(原曲:シンチョンブルース)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RAP)
연예인보다
훨씬 더 뜬 상태
독수리에 날개 떠 새는 나의 옆에
세계를 배회하는 나의 자세
개미들에 비웃음에 그 밑에
너무 안되 보이네
나의 계획은 나머지 내 반세
적들은 친구로 만드네
구름위로 초대 긴 한숨 속에
나쁜 생각들 없애자는
(노력의 컨셉)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路地
会えば何も言えなくて
別れたら惜しくて胸が熱い
馬鹿みたいに一言が言えず
振り返りながら後悔する
路地が細くなる時
私の胸は鼓動がしてた
カーテンで縁取られた君の窓を
無言で見つめてた
内気な君の顔が
窓を開けて見るようで
心を締めつけながら君の窓を
無言で見つめてた
会えば何も言えなくて
別れたら惜しくて胸が熱い
馬鹿みたいに一言が言えず
振り返りながら後悔する
路地が細くなる時
私の胸は鼓動がしてた
カーテンで縁取られた君の窓を
無言で見つめてた
(RAP)
芸能人よりも
はるかに浮いた状態
鷲の翼が浮き 鳥は俺の隣へ
世界を徘徊する俺の姿勢
蟻の嘲笑にその下
あまりに駄目そうで
私の計画は残りの俺の半生
敵は友達にする
雲の上に招待し長い溜息の中に
悪い考えを無くそうとする
(努力のコンセプト)
会えば何も言えなくて
別れたら惜しくて胸が熱い
馬鹿みたいに一言が言えず
振り返りながら後悔する
路地が細くなる時
私の胸は鼓動がしてた
カーテンで縁取られた君の窓を
無言で見つめてた
カーテンで縁取られた君の窓を
無言で見つめて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