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 過去ログ

 


 2009/12/28 

ボビーキム、フィソン、キムボムス≪ザ・ボーカリスト≫公演、3万人の観客熱狂・感動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22720242153698&linkid=4&newssetid=1352 

 

 

 

 

 



ボビーキム・キムボムス・フィソン 最高のボーカル達が作るザ・ボーカリスト

 

바비킴-김범수-휘성, 최고의 보컬들이 만든 '더 보컬리스트'
 

  

ボビーキム・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出会い最高の公演を作り上げた。
去る25日からソウル,芳夷洞(バンイドン),オリンピック公園内体操競技場では‘2009 the soul ザ・ボーカリスト’(以下
ザ・ボーカリスト)公演が開かれた。

26日公演の初の扉はキムボムスが開いた。 キムボムスは‘マイ ステージ’を通し‘ハル(一日)’を歌い場内を彼だけのバラードの雰囲気で物静かに整えた後“ビジュアル(?)とコメントを引き受けた”と冗談を言った。
キムボムスの舞台に続き登場したボビーキムは話を沢山する代わりに‘コレウィクム(鯨の夢)’などの歌で観客に近付きボビーキムのヒップホップの仲間であるブガキンズのジュビー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が出演し、一層雰囲気を盛り上げた。
個人ステージで最後に登場したフィソンは三人の中で最も若い年齢を自慢するように‘プルチピョン(不治の病)’など、ダンスとバラードを丁度良く調和させ雰囲気を作り出し、10年前からキムボムスのファンであったとキムボムスの‘ヤッソク(約束)’をさらりと歌いまた違う雰囲気をかもし出した。

各自の単独舞台が終わった後、合同舞台で彼らの幻想的なハーモニーはより一層光を放ち、2NE1の‘I don't care’とアンコールを歌いビートルズの‘ヘイ ジュード’は観客達を最後まで興奮させた。 公演に訪れた一部の観客達には‘バラ’と‘ティーシャツ’の贈り物を受けコンサートに訪れた喜びを二倍提供された。

'ザ・ボーカリスト'ソウル公演は27日まで、来る30日は大田(テジョン)・31日にはチョンジュで会うことが出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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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김범수, 휘성... 국내 최고 보컬들이 만나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냈다.
지난 25일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는 ‘2009 the soul 더 보컬리스트’(이하 더 보컬리스트) 공연이 열렸다.
26일 공연의 첫 문은 김범수가 열었다. 김범수는 ‘마이 스테이지’를 통해  ‘하루’ 등을 불러 장내를 그만의 발라드 분위기로 차분히 정리한 뒤 “비주얼(?)과 멘트를 맡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범수의 무대에 이어 등장한 바비킴은 말을 많이 하는 대신 ‘고래의 꿈’ 등 노래로 관객들에게 다가갔고 바비킴의 힙합 친구들인 부가킹즈(주비트레인, Gan-D)가 출연해 한층 분위기를 띄웠다.
개인 스테이지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휘성은 셋 중 가장 어린 나이를 자랑하듯 ‘불치병’ 등 댄스와 발라드를 적절히 조화해 분위기를 이끌었고, 10년 전부터 김범수의 팬이었다며 김범수의 ‘약속’을 살짝 불러 또다른 느낌을 갖게 했다.
각자의 단독 무대가 끝난 뒤 합동 무대에서 이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더욱 빛을 발했고, 2NE1의 ‘아이돈케어’와 앙코르로 부른 비틀즈의 ‘헤이 쥬드’는 관객들을 마지막까지 흥분하게 만들었다. 공연을 찾은 일부 관객들에게는 ‘장미’와 ‘티셔츠’ 등 선물을 나눠줘 콘서트장을 찾은 기쁨을 두 배로 제공했다.
한편, '더 보컬리스트' 서울공연은 27일이며, 오는 30일은 대전에서, 31일에는 전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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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

 

ボビーキム・キムボムス・フィソン 合同コンサート熱気  

 

바비킴·김범수·휘성, 합동콘서트 ‘후끈’ (콘서트) 

 

 [ソウル新聞ナウニュース]

 

 
ボビーキム、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合同コンサートでクリスマスの雪を溶かした。 

彼ら3人衆は去る25日午後ソウル、芳夷洞(バンイドン)、オリンピック公園内体操競技場で‘2009 the soul ザ・ボーカリスト’(以下ザ・ボーカリスト)を開き、12日光州(クァンジュ)公演と19日釜山(プサン)、24日大邱(テグ)に続くソウル コンサートを派手に飾った。
 
この日訪れたファンたちだけでも何と万人余り。
‘マイ ステージ’と‘ブルーローズ’ ‘ファンタスティック クロス オーバー’などの三つテーマに進行されたこの日の公演で歌手3人衆は幻想的なハーモニーをプレゼントした。
特に似ていながら互いに違う3人3色の舞台は観客達に豊かな見どころを提供した。
先じてボビーキムがソウル(soul)音楽の祖父(?)役を証明するような柔らかさでファン達の心を揺さぶり、爆発的なエネルギーを注いだキムボムスも歌唱力の先頭走者役を証明するように熱唱した。最後のフィソンの炸裂するようなパフォーマンスやはりファンタスティックな真髄を見せるに充分だった。 

彼らはまた自分達のヒット曲の‘コレウィクム(鯨の夢)’ ‘ポゴシプタ(会いたい)’ ‘プルチピョン(不治の病)’はもちろん人気グループ2NE1の‘I dont care’を歌いファン達に熱い拍手を受けた。 

公演関係者は“クリスマス迎えて公演に来てくれたファン達のための贈り物を苦心しボビーキム所属のブガキンズが準備したティーシャツを渡す公演イベント舞台を計画してみた。”とし“100枚余りしか準備が出来なくて多くの観客達にまんべんなく渡せなかったことが心残り。”と伝えた。 

一方今回の‘2009 the soul ザ・ボーカリスト’は26日と27日ソウル公演を終えた後来る30日大田(テジョン)と31日チョンジュ公演ツアーとつなぐ。 

写真=ソウル新聞NTN DB,オスカイエンティ,ブガキンズGan-Dミニホームページ
ソウル新聞NTNイ・キュハ記者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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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바비킴과 김범수 휘성이 합동 콘서트로 성탄절눈을 녹였다. 이들 3인방은 지난 25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보컬리스트(이하 보컬리스트) 열고 12 광주 공연과 19 부산, 24 대구에 이은 서울 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찾은 팬들만 무려 만여 . 마이 스테이지 블루 로즈 판타스틱 크로스 오버 3가지 테마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가수 3인방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같은 서로 다른 3 3색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바비킴이 (soul)음악의 큰할아버지(?)임을 증명 하듯 부드러움으로 팬들의 영혼을 흔들었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 부은 김범수도 가창력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하듯 열창했다. 마지막 휘성의 터질 듯한 퍼포먼스 역시 판타스틱함의 진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인 고래의 보고 싶다 불치병 물론 인기 걸그룹 아이 캐어(i dont care) 불러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공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한 선물을 고심한 끝에 바비킴 부가킹즈가 준비한 티셔츠를 나눠주는 공연 이벤트 무대를 꾸며봤다. 예초 100여장 밖에 준비를 못해 많은 관객들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했다. 한편 이번 2009 the soul 보컬리스트 26일과 27 서울공연을 마친 오는 30 대전과 31 전주 공연 투어로 이어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스카이엔티, 부가킹즈 Gan-D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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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226184517543h2&linkid=4&newssetid=1352

 

 

 

 


 

 

2009.12-3

Bobby Kim≪ザ・ボーカリスト≫の誕生秘話を明かす

바비킴 ‘더 보컬리스트’의 탄생 비화 밝혀

 

 

 

 

 

 

soulのカリスマBobby Kimがブランド公演として定着した'ザ・ボーカリスト'の誕生秘話を明らかにし話題になっている。

 

 

 

2009/12/22

 

個性派3人 甘美な声で観客誘惑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30日大田(テジョン)で合同コンサート
厚いファン層を確保しているBobby Kimと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来る30日午後8時大田(テジョン)貿易展示館で開かれる‘ザ・ボーカリスト コンサート’(THE VOCALIST CONCERT)で感性を刺激する公演を広げる。 

色の違う三人の歌手の魅力を満喫できる多くない機会。
これらは女性観客やカップルのためロマンチックな感性公演をもちろんパワフルに披露する予定だ。 

 
今回の舞台では三人の歌手が厳選したR&Bとバラード、ヒップホップなど多様なジャンルの代表作を聞くことができる。
 
知名度が高く観客が一緒に歌える曲などでも満たされる構成だ。 

彼らはまた特色あるボーカルが交わった甘美なデュエットはもちろん幻想的なハーモニーをプレゼントする。 

 

 


VIP席11万ウォン,R席9万9000ウォン,S席8万8000ウォン,A席7万7000ウォン,B席5万5000

 

/インターパーク(1544-1555),オークションチケット(1566-1369),ショティケッ(1544-0412)
キム・ヒョスク記者press12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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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010-82-2-783-7391
該当日付が無くても、日本語で電話対応してくれます。

 

대구(テグ)       :09.12.24  19:00; 23:00

서울(ソウル)       :09.12.25  22:00

서울(ソウル)       :09.12.26 19:00

서울(ソウル)       :09.12.27 17:00

대전(テジョン)    :09.12.30  20:00

전주(チョンジュ)   :09.12.31  17: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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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김범수·휘성, 30일 대전서 합동 콘서트
개성파 3인방 감미로운 목소리 관객 유혹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세 명의 가수가 한 무대에 선다.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바비킴과 김범수, 휘성이 오는 30일 오후 8시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보컬리스트 콘서트’(THE VOCALIST CONCERT)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을 펼친다.
색이 다른 세 명의 가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이들은 여성관객이나 커플을 위한 로맨틱한 감성 공연을 물론 파워풀한 면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 명의 가수가 엄선한 R&B와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작을 들을 수 있다. ‘사랑 그놈’부터 ‘슬픔활용법’, ‘보고싶다’, ‘안되나요’, ‘Tic Tac Toe’ 등 많은 관객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지명도가 높은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그들은 또 특색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감미로운 듀엣은 물론 아찔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VIP석 11만원,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 A석 7만7000원, B석 5만5000 /인터파크(1544-1555), 옥션티켓(1566-1369), 쇼티켓(1544-0412)

김효숙 기자 press12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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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る10月初旬頃、ボビーキムはフィソンとキムボムスと一杯飲み屋でキッチリした公演を作ろうと意気投合したと明かした。
この日ボビーキムは後輩のフィソンとキムボムスに素敵なブランド公演を作ろうと気持ちを伝えた。同時にボビーキムは自分の欲を全部捨てて二人の後輩の気持ちに合わせて公演を準備すると約束しフィソンとキムボムスを感動させたことがわかった。
このように'ザ・ボーカリスト'は誕生した。 

25日から27日まで芳夷洞(バンイドン)、オリンピック公園内体操競技場で'ザ・ボーカリスト'というタイトルで3回の公演があり、
去る12日光州(クァンジュ)、19日釜山(プサン)での公演を盛況裡に終えた。
この公演を通じ、'ザ・ボーカリスト'の幻想的な舞台に噂が立ちソウル公演に対する期待感はより一層大きくなった。
最近国内最大公演前売りサイト インターパークでは公演ランキング上位圏を占め、断然人気を享受している。

ボビーキム、キムボムス、フィソンは去る11月30日'ザ・ボーカリスト'製作発表記者懇談会を開き話題を集めた。
 'ザ・ボーカリスト'の年長のボビーキムは今年の初めにスペシャルアルバムを発表し、'愛...奴'で大人気を享受し、全国10ヶ余りの都市でのツアー公演を通じ全国区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健在を誇示した。
フィソンやはり去る6月初めLGアートセンターで'ザ・マン'というタイトルで4日間公演を盛況裡に開いた。 既存の公演枠組みから抜け出し、ミュージカル的要素を導入したフィソン公演は洗練された演出でファンたちを熱狂させた。
キムボムスやはり歌謡界に自他が公認する歌唱力のミュージシャン。 戦慄を感じさせる歌唱であると屈指のキムボムスはデビュー10周年を迎えツアー公演でファンたちの声援に報いたボーカリストだ。 

ボビーキムは『各自の特色を構築したミュージシャンが一つに集まった。 この公演を通じ、多様な声と音楽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舞台を作った。音楽中心の舞台演出とサウンドに力点を置いた。 'ザ・ボーカリスト'という公演は今後ブランド公演で音楽ファンたちと一緒にするだろう。』と今回の公演の謝辞を投げた。 

キムボムスとフィソンやはり"各ミュージシャンが広げる舞台と3人のボーカリストが披露する舞台演出を通じ、多様な舞台で楽しみをプレゼントするだろう"と口をそろえた。

一方'ザ・ボーカリスト'は24日大邱(テグ)に続きソウル(25~27日),大田(テジョン)(30日),前週(31日)で開かれる。 


トン・ギョンファ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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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 대부 바비킴이 브랜드 공연으로 안착한 '더 보컬리스트'의 탄생 비화를 밝혀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0월 초순 경 바비킴은
휘성 김범수와 함께 소줏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다가 제대로 된 공연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비킴은 후배인 휘성과 김범수에게 좋은 브랜드 공연을 만들자는 뜻을 전달했다. 동시에 바비킴은 자신의 욕심을 모두 버리고 두 후배의 뜻에 맞춰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해 휘성과 김범수를 감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더 보컬리스트'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됐다.
오는 25일 부터 27일까지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더보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걸고 3회 공연을 갖는 바비킴, 휘성, 김범수는 지난 12일 광주, 19일 부산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공연을 통해 '더보컬리스트'의 환상적인 무대가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최근 국내 최대 공연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는 공연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단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비킴, 김범수, 휘성은 지난 11월 30일 '더 보컬리스트' 제작발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가요게에 화제를 모았다. '더 보컬리스트'의 맏형 바비킴은 올해 초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사랑, 그놈..'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전국 10여개의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통해 전국구 뮤지션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휘성 역시 지난 6월 초
LG아트센터에서 '더 맨'이라는 타이틀로 4일간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기존의 공연 틀에서 벗어나 뮤지컬적 요소를 도입한 휘성 공연은 세련된 연출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범수 역시 가요계에 자타가 공인하는 가창력의 뮤지션. 전율을 느끼게 하는 가창으로 손꼽히는 김범수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투어 공연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 보컬리스트다.
바비킴은 "각자의 색깔을 구축한 뮤지션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 공연을 통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며 "음악 중심의 무대 연출과 사운드에 역점을 두었다. '더 보컬리스트'라는 공연은 향후 브랜드 공연으로 음악 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이번 공연의 풀사표를 던졌다.
김범수와 휘성 역시 "각 뮤지션이 펼치는 무대와 세명의 보컬리스트가 선보이는 무대 연출을 통해 다양한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더 보컬리스트'는 24일 대구에 이어 서울(25~27일), 대전(30일), 전주(31일)에서 열린다. 동경화 기자 
 

 

 



바비킴, 휘성, 김범수의 합동공연이 브랜드 공연으로 안착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바비킴, 휘성, 김범수의 ‘더보컬리스트
’ 공연은 3만 관객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공연은 조인트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뮤지션 각자의 경쟁력의 ‘합’이 아니라 ‘곱’이었다는 찬사를 받으면서 새로운 브랜드 공연의 안착을 알렸다.
역동적인 오프닝 영상과 함께 김범수, 휘성, 바비킴은 ‘가슴에 지는 태양’ ‘
사랑은 맛있다
’ ‘일 년을 하루같이’로 오프닝을 열자 객석은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첫무대를 선보인 김범수는 ‘바보 같은 내게’ ‘슬픔 활용법’ ‘하루’ ‘보고 싶다’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폐부를 찌르는 김범수의 열창에 객석 여기저기에서 탄식이 터져 나왔다.
김범수는 “마지막 공연 날 눈이 너무 오버해서 내렸다”면서 “오늘 공연도 오버해야 겠다”고 말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두 번째 무대로 나선 바비킴은 자신의 대표곡 ‘고래의 꿈’으로 관객과 합창을 이끌어 냈다. ‘오직 그대만’ ‘소나무’로 솔의 진수를 선보인 바비킴은 자신의 아버지이자 트럼펫 연주자 인
김영근씨가 협연해 갈채를 받기도 했다. 바비킴은 자신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멤버 간디, 주비트레인
을 무대로 불러들여 ‘싸이렌’ ‘한잔 더’ 등 정통 힙합 곡으로 객석을 열기로 지폈다.
바비킴은 “오늘 10대에서 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온 걸로 안다”면서 “황금같은 연휴를 팬들과 함께 되어 영광이다. 오늘은 함께 즐기는 날”이라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휘성 역시 역동적인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불치병’ ‘주르륵’ ‘일년이면’ ‘with me' 등 주옥같은 레파토리로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휘성은 “정말 많은 것들을 준비한 공연”이라면서 “그 준비들이 객석에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각 뮤지션들의 호흡 하나 놓치지 말고 다 흡수하기 바란다”고 전하면서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바비킴, 휘성, 김범수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비롯 ‘Insomnia' 'Savanah Woman' 등의 래파토리로 관객과 하나로 어우러졌다.
이날 ‘더보컬리스트’를 기획한 타입 커뮤니케이션의 황재호 대표는 “바비킴, 휘성, 김범수는 이날 공연을 통해 ‘My Stage' 'Blue Rose' ’Fantastic Cross Over'라는 코너로 각 뮤지션의 개성은 물론 세 뮤지션이 함께하는 드라마틱한 연출로 한편의 뮤지컬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더보컬리스트 주인공 바비킴, 휘성, 김범수는 비틀즈의 헤이주드 편곡해 관객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한편, 더보컬리스트 서울 공연에 이어 대전(30), 전주(31)에서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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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휘성-김범수 `더보컬리스트` 공연, 3만 관객 열광·감동
 
ボビーキムmフィソン、キムボムスの合同公演がブランド公演として定着した。
去る25日から27日までソウル,オリンピック公園内体操競技場で開かれたボビーキム、キムボムスの‘ザ・ボーカリスト’公演は3万人の観客の熱気で熱くなった。
今回の公演はジョイント公演の真髄を見せたという好評が溢れており、ミュージシャン各自の競争力の‘合算’でなく‘倍’であったという賛辞を受け、新しいブランド公演の安着を知らしめた。

躍動的なオープニング映像と共にキムボムス、フィソン、ボビーキムは‘カスメチヌンテヤン(胸に沈む太陽)’ ‘サランウンマシイッタ(愛は美味しい)’ ‘イルニョヌLハルカッチ(歳月を変わりなく)’でオープニングを開くや客席は熱狂的な歓呼で頷く呼応をした。
初舞台を披露したキムボムスは‘パボガッテゥンネゲ(バカみたいな私に)’ ‘スルプンファリョンポP(悲しみ活用法)’ ‘ハル(一日)’ ‘ポゴシPタ(会いたい)’で爆発的な歌唱力で観客を惹きつけ胸を突き刺すキムボムスの熱唱に客席あちこちで感嘆が漏れていた。
キムボムスは“最後の公演の日、雪がとてもオーバーに降った”としながら“今日の公演もオーバーするつもりだ”と話し、客席から笑い声も出た。

二番舞台に出たボビーキムは自身の代表曲‘コレウィクム(鯨の夢)’で観客と合唱を引き出し、 ‘オジックデマン(ただあなただけ)’ ‘ソナム(松)’でSOULの真髄を披露し実父であり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るキム・ヨングン氏が共演し喝采を受けた。ボビーキムは自身がリーダーで活動している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ブガキンズ’のメンバーガンディー、ジュビトレインを舞台に呼び入れ‘サイレント’ ‘ハンジャントー(もう一杯)’など正統ヒップホップ曲で客席に熱気をくべた。

ボビーキムは『今日は10代から50代に至るまでの多様な年齢層の方々がいらっしゃったと聞きました。黄金のような連休をファン達と共に過ごし光栄だ。 今日は共に楽しむ日』と話し、熱い拍手を受けた。

フィソンやはり躍動的な舞台で観客をひきつけた。 ‘プルチピョン(不治の病)’ ‘チュルルッ(ツツーっと)’ ‘イルニョニミョン(一年ならば)’ ‘with me'など珠玉のようなレパートリーで観客と熱く呼吸した。
フィソンは『本当に多くのことを準備した公演です。その準備が客席にそのまま伝えられることを願う。』と語った。 また『各ミュージシャンの呼吸を逃さずに吸収することを望む。』と伝えながら熱狂的な舞台を披露した。

この日ボビーキム、フィソン、キムボムスはキム・ヒョンシクの‘ピチョロM ウマックチョロM(雨のように音楽のように)’をはじめ‘Insomnia' 'Savanah Woman'などのレパートリーで観客と一つに交わった。

この日‘ザ・ボーカリスト’を企画したタイプ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ファン・ジェホ代表は“ボビーキム、フィソン、キムボムスはこの日公演を通じ‘My Stage' 'Blue Rose' ’Fantastic Cross Over'というコーナーで各ミュージシャンの個性はもちろん三ミュージシャンが共にするドラマチックな演出で、一方ではミュージカルを披露した。”と評価した。

‘ザ・ボーカリスト’の主人公ボビーキム、フィソン、キムボムスはビートルズの‘ヘイジュード’を編曲し、観客との惜しい別れを告げた。

一方、‘ザ・ボーカリスト’はソウル公演に続き大田(テジョン)で30日・チョンジュで31日の最後の公演を残している。

[毎日経済STAR TODAY チン・ヒャンヒ記者happ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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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5  

Bobby Kim サングラスもきめてモデルポーズ 
바비킴, '썬글라스도 엣지있게 모델 포스'

 

 

 

 

 

歌手Bobby Kimが記者達のフォトタイムに応じている。

‘2009コリア ライフスタイル アワード’が14日午後6時30分ソウル 江南(カンナム)‘グランド 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 ホテル グランド ボールルームで開かれた。

この日タレント ユン・サンヒョンとキム・アジュンが「今年のベストドレッサー」で選ばれたグループ≪アフタースクール≫とデザイナーイ・サンボンが今年のスタイル アイコンと今年のデザイナーに選ばれた。 またタレント ホン・スヒョン、イ・ヨンア、イ・セウン達が参加し、アフタースクール、Bobby Kim、ワン・ソッキョンが祝賀公演を披露し雰囲気を高めた。

一方、2009≪コリア ライフスタイル アワード≫は女性ライフスタイル チャンネル‘東亜TV’が今年の一年大韓民国ライフ スタイルを主導してきた主人公を選定、授賞する国内最高権威の行事だ。2003年‘東亜TVアワード’から始まり、今回7回目で今年はファッション/ビューティーアワードにてライフスタイル アワードを意を拡大し開催された。

[チェ・ジュニョン記者issu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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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포토] 바비킴, '썬글라스도 엣지있게 모델 포스'
[티브이데일리] 2009년 12월 14일(월) 오후 09:5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2009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가수 바비킴이 기자들의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이날 탤런트 윤상현과 김아중이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됐으며 그룹 ‘애프터 스쿨’과 디자이너 이상봉이 각각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과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또한 탤런트 홍수현, 이영아, 이세은 등이 참석했으며 애프터스쿨, 바비킴, 왕석현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한편 ‘2009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동아TV’가 올 한해 대한민국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해온 주인공을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니난 2003년 ‘동아TV어워드’로 시작, 이번이 7회째이며 올해는 패션/뷰티 어워드에서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로 의미를 확대해 개최됐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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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エン: キム・ユギョン記者]
ユ・ヒヨルは12日午前放送されたKBS 2TV 'ユ・ヒヨルのスケッチブック' 31回で歌手Bobby Kimにタレント パク・ジュンギュに似ているようだと話した。
この日放送でユ・ヒヨルは"Bobby kimはお酒を一緒に飲みたい男であり、会えば会うほど魅力がある。"として"パク・ジュンギュに似ていく"と話し、皆を爆笑させた。
Bobby Kimは「パク・ジュンギュ氏は素晴らしい。」と話し、ユ・ヒヨルのつけたあだ名が嫌では無いようだった。

引き続きBobby kimは家族に対する切ない愛情を表わした。
Bobby Kimは「初めての単独コンサートで母に対する'MaMa'という曲を紹介した時から涙が出た。家族は一言で信じること(trust)」と話し、家族に対する格別な愛情を表現した。

一方、Bobby Kimはキム・ボムス、フィソンと共に今年の年末'THE VOCALIST'公演を控えており12月25日ソウル公演を始め光州(クァンジュ)12月12日・釜山(プサン)12月19日・大邱(テグ)12月24日・大田(テジョン)12月30日・チョンジュ 12月31日、ツアーコンサート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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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유경 기자]
가수 유희열이 바비킴이 박준규를 닮았다고 깜짝 공개했다.
유희열은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31회에서 가수 바비킴에게 탤런트 박준규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바비킴은 술 한잔 같이 마시고 싶은 남자이고 만나면 만날수록 매력이 있다"며 "박준규를 닮아가지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바비킴은 "박준규씨 멋있다"고 말하며 유희열의 별명이 싫지않은 듯 했다.
이어 바비킴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바비킴은 "첫 단독콘서트에서 어머니에 대한 '
MaMa'란 곡을 소개할 때부터 눈물을 흘렸다"며 "가족은 한마디로 믿음(trust)이라"고 말하며 가족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바비킴은
김범수, 휘성과 함께 올 연말 'THE VOCALIST'(더 보컬리스트)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25일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광주(12월 12일) 부산(12월 19일) 대구(12월 24일) 대전(12월 30일) 전주(12월 31일)에서 투어콘서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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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2009년 12월 12일(토) 오후 07:14 
 
 
 
 
 


メッセージ from Bobby Kim
 
걱정많이해줘서 고마워!!!! vocalist 콘서트 끝나고 또 들릴께요.
암튼 나 괜차니깐 dont worry!!!
바비가
 
心配沢山してくれて有難う!!!! vocalistコンサートが終わったらまた来るからね。
とにかく私は大丈夫だからdont worry!!! 
ボビーより
 
韓国ファンカフェ:BugaHolic内にて
 
 
 
 
 


救急搬送されたBobby kim 退院後にリハーサル直行 
'응급실행' 바비킴, 퇴원 후 리허설 직행
 
地方クラブ公演スケジュール途中倒れ、救急室に送られたBobby kimが退院後リハーサル現場で直行、公演に向かった強い意志を誇示した。
去る10日明け方1時頃マサンのあるヒップホップ クラブ公演を終わらせたBobby kimはBugaKingzのメンバーらと光州(クァンジュ)に移動中、ペギャンサ・サービスエリアで突然倒れ、病院に救急搬送された。
明け方4時頃光州韓国病院応急室でBobby kimは搬送中も意識が混迷し、マネジャーらを緊張させたが応急室で緊急措置を受けて入院室で休息を取った後、10日午後3時頃退院した。
Bobby Kimの所属会社関係者は「疲労累積による過労と安静をと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本人の意志があまりにも強く光州(クァンジュ)公演リハーサル現場で直行した。」として「注意深くリハーサル準備に臨んでいる。」と話した。
バービーつけることはフィソン,キム・ポムスとともに来る12日光州(クァンジュ)文化会館大劇場で'さらにボーカリスト'公演を開く。
一方、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の'ザ・ボーカリスト'はチケット オープンと同時に各前売りサイトでも最高の人気を受けており、光州(クァンジュ)(12月12日)・釜山(プサン)(12月19日)・大邱(テグ)(12月24日)・ソウル(12月25日~27日)・大田(テジョン)(12月30日)・チョンジュ(12月31日)で各々開催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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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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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클럽 공연 스케줄 도중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됐던 바비킴이 퇴원 후 리허설 현장으로 직행, 공연을 향한 강한 의지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새벽 1시경 마산의 한 힙합 클럽 공연을 끝낸 바비킴은 부가킹즈 멤버들과 광주로 이동중 백양사 휴게소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새벽 4시경 광주 한국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바비킴은 후송 도중에도 의식이 혼미해 매니저들을 긴장시켰으나 이후 응급실에서 긴급 조치를 받고 입원실에서 휴식을 취한 후 10일 오후 3시경 퇴원했다.
바비킴 소속사 관계자는 "피로 누적으로 인한 과로라 안정을 취해야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해 광주 공연 리허설 현장으로 직행했다"며 "조심스럽게 리허설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휘성, 김범수와 함께 오는 12일 광주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더보컬리스트' 공연을 연다.
한편 바비킴, 김범수, 휘성의 '더 보컬리스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각 예매사이트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광주(12월 12일) 부산(12월 19일) 대구(12월 24일) 서울(12월 25일-27일) 대전(12월 30일) 전주(12월 31일)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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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10일 오후 16:36 

 

 

 

 



2009/12/06

 

 

 

MBC音楽旅行ラララより 
바비킴 “스타되고파 美서 코미디-연극도 했다” 깜짝고백
Bobby kim「スターになろうと微笑み悩み演劇もした」突然告白

 

 
Bobby Kimが歌手の夢を育てることになった契機を公開した。
12月2日放送されたMBC '音楽旅行ラララ'には'THE VOCALIST'で今年の年末ジョイントコンサートを持つ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出演した。

Bobby kimは'ソナム:松'、'チェミョン:催眠'を歌いキム・ボムスは'Slow man'、フィソンは'チュルルック:スーッ'を熱唱した。 合わせて三人はベイブの'スリヤ:酒だ'、ビートルズの'Hey Jude'を披露した。フィソンとBobby KimとがBugaKingzの'Tic Tac Toe'も歌った。

幼い時期を米国で送ったBobby Kimは韓国に留まり16年目だ。Bobby Kimは「米国に行かないで韓国に留まり韓国的な音楽を追求する。」とし「韓国人として音楽を作り表現したい。」と話した。

MCキム・チャンワンは"時々は異邦人の感じが懐かしくないのか"と尋ねた。
これにBobby Kimは「米国で思い切りそんな待遇を受け、その感じが懐かしくはない。韓国が家だと考える。」明かした。

Bobby Kimは幼い頃にトランペットを吹くお父さんを見てスターの夢を育てた。
Bobby Kimは「父のように拍手を受けて照明の下で何かをしたいという夢を持った。米国でスタンディング コメディー大会に出たり、アマチュア俳優として演劇もした。」と打ち明けた。

Bobby Kimは「演劇でもコメディーでも人々に私の姿を見せてあげたいという心は全く同じだ。人々に力になって慰労になることができる歌手になりたい。」と伝えた。

一方、Bobby Kimは「音楽を作って上手くいかないときは最初からのファイルを捨てて再び始める。考え込んだと大衆にアピールせず、最大限に自然体でやる。」と自身の作業方式を公開した。

イ・オニョック記者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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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
바비킴이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12월 2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는 'THE VOCALIST'(더 보컬리스트)로 올 연말 조인트 콘서트를 갖는 바비킴 김범수 휘성이 출연했다.바비킴은 '소나무', '최면'을 불렀으며 김범수는 'Slow man', 휘성은 '주르륵'을 열창했다. 아울러 세 사람은 바이브의 '술이야', 비틀즈의 'Hey Jude'(헤이 주드)를 선보였다. 휘성과 바비킴은 부가킹즈의 'Tic Tac Toe'(틱택토)를 부르기도 했다.
어린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바비킴은 한국에 머문 지 16년째다. 바비킴은 "미국에 가지 않고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적인 음악을 추구한다"며 "한국인으로서 음악을 만들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MC
김창완은 "가끔은 이방인의 느낌이 그립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바비킴은 "미국에서 실컷 그런 대접을 받아서 그 느낌이 그립지는 않다"면서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어린 시절, 트럼펫을 부는 아버지를 보면서 스타의 꿈을 키웠다. 바비킴은 "아빠처럼 박수를 받고 조명 아래서 뭔가 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면서 "미국에서 스탠딩 코미디 대회에 나가기도 했고, 아마추어 배우로 연극도 했다"고 털어놨다.
바비킴은 "연극이든 코미디든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은 똑같다"면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킴은 "음악을 만들다가 잘 안 될 때면 아예 파일을 없애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면서 "생각을 많이 한다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지 않더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다"고 자신의 작업 방식을 공개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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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휘성은 노래에 미쳤다! 바비킴은 반대로 대충?”
キム・ボムス:「フィソンは歌に狂った! Bobby Kimは逆に大雑把?」

 

 
キム・ボムスがフィソンとBobby Kimに対して両極端な評価を出した。

12月2日放送されたMBC '音楽旅行ラララ'には'THE VOCALIST'で今年の年末ジョイントコンサートを持つ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出演した。

キム・ボムスは「フィソンは歌病にかかった。歌に完全に狂っている。」と話し、気がかりなことをかもし出した。
「フィソンは舞台の下でとてもたくさん心配し情熱を注ぐ。そうなるとむしろ舞台の上で素敵な姿を見せ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もあり心配したけど、もっと上手いんだ。」と伝えた。

キム・ポムスは反面Bobby kimに対しては「手抜きしているようだけど舞台では自然なんだ。近づけない。」と反転が混ざった称賛をならべた。

一方フィソンは最近本を出版した。 フィソンは「幼い時に歌手でないダンサーをしたかった。ダンサーとして始まり歌手になって初めてのアルバムが上手く行かなくてから、これを克服したお話。活動してぶつかるエピソード等を含めました。」と説明した。
 
※hwangtongコメント:この時、フィソンが「芸能人でも見かけが悪い人とかいるでしょう。そういう人が…」と説明しようとするとキム・ボムスが「俺か?」とばかりにふざけてフィソンの胸倉を掴み~大笑い。ボビーキムとキム・ボムスは見かけが悪いと聞くと反応する俺達さ…とフィソンのハンサムに嫉妬するようなご様子…フィソンはゴメンナサイと謝っていました。(とても楽しく、面白い収録だったようです。)
※※韓国MBCの番組も登録し有料で見ることが出来ます。希望者は入会方法をBugaAlphaにて解説します。

イ・オニョック記者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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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
김범수가 휘성과 바비킴에 대해 극과 극의 평가를 내놨다.
12월 2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는 'THE VOCALIST'(더 보컬리스트)로 올 연말 조인트 콘서트를 갖는 바비킴 김범수 휘성이 출연했다.바비킴은 '소나무', '최면'을 불렀으며 김범수는 'Slow man', 휘성은 '주르륵'을 열창했다. 아울러 세 사람은 바이브의 '술이야', 비틀즈의 'Hey Jude'(헤이 주드)를 선보였다. 휘성과 바비킴은 부가킹즈의 'Tic Tac Toe'(틱택토)를 부르기도 했다.
김범수는 "휘성은 노래 병에 걸렸다"면서 "노래에 완전 미친 사람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휘성은 무대 밑에서 너무 많이 걱정하고 열정을 쏟는다"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무대 위에서 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어서 걱정을 하는데 또 잘 하더라"고 전했다.
김범수는 반면 바비킴에 대해서는 "대충하는 것 같지만 무대에서는 자연스럽다"며 "범접할 수 없다"고 반전이 섞인 칭찬을 늘어놨다.
한편 휘성은 최근 책을 출간했다. 휘성은 "어릴 때 가수가 아닌 댄서를 하고 싶었다"면서 "댄서로 시작해 가수가 되고 첫 앨범이 잘 안 되고 나서 이를 극복한 이야기들, 활동 하면서 부딪히는 에피소드 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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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ソリストアンサンブル
바비킴ㆍ김범수ㆍ휘성의 솔리스트 앙상블
 
歌唱力に優れた実力派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3人が一つに集まった。 
吟遊詩人‘Bobby Kim’と感性ボーカル‘キム・ボムス’、パワーボーカル‘フィソン’の三人は25日から27日まで総3回にかけてソウル オリンピック体操競技場で‘ザ・ボーカリスト’(THE VOCALIST)という名前の合同公演を開く。 

単純に三人が代わるがわる舞台に上がる合同公演でない。
互いに違う色を持つ三人のボーカルが一つの組合を成し遂げる公演だ。
各自のヒット曲はもちろんデュエットや重唱曲を披露する一方ミニ ミュージカル舞台も計画する計画だ。 
一種のソリスト アンサンブルであるわけだ。
風変わりなコンサートにな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去る30日午後ソウルチョンダムドンのパイントリで開かれた製作発表会に参加した三人はお互いに対する賞賛を惜しまなかった。 
Bobby kimはSOUL、キム・ボムスはバラード、フィソンはR&Bを代表する歌手であるだけに、彼らは“自分だけの色が明確な自分達が一つの舞台でどんな結果を作り出すのか期待される”とし“色が似合わないようでも良く合うチーム”と口を揃えた。  

 


フィソンは“Bobby Kimは詩を朗唱するような低音帯声が魅力的で、私は中低音、キム・ボムスはハイトーンで最高の魅力を発散する”とし“三人が最高のチームワークを成し遂げるようだ。 単に歌手達が順々に出て来て歌う行事形式の公演には絶対無い。”と強調した。 

練習室では無く酒の席で初めての出会いを持ち、友情から固めたという三人は互いに音楽色、ライフ スタイルが違うけれど練習をする時は調和が良くなされて心がぴったりだったといった。 

演出を引き受けたシン・サンファ監督は“単発性でなく来年にもブランド公演で再誕生されること”としながら“ボーカル力量が優れた歌手達と作業し嬉しい。観客はボーカルが作るショーを通じ、感動と戦慄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話した。 

ホン・ドンヒ記者/mystar@heraldm.com (写真=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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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뛰어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3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음유시인 ‘바비킴’과 감성 보컬 ‘김범수’, 그리고 파워 보컬 ‘휘성’ 등 세 사람은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더 보컬리스트’(THE VOCALIST)라는 이름의 합동 공연을 연다.
단순히 세 사람이 번갈아 무대에 오르는 합동 공연이 아니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세 보컬들이 하나의 조합을 이루는 공연이다. 각자의 히트곡은 물론 듀엣고, 중창곡을 선보이는 한편 미니 뮤지컬 무대도 꾸밀 계획이다.
일종의 솔리스트 앙상블인 셈. 색다른 콘서트가 될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파인트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비킴은 솔, 김범수는 발라드, 휘성은 R&B를 대표하는 가수인 만큼, 이들은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우리가 한 무대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며 “색깔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팀”이라고 입을 모았다.  
휘성은 “바비킴은 시를 낭송하는 듯한 저음대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나는 중저음, 김범수는 하이톤에서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다”며 “세 사람이 최고의 팀워크를 이룰 것 같다. 단지 가수들이 순서대로 나와 노래를 부르는 행사 형식의 공연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연습실이 아닌 술자리에서 처음 만남을 가지며 우정부터 다졌다는 세 사람은 서로 음악 색깔,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지만 연습할 때면 조화가 잘 이뤄지고 마음이 꼭 맞았다고 했다.
연출을 맡은 신상화 감독은 “단발성이 아니라 내년에도 브랜드 공연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며 “보컬 역량이 뛰어난 가수들과 작업해 기쁘다. 관객은 보컬이 만드는 쇼를 통해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동희기자 /mystar@heraldm.com (사진=연합뉴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2/01/200912010176.asp
 
 
 
 
 


[bnt포토] クリスマスを一緒に過ごす3人の男達
김범수-바비킴-휘성 '크리스마스를 함께보낼 세 남자'
 
 

11月30日ソウル市カンナムグ チョンダムドン パイントリーで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のコンサート'ザ・ボーカリスト'の記者懇談会が開かれた。

今回のジョイントコンサートは水準級の歌唱力を持つ三人の歌手が大規模公演会場で開くコンサートという点でファン達の関心を引いている。

'ザ・ボーカリスト'の一番上の兄Bobby Kimは
"各自の色を構築したミュージシャンが一つの場に集まった。一つの公演を通じ、多様な声と音楽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舞台を作った。音楽中心の舞台演出とサウンドに力点を置いた。 'ザ・ボーカリスト'は今後ブランド公演として音楽ファン達と共にするだろう"と今回の公演の出場意向を示した。


ハンギョンドットコムbntニュース キム・ラムジュ記者eggwin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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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파인트리에서 바비킴, 김범수, 휘성의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조인트 콘서트는 수준급의 가창력을 지닌 세 가수가 대규모 공연장에서 여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 보컬리스트'의 맏형 바비킴은 "각자의 색깔을 구축한 뮤지션이 한 자리에 모였다.한 공연을 통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접할 수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며 "음악 중심의 무대 연출과 사운드에 역점을 두었다. '더 보컬리스트'는 향후 브랜드 공연으로 음악 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이번 공연의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란주 기자 eggwine@bntnews.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20109015510902&linkid=4&newssetid=1352
 
 
 
 
 


バビキム、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集まった理由
 

 

바비킴·김범수·휘성이 뭉친 이유
 

 

歌唱力で5本の指に入る歌手Bobby きm(36)とキム・ボムス(30)、フィソン(27)が合同公演を繰り広げる。
彼らは12月25~27日ソウルオリンピック公園体操競技場で‘2009 The Soul-ザ・ボーカリスト’というタイトルで一つの舞台に上がる。
‘伝説として記憶される唯一のスーパージョイントコンサート’という副題を付けた。
‘コレウィクム:鯨の夢’、‘サラン...クノム:愛...奴‘等の吟遊詩人:Bobby Kim、‘ハル:一日’、‘ポゴシプタ:会いたい‘等の感性ボーカル:キム・ボムス、‘アンデナヨ:駄目ですか’,‘with me’等の感覚ボーカル:フィソン達が個性あふれる単独舞台とハーモニーが調和するデュエットおよび重唱を披露する。

公演は≪マイ ステージ≫・≪ブルーローズ≫・≪ファンタスティック クロス オーバー≫の3種のテーマで構成される。
3時間、ソロ曲20曲余り、デュエット曲3曲、3人重唱4曲など 27曲を聞かせる予定だ。
特に≪ブルーローズ≫はミュージカルを見るような錯覚を感じるであろう順序だ。
各自のキャラクターを持っている三人の歌手がブルーローズの花言葉の「かなわない愛」にちなむ叙情的で感性的な舞台をプレゼントする。
11/30日に集まった彼らは“絶対に失望しない公演を披露する自信がある。”と口を揃えた。

●三人の歌手が一つになった理由は?
 
 キム・ボムス
“この頃音楽ジャンルの多様性がたくさん消えている傾向にある。その点で私達は自分だけの特色を守ってきた独立軍のような歌手であると思います。”と明らかにした。 “独特の色を持っている三人の歌手が集まれば素敵な公演を披露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ーという考えに快く集まったのだと思う。”

Bobby Kim
“ここに集まった三人の歌手は追求してきたジャンルが各自完全に異なるものでは無い。一部分共通点があるから調和を作り出すのだろう”と期待した。

フィソン
“Bobby Kimは低音帯、キム・ボムスは高い音域帯、私は中低音が長所だとパートを分ける時た易かった”とし“ギュっと満たしたサウンドを聞かせることが出来る公演になるだろう”と自信を持った。

今回の公演は最高のボーカリスト達が直接どんな感性と呼吸で歌を歌うべきかを習うことができる最高の機会だ。
 
 
●彼らの公演で期待できる部分は?
 
キム・ボムス
“絶対にお金儲けをしようと開く公演では無い”と強調した。
 “難しい公演で無く誰でも共感できる落ち着ける公演を披露する”としながら“男三人でクリスマスを送るので気持ち良くは無いけれど一緒に遊ぶ準備が出来ているのでドキドキする”と好んでいる。

Bobby kim
“公演に参加しないファンたちは損害だよ。毎年‘ザ・ボーカリスト’というブランド公演を期待するような思い出に残る公演を作ります。”と念を押した。
 
フィソン
“声で演やれることは全てやってみせる。”と意欲を見せた。

演出を引き受けたシン・サンファ監督は「‘ザ・ボーカリスト’という公演は単発的な公演でない。 今回集まった三人の歌手をはじめ先頭にあるボーカル達を招待、ブランド化を必ず成し遂げるだろう」と伝えた。「今回の公演では想像を超越する曲を沢山披露するだろう。どんな公演より熱情的であると自信を持つ。 何より今回の公演は三人の歌手が宝物だ。」

‘ザ・ボーカリストはソウル公演に先立ち12月12日光州(クァンジュ)・19日釜山(プサン)・24日大邱(テグ)でコンサートを開く。
イ・ジェフン(記者)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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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으로 손꼽히는 가수 바비킴(36)과 김범수(30), 휘성(27)이 합동 공연을 펼친다.이들은 12월 25~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09 더 솔(the soul)-더 보컬리스트’라는 타이틀로 한 무대에 오른다. ‘전설로 기억될 단 하나의 슈퍼 조인트 콘서트’라는 부제를 달았다.
고래의 꿈’, ‘사랑 그 놈’ 등의 ‘음유 시인’ 바비킴, ‘하루’, ‘보고 싶다’ 등의 ‘감성 보컬’ 김범수, ‘안되나요’, ‘위드 미
’ 등의 ‘감각 보컬’ 휘성 등이 개성 넘치는 단독 무대와 하모니가 조화된 듀엣 및 중창을 선보인다.
공연은 ‘마이 스테이지’, ‘블루 로즈’, ‘판타스틱 크로스 오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3시간 동안 솔로곡 20여곡, 듀엣곡 3곡, 3인 중창 4곡 등 27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블루 로즈’는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느낄 수 있는 순서다. 각자의 캐릭터를 갖고 있는 세 가수가 블루 로즈의 꽃말인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묶여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30일 만난 이들은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 공연을 선보일 자신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세 가수가 뭉친 까닭은? 김범수는 “요즘 음악 장르의 다양성이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색깔을 지켜온 독립군 같은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세 가수가 뭉치면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흔쾌히 뭉치게 된 것 같다.”
바비킴은 “여기 모인 세 가수는 추구해온 장르가 각자 완전하게 다른 것은 아니다. 일부분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휘성은 “바비킴은 저음대, 김범수는 높은 음역대, 나는 중저음이 장점이라 파트를 나눌 때 손쉬웠다”며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 가수는 서로에 대해서도 평했다. “바비킴은 참 감성이 깊다. 고
김현식·유재하 선배 같은 보컬의 깊이가 느껴지는 솔리스트다. 휘성은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자신의 브랜드가 확실한 가수다. 코가 좋지 않는 등 가수하기 힘든 몸 상태를 지녔는데도 이렇게 가수로서 성공한 것을 보고 인간승리라고 느꼈다.”(김범수)
“김범수와 휘성을 지켜보면서 가수로서 반성을 하게 됐다. 덕분에 집에 가서 더 연습을 하는 등 자극이 됐다.”(바비킴)
“바비킴은 발음 하나하나가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스타일로 부르는 기교가 뛰어난 여우같은 가수다. 처음에 자메이카 랩으로 가요계에 이름을 알린 분인데 이렇게까지 노래를 잘하다니 놀라웠다. 김범수의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지의 여부가 보컬 역량을 평가하는 교과서적인 기준이 된 것이 현 상황이다. 완벽한 균형미를 가지고 있는 가수다.”(휘성)
“이번 공연은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에게 직접 어떤 감성과 호흡으로 노래를 불려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이들의 공연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김범수는 “절대 돈이나 벌자고 여는 공연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공연이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남자 셋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같이 놀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설렌다”고 좋아했다.
바비킴은 “공연에 참석하지 않는 팬들이 손해”라며 “해마다 ‘더 보컬리스트’라는 브랜드 공연을 기다리게끔 추억에 남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휘성은 “목소리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연출을 맡은 신상화 감독은 “‘더 보컬리스트’라는 공연은 단발적인 공연이 아니다. 이번에 모인 세 가수를 비롯해 선두에 있는 보컬들을 초대, 브랜드화를 꼭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곡들을 많이 선보일 것이다. 어떤 공연보다 열정적일 것이라 자신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세 가수가 보물이다.”
‘더 보컬리스트’는 서울 공연에 앞서 12월12일 광주, 19일 부산, 24일 대구에서 콘서트를 연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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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기자)
 
 


フィソン:「バビキムは狐、キム・ボムスは教科書」
휘성, "바비킴은 여우, 김범수는 교과서!"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三人三色のブランドコンサート「ザ・ボーカリスト」を開く。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は30日午後4時ソウルチョンダムドンのザ・パイントリーで「ザ・ボーカリスト」コンサート開催関連記者会見を行った。

≪互いに似ていたい魅力は何か≫という質問に~
 
フィソンは
「バビキムはキツネみたいなボーカルで、キム・ボムスは教科書のようなボーカル」と明らかにした。 
 彼は「私は幼いころからBobby Kimとキム・ボムスのファンだった。だから私は二人にどれだけの潜在力と技巧などがあるのかが分かる。」とし「Bobby Kimは事実ジャマイカ ラップ側では本当に有名な人だった。 発音のひとつひとつ他の人達が真似出来ないスタイルで表現する第一人者だ。 なおかつ韓国的な深さを持っているというのことに驚きを受けます。 本当に歌を持って遊ぶ狐のようなボーカルだとあえて言うことが出来ます。」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キム・ポムスは歌手としてそろえなければならない三拍子すなわち発声、表現、技巧的な部分の教科書だと言える程完ぺきな均衡美を持っているボーカルだ。 それで数多くの歌手志望生らがキム・ポムスの歌を真似したいようだ。」と付け加えた。 

 キム・ボムスは
「それぞれ長所と特徴があるが、Bobby Kimは感じ自体がとても深い。 あたかも以前の故キム・ヒョンシクのように人の心を鳴らす声を持つこの時代のソリストと思います。フィソンは鼻も良く無いし歌手として歌うには劣悪な条件を持ちながらもそれらを克服しこの席まで来た人間の勝利だと思います。」と話した。 

 Bobby kimは
「キム・ポムスとフィソンの声を聞くと鳥肌が立つほど心に残る印象を受ける。 とても優れた唱法を持つ二人と共に今回の公演に参加することをとても光栄に思います。」と明らかにした。  



< silk781220@sportschosun.com , 写真キム・ボラ記者 boradori@sportschosun.com >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바비킴, 김범수, 휘성이 삼인 삼색의 명품 공연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를 연다.
 바비킴, 김범수, 휘성은 30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더 파인트리에서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 개최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로 닮고 싶은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휘성은 "바비킴은 여우 같은 보컬이고 김범수는 교과서 같은 보컬"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어려서부터 바비킴과 김범수의 팬이었다. 그래서 나는 두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잠재력과 기교 등이 있는지 안다"며 "바비킴은 사실
자메이카 랩 쪽에선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다. 발음 한 마디 한 마디를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스타일로 표현해 내는데 일인자다. 그러면서 한국적인 깊이를 가지고 있다는게 나에겐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정말 노래를 가지고 노는 여우같은 보컬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범수는 가수로서 갖춰야 할 삼박자 즉 발성, 표현, 기교적인 부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만큼 완벽한 균형미를 갖고 있는 보컬이다. 그래서 수많은 가수 지망생들이 김범수의 노래를 따라하고 닮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범수는 "각자 장점과 특징이 있지만 바비킴은 느낌 자체가 너무 깊다. 마치 예전의 고
김현식처럼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이 시대의 소울리스트라고 생각한다. 휘성은 코도 좋지 않고 가수로서 노래하는데 있어서 열악한 조건을 가졌지만 이런 것들을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온 인간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김범수와 휘성의 목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한이 맺친 느낌을 받는다. 워낙 뛰어난 창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과 함께 이번 공연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나에게는 영광"이라고 밝혔다.
 바비킴, 김범수, 휘성 세 사람은 12월 25일 오후 10시 공연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더 보컬리스트' 공연을 연다.

<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사진=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
 
 
 
 
 


2009/11/26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 有名なブランドボーカル意気投合
 바비킴-휘성-김범수 내로라하는 명품보컬 의기투합≪THE VOCALIST≫
 
 
 
実力派ボーカル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THE VOCALIST≫公演をブランド公演にすると宣言した。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は来る12月25・26日ソウルソンパグバンイドンのオリンピック公園体操競技場で≪THE VOCALIST≫というタイトルのジョイント公演を開く。 

≪THE VOCALIST≫の一番年長のBobby Kimは今年の初めスペシャル レコードを発表し「愛...奴」で大人気を享受し、全国10ヶ余りの都市でツアー公演を通じ全国区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新たに進出した。
フィソンやはり6月初めLGアートセンターで'The Man'というタイトルで4日間公演を盛況裡に開き洗練された演出力を誇示し、キム・ボムスはデビュー10周年をむかえ、ツアー公演でファンたちの声援に報いた。 

Bobby Kimは『各自の色を構築したミュージシャンが一つの席に集まった。 一つの公演を通じて多様な声と音楽に接することが出来る舞台を作った。』とし、『音楽中心の舞台演出とサウンドに力点を置いた。≪THE VOCALIST≫という公演は今後ブランド公演として音楽ファン達と共にするだろう』と今回の公演の出場意向を示した。

キム・ボムスとフィソンやはり『各ミュージシャンが広げる舞台と3人のボーカリストが披露する舞台演出を通じ、多様な舞台で楽しみをプレゼント出来るだろう。』と口をそろえた。

この公演は来る11月30日午後4時ソウル・チョンダムドンのパイントリにて≪THE VOCALIST≫製作発表記者懇談会を開催する。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실력파 보컬 바비킴, 김범수, 휘성이 '더 보컬리스트' 공연을 브랜드 공연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바비킴, 김범수, 휘성은 오는 12월 25,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더 보컬리스트'라는 타이틀의 조인트 공연을 연다.
'더 보컬리스트'의 맏형 바비킴은 올해 초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사랑, 그놈..'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전국 10여개의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통해 전국구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휘성 역시 6월 초 LG아트센터에서 '더 맨'이라는 타이틀로 4일간 공연을 성황리에 열고 세련된 연출력을 과시했으며 김범수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투어 공연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바비킴은 "각자의 색깔을 구축한 뮤지션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 공연을 통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며 "음악 중심의 무대 연출과 사운드에 역점을 두었다. '더 보컬리스트'라는 공연은 향후 브랜드 공연으로 음악 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이번 공연의 출사표를 던졌다.
김범수와 휘성 역시 "각 뮤지션이 펼치는 무대와 세명의 보컬리스트가 선보이는 무대 연출을 통해 다양한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파인트리에서 '더 보컬리스트' 제작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뉴스엔 박세연 기자]
psyon@newsen.com

 


 
 
2009/11/19
フィソン・バビ.キム・キム.ボムス 3人集まり全国ツアー 
 
 ※日本で購入可能なチケット販売先を、ライブコンサートのページで紹介し、コンサート予定についても随時更新中です。
 
휘성·바비킴·김범수3인 뭉쳐 전국투어
 
Bobby Kim:바비킴:バビキム 

 

 
김범수:キム・ボムス
 
 
휘성:フィソン
 
 
ずば抜けたボーカル実力であるBobby Kim、フィソン、キム・ボムスが大規模合同公演を繰り広げる。
彼らは≪2009THE SOUL:THE VOCALIST≫という題名で全国ツアーを行う。
2009.12月12日光州(クァンジュ)を始まりにチョンジュ・テグ、プサンなどを経て、ソウルに上がってくる。

単独公演だけで強大なチケット パワーを自慢出来る彼らは、リレー舞台では無い3人の企画が引き立つジョイントコンサートで完璧なハーモニーをプレゼントする予定だ。
この期待に沿えるようにソウル公演は年中最高シーズンと最大規模公演会場を選び、来月25~27日オリンピック公園体操競技場で開く。

フィソンは最近6集 <ボコルリッツ>を発表し、初めて国内コンサートでファン達と会い、
デビュー10周年をむかえたキム・ボムスは<スルプム ファリョンポp: 悲しみ活用法>をヒットさせるなど粘り強い人気を得ている。
<OSTの帝王>Bobby kimはやはり公演界のブルーチップとして最高の株価を上げている。

今回の公演は昨年フィソン、パク・ヒョシン、コミ、ジョンヨプが一つとなり≪2008THE SOUL》のアップグレード バージョンとして三人の歌手が追求する明確な特色が一つに交わる席になることと期待を集めている。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빼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바비킴, 휘성, 김범수가 대규모 합동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2009 더 소울-더 보컬리스트’라는 제목으로 전국투어를 벌인다. 다음달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주, 대구, 부산 등을 거쳐 서울로 올라온다.
단독 공연만으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이들은 릴레이 무대가 아닌 3명의 기획이 돋보이는 조인트 콘서트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기대에 맞게 서울공연은 연중 최고 성수기와 최대 규모 공연장을 택해 다음달 25∼2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다.
휘성은 최근 6집 ‘보콜릿’을 발표하고 처음 국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며,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범수는 ‘슬픔활용법
’을 히트시키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OST의 제왕’ 바비킴 역시 공연계 블루칩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휘성, 박효신, 거미, 정엽이 뭉친 ‘2008 더 소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세 가수가 추구하는 뚜렷한 색깔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18091718610c3&linkid=4&newssetid=1352
 
 


五本の指に入る歌唱力の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が合同公演を開く。 
彼らは12月25~26日ソウル,オリンピック公園体操競技場で≪2009THE SOULル:THE VOCALIST
という題名で舞台に上がる。 副題は≪この時代最高ボーカリスト達の運命的出会い!≫である。
<コレウィクム:鯨の夢>、<サラム...クノム:愛..奴>などで愛された《吟遊詩人≫と呼ばれるBobby kim、
<ポゴシpタ:会いたい>、<スルプム ファリョンポp: 悲しみ活用法>などをヒットさせた《感性ボーカル≫キム・ボムス、
<With Me>、<アンデナヨ:駄目なのですか>などの感覚的なボーカルに踊りの実力まで兼ね備えたフィソンは今回の公演で個性あふれる単独舞台とデュエット ハーモニーを披露する。 

公演企画会社は『昨年のThe Soul公演の進化バージョンで、三人の歌手が追求する音楽的スタイルが一つに交わることで表現する席になること』としながら『最高の歌唱力を自負する歌手達であるだけにマンモス級ジョイント公演になるだろう』と紹介した。 

観覧料4万4千-12万1千ウォン. ℡1644-8363.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イ・ウンジョン記者=mimi@yna.co.kr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바비킴, 김범수, 휘성이 합동 공연을 연다.
이들은 12월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09 더 솔(the soul)-더 보컬리스트'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른다. 부제는 '이 시대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운명적 만남!'이다.
'고래의 꿈', '사랑..그 놈' 등으로 사랑받으며 '음유 시인'으로 불리는 바비킴, '보고 싶다', '슬픔 활용법' 등을 히트시킨 '감성 보컬' 김범수, '위드 미(With Me)', '안되나요' 등 감각적인 보컬에 춤 실력까지 겸비한 휘성은 이번 공연에서 개성 넘치는 단독 무대와 듀엣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기획사는 "지난해 '더 솔' 공연의 진보된 버전으로, 세 가수가 추구하는 음악적 스타일을 하나의 어우러짐으로 표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인 만큼 매머드급 조인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관람료 4만4천-12만1천원. ☎ 1644-8363.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111614101128901&newssetid=1352
 
  
 
 


2009/11/07
Bobby Kim / Kim BomSu / HwiSeong 2009 the soul
바비킴 김범수 휘성- 2009 the soul “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
 

 

 

2009 The Soul この時代の最高ボーカリストの運命的出会い! 
THE BOCALIST concert -バビキム / キム・ボムス / フィソン -

2009年冬、この時代最高のボーカリスト達による運命的な唯一のコンサートが繰り広げられる。
スーパーボーカルで人生を歌う吟遊詩人:Bobby Kim!
歌に魂を込めて感動を伝える感性のボーカル:キム・ボムス!  
感覚的なボーカルとパワフルなパフォーマンス:フィソン! 

大韓民国最高のボーカリスト Bobby Kimとキム・ボムス、フィソンの派手な個人舞台はもちろん、三人の男達が作り出す息を飲みクラクラするハーモニーは手に余る感動のみならず、全身で鳥肌が出るような強い戦慄を経験できることでしょう。 

2009 The Soul “THE BOCALIST”コンサートは単純なオムニバス式公演では無く、
三人のアーティストがお互いの音楽的領域を尊重した最高の舞台を創造する“三人が交わった一つのコンサート”だ。

2008 The Soul製作陣がプレゼントする一層進歩した“ト ボーカリスト”コンサートは、より一層派手に、より一層大胆に、より一層創意的な舞台演出で想像それ以上の舞台を作り出し、奇跡同様唯一マーメイド級のジョイントコンサートで音楽的感動と視覚的歓喜をプレゼントすることだろう。

2009年冬、この時代最高ボーカリスト達による幻想のハーモニーの中へ皆さまをお招きします。  

 

 


 

 

 

 

 2009 The Soul
이 시대 최고 보컬리스트의 운명적 만남!
더 보컬리스트 concert
바비킴  김범수 휘성

2009년 겨울, 이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의 운명적인 단 한번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명품보컬로 인생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_ 바비킴 !
노래에 영혼을 담아 감동을 전하는 감성보컬 _ 김범수
감각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_ 휘성 !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바비킴 김범수 휘성의 화려한 개인 무대는 물론,
세 남자가 만들어 내는 숨이 멎을 듯한 아찔한 하모니는
벅찬 감동뿐만 아니라 온 몸에서 소름이 돋는 듯한 강한 전율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2009 The Soul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는 단순한 옴니버스식 공연이 아닌,
세 명의 아티스트가 서로의 음악적 영역을 존중하며, 최고의 무대를
창조하는
“세 명이 어우러진 하나의 콘서트”이다.
2008 The Soul 제작진이 선사하는 더욱 진보된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는
더욱 화려하고, 더욱 대담하고, 더욱 창의적인 무대 연출로 상상 그 이상의 무대를 만들어,
기적 같은 단 한번의 메머드급 조인트 콘서트로 음악적 감동과 시각적 환희를 선사할 것이다.
2009년 겨울,
이시대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환상의 하모니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 : ㈜인넥스트트렌드, ㈜오스카이엔티, ㈜더블유엔터테인먼트, ㈜타입커뮤니케이션
협력 : (주)팝업엔터테인먼트, (주)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문의 : 1644-8363
 
 
 
 
 

 

  

 

 

2009/10/30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 最強ボーカリスト「ドリームチーム」集合!

 

바비킴-김범수-휘성 최강 보컬리스트 '드림팀' 뭉쳤다

 

 

 

 

 

Bobby kim、キム・ボムス、フィソンなど最強のボーカリスト達が「ドリームチーム」を作り合同コンサートを通じファン達と会う予定であることが歌謡界に大きく関心を寄せている。

三人は今年の年末に「スリーディボ」という主題で合同コンサートを開く。 トレンディーなダンス曲中心の歌謡市場に飽きている音楽ファン達の要望を充足させるに値する公演を披露するために三人のボーカリストは意気投合したと伝えられた。

 

これに関連し公演を準備している関係者は30日『三人が年末合同コンサートを一緒にすることに同意し、公演時期と公演会場などを調整中』と明らかにした。 ソウル公演だけでなく地方ツアーコンサートを通じ、多様な地域の音楽ファン達とも会う予定とも付け加えた。 

今回の公演がファン達の大きい呼応を得る場合、このコンサートをブランド化する方案も推進中だ。

 

コンサートのブランド化を通じ、多様なジャンルを楽しむ音楽ファン達に毎年高級な公演を披露するという計画からだ。

 

正統ヒップホップ、 ソウル、 バラード、R&Bなどのジャンルを国内で最も秀でているという彼等が一つになるという知らせに歌謡ファン達は今から期待が大きい。 

 

 

 

キム・サンホ記者sangho94@(スポーツソウル) 

 

転載再配布禁止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바비킴. 김범수. 휘성 등 최강의 보컬리스트들이 ‘드림팀’을 만들고 합동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세 사람은 올해 연말 ‘쓰리 디보’라는 주제로 합동콘서트를 연다. 트렌디한 댄스곡 위주의 가요시장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는 음악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세 보컬리스트들은 의기투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는 30일 “세 사람이 연말 합동콘서트를 함께 하기로 하고 공연시기와 공연장 대관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공연 뿐만 아니라 지방 투어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음악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번 공연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경우 이 콘서트를 브랜드화 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콘서트의 브랜드화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음악팬들에게 매년 고급스러운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에서다. 정통 힙합과 솔. 발라드. R&B 등의 장르를 국내에서 가장 뛰어나게 소화한다고 평가받는 이들이 함께 뭉친다는 소식에 가요팬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김상호기자 sangho94@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1030/20091030101040200000000_7590719011.html

 

 

 

 

 



2009/10/09

 

第11回伝統文化祭 パクサンミンノラジョBobby Kim無料祝賀舞台用意!!!

 

제11회 정동문화축제,
박상민 노라조 바비킴 등의 무료 축하 무대 마련!
 

高い秋空と静まり返った壁に沈んだソウルの チョンドン道に集まった人気歌手達が浮上する。
 パク・サンミン、ノラジョ、Bobby Kimなどの歌手達が来る15~17日ソウル・中区 チョンドンキル(貞洞道)で大々的に開かれる《第11回伝統文化祭》に出席、市民達と共に楽しい思い出を作る予定だ。


今年の前半全国12都市ツアーを通じ、公演界の新しい強者で登板したBobby kimは17日チョンドンキルに姿を現す。 昼の12時30分~12時45分舞台に上がる彼は「コレウィ クム(鯨の夢)」、「パランセ(青い鳥)」、「サラン クノム(愛...奴)」等の歌を優れたボーカル実力で消化し、秋の情緒を深めてくれる。
 

 
今年のはじめ12集を発表し全国ツアーにまい進しているパク・サンミンは祭り初日の15日午後12時50分~1時10分台の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 チョンドンキル噴水台広場特設舞台に上がるパク・サンミンは「モロジョガン サラマ(遠ざかった人)」、「チョンパジ アガシ(ジーンズお嬢さん)」、「ムギヨ チャルイッコラ(武器よ元気してろよ)」、「ヘバラギ(ひまわり)」等の有名なヒット曲と共に奔放なアドリブで観衆を楽しませてくれると期待される。

 

「スーパーマン」のビッグヒットとともにトップ歌手に成長したノラジョも16日昼12時30分~12時45分、忙しい時間の中祭りを楽しもうとする彼らに会える。 全国あちこちの祭りに招待され急上昇した人気を体感中の彼らは「ハッピーソング」、
スーパーマン」など多彩なヒット曲と共に特別なパフォーマンスをプレゼントする予定だ。 
 

歌手達の祝賀公演の他にも「チェソリとアリランパーティー」多楽器演奏や「九国楽管弦楽団」国楽公演(15日)、アメリカ インディオ グループ「インディアン スピリット」演奏(16日)、救世軍演奏団・ソウル芸大バンドチーム・バンド ワイキキブラザーズの公演及びストリートダンス競演大会(17日)等が噴水台広場特設舞台周囲を揺らす。
チョンドン文化祭りは徳寿宮(トクスグン)~ソウル市立美術館~チョンドン劇場~キョンヒャン新聞社をつなぐチョンドンキル全体を行事場所として活用する。 
チョンドンキルを散策して多彩な展示物と公演、観光広報館などを楽しめる妙味が逸品だ。 
今年は「世界と歴史、伝統文化の香り」という2009年テーマに合わせ外国観光広報館、韓国伝統工芸館、伝統などフォトゾーンなど20ヶ余りの関連コーナーがチョンドンキルのあちこちに配置される。 
ニュージーランド、チリ、トルコ、メキシコ、ラオスなどの国家観光広報館は市民達に多彩な民俗の食べ物と文化を披露する。
韓国伝統工芸館は伝統研、天然染色、詩歌、寒地の絵、陶磁器など多様な伝統工芸文化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機会を提供する。 韓国伝統など研究員が製作した伝統などの行列もチョンドンキルの夜道の趣きを高める。

第11回チョンドン文化祭りは京郷新聞社とチョンドン文化祭り組織委員会が主催し、文化体育観光部、ソウル市、ソウル市中(チュン)区庁、韓国伝統など研究員、韓国工芸芸術家協会が後援し韓国投資証券が協賛を各々引き受けた。 

<カン・スジン記者>
[スポーツカン連載漫画'名品列伝'無料鑑賞] -京郷新聞が作る生生スポ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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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을 하늘과 고즈넉한 담벼락을 지닌 서울 정동길에 물오른 인기 가수들이 뜬다. 박상민, 노라조, 바비킴 등의 가수들은 오는 15~17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대대적으로 열리는 '제11회 정동문화축제'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올 초 12집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에 매진하고 있는 박상민은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12시50분~1시10분대를 책임지게 된다. 정동길 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 오를 박상민은 '멀어져간 사람아'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있거라' '해바라기' 등 내로라하는 히트곡과 함께 걸죽한 애드리브로 관중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슈퍼맨'의 빅히트와 더불어 톱가수로 성장한 노라조도 16일 낮 12시30분~12시45분 바쁜 시간을 쪼개 축제를 즐기러 나온 이들을 만난다. 전국 곳곳의 축제에 초청되며 급상승한 인기를 체감 중인 이들은 '해피송' '슈퍼맨' 등 다채로운 히트곡과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초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통해 공연계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한 바비킴은 17일 정동길에 모습을 드러낸다. 낮 12시30분~12시45분 무대에 오를 그는 '고래의 꿈' '파랑새' '사랑 그 놈' 등의 노래를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소화해 가을 정취를 더해준다.
가수들의 축하 공연 외에도 '최소리와 아리랑파티' 타악 연주와 '아홉국악관현악단' 국악 공연(15일), 아메리카 인디오 그룹 '인디언 스피릿' 연주(16일), 구세군 연주단·서울예대 밴드팀·밴드 와이키키브라더스의 공연 및 스트릿 댄스 경연대회(17일) 등이 분수대 광장 특설무대 주위를 들썩이게 한다. 
정동문화축제는 덕수궁~서울시립미술관~정동극장~경향신문사를 잇는 정동길 전체를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행사다. 정동길을 거닐며 다채로운 전시물과 공연, 관광홍보관 등을 즐기는 맛이 일품이다. 
올해는 '세계와 역사, 전통문화의 향기'라는 2009년 테마에 걸맞게 외국 관광 홍보관, 한국 전통공예관, 전통등 포토존 등 20여개의 관련 코너가 정동길 곳곳에 배치된다. 
뉴질랜드, 칠레, 터키, 멕시코, 라오스 등의 국가 관광 홍보관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민속 음식과 문화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공예관은 전통연, 천연염색, 시화, 한지그림, 도자기 등 다양한 전통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전통등연구원이 제작한 전통등의 행렬도 정동길 밤거리의 운치를 높인다.
제11회 정동문화축제는
경향신문사와 정동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시중구청, 한국전통등연구원, 한국공예예술가협회가 후원하며 한국투자증권
이 협찬을 각각 맡았다. 
<강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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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6

 

熱唱するBobby kim 韓国HipHopのカリスマ!

 

 

 

 

 

ロックとヒップホップ、伝統音楽と最新ラウンジ音楽が一ヶ所に集合した。

 

10月5日午後7時ソウル,中区 貞洞(チョンドン),梨花(イファ)女子高100周年記念館でSBSパワーFM(107.7MHz)

 

 ≪もっとロックコンサート≫が開かれた。

5番目をむかえた≪もっとロックコンサート≫は韓国ロックの伝説及びリーダーであるパワーFM≪‘美しいこの朝 キム・チャンワンです≫のDJキム・チャンワンが進行した。

 

≪愛は本当に難しい》でカムバックしたイ・スンチョルと彼が導く皇帝バンド・人気ロックバンド フラワーボーカル出身のコ・ユジンが導くコ・ユジンバンド、韓国のエレクトロニックジャンルとヒップホップ ジャンルを代表するクレイジ-クァイ(クリスティーナ、DJクルイジー、アレックス、ホラン)とBugaKingz(ガンディー、ジュビトレイン、バビキム)が出演した。

ヘグム演奏家:シン・ナルセが共に、歌謡、民謡、クラシック、ジャズなど多様なジャンルで演奏されるヘグム特有の切ない旋律も観覧客にプレゼントした。 
 

 

 

楽しい舞台を披露するBugaKingz

 

 

チェ・ウチャンsmice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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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우창 기자]
락(rock)과 힙합, 전통음악과 최신 라운지 음악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10월 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SBS
파워FM(107.7MHz) ‘더 락 콘서트’가 열렸다.
다섯번째를 맞은 ‘더 락 콘서트’는 한국 락의 전설 산울림의 리더이자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DJ 김창완이 진행했다. ‘사랑 어렵다’로 컴백한 이승철과 그가 이끄는 황제 밴드, 인기 락 밴드 플라워 보컬 출신의 고유진이 이끄는 고유진 밴드, 한국의 일렉트로닉 장르와 힙합 장르를 대표하는 클래지콰이(크리스티나, DJ 클래지, 알렉스, 호란)와 부가킹즈(간디, 주비트레인
, 바비킴)가 출연했다.
해금 연주가 신날새가 함께해 가요, 민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연주되는 해금 특유의 애틋한 선율도 관람객에게 선사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91005215750574e7&newssetid=83

 

  포토엔]즐거운 무대를 선보이는 부가킹즈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1006071757996e7&newssetid=1352

 

 

 

최우창 smice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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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Bobby Kim/BUgaKingzのヒップホップ公演  

 

바비킴과 부가킹즈의 힙합공연
 
 광명음악축제(クァンミョン音楽祭 )
 
 
25日夕方7時2009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がその華麗な幕を上げた。
コメディアン ユ・サンムの進行で広げられた開幕式で歌手Bobby Kim/BugaKingzのヒップホップ公演が光明(クァンミョン)市立運動場をいっぱいに埋めた数千名の市民達を魅了させた。
 
 
パク・ミョンソク記者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25일 저녁 7시 2009 광명음악축제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개그맨 유상무의 진행으로 벌어진 개막식에서 가수 비비킹과 부가킹즈의 힙합공연이 광명시립운동장을 가득메운 수천명의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인기뮤지컬 배우 전수경. 성기윤과 함께 광명뮤지컬단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쇼 “KTX로 떠나는 세계뮤지컬여행”이 공연되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2009/09/24

 

少女時代、Bobby kim達が参加した「地面にヘディング」 OST 23日先公開

 

소녀시대, 바비킴 등 참여한 `맨땅에 헤딩’ OST 23일 선공개

 

 

 

 

 


OST系統の皇帝と呼ばれるBobby Kimが 親庭BugaKingzとしてカムバックし、今回のドラマO.S.T作業に参加し話題だ。

 

 

初回放送で挿入されるやいなや独特なBobby Kimの声と知ったファン達に注目を浴びた「ハヌルL バ(空を見て)」はすでに大いなる関心を受けている。

Bobby Kimは特有の訴える力、濃厚な声と個性ある唱法でO.S.T交渉第一位と指折り数えられている。

 

希望を持って夢をかなえるために生きていくこの時代の青春達を代表するチャ・ボングン(チョン・ユノ)キャラクターを描写した「空を見て」という軽快なヒップホップ リズムが引き立つ曲で30人編オーケストラが参加し、ヒップホップ リズムの表現を目立つようにして曲の完成度を一層高めた。

MBC水木ドラマ‘地面にヘディング’はサッカー実業チームの解体で突然に失業者になったチャ・ボングン(チョン・ユノ)と彼をKリーガーに成長させようとするエージェント カン・ヘビン(アラ)のドタバタ愛物語を描いたドラマ。

 

 少女時代、BugaKingzなどがO.S.Tに参加し、その期待感を高めている。

[毎日経済スタートゥデイ チン・ヒャンヒ記者happ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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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톱스타들이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 O.S.T가 선공개 된다.
이번 O.S.T에는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만약에',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들리나요' 등으로 OST계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소녀시대 태연
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맨땅에 헤딩'에서는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와 함께 '사랑인걸요'를 불러 더욱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선공개되는 '사랑인걸요'는 티맥스(T-MAX)의 'Paradise',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샤이니의 'Countdown' 등을 만든 한국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독 오준성이 만든 노래다. 그는 ‘
꽃보다 남자
’, ‘마이걸’, ‘왕과나’, ‘마녀유희’ 등의 드라마 음악을 만들어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 불린다.
'사랑인걸요'는 드라마 OST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의 조화와 드라마 음악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는 오준성 음악감독의 만남만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OST계의 황제라 불리는 바비킴이 친정 부가킹즈로 컴백해 이번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해 화제다. 첫방송에서 삽입되자마자 독특한 바비킴의 음색을 알아차린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하늘의 봐'는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비킴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개성있는 창법으로 O.S.T 섭외 1순위로 손꼽힌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대표하는 차봉군(정윤호) 캐릭터를 묘사한 '하늘을 봐'는 경쾌한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3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힙합 리듬의 표현을 두드러지게 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은 축구 실업팀의 해체로 갑작스럽게 실업자가 된 차봉군(정윤호)과 그를 K리거로 성장시키려는 에이전트 강해빈(아라)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소녀시대, 부가킹즈 등이 O.S.T에 참여해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92309263435098&newssetid=1352

 

 

 



2009/09/16

 

Bobby Kim "10年無名の悲しみが私の歌の力"

 

가수 바비킴 "10년 무명 설움이 내 노래의 힘"

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る父よって2才の時米国移民…
人種差別悲しみの中で高校まで野球選手として噂になった酒愛好家
…結婚? 四十前にはしなければね      
<この記事は週間朝鮮2072号に掲載されました。>

≪琴線に触れる≫という表現が似合う歌手Bobby Kim(36・実名キム・トギュン)は最近 3集ソロ アルバムを準備している。
 『今年12月を目標にしているけれど少し遅れることもありそうです。 私が音楽をする時は完ぺきを期します。 会社でもこんな私を理解してくれることとなりました。』

彼が最近出したレコードはスペシャル アルバム‘ラブ チャプター1’だ。 ドラマO.S.T 3曲と新曲6曲が含まれている。
『わざわざ作曲には参加しないで歌だけ歌いました。 ハ・グァンフン先輩が使った‘ママ’は世の中の全てのお母さんに捧げる曲です。』

音色が印象的であるBobby KimはTVドラマO.S.Tを通してもよく知られることとなった。
 ‘いかさま師’ ‘ファッション70’ ‘銭の戦争’ ‘白い巨塔’等のバックミュージックに続きこの頃はドラマ‘友人’のO.S.T ‘ただ貴方だけ’が愛されている。 また彼は二日酔い解消飲み物‘モニンケオ’と化粧品‘美しさ’のCMソングでも人気を得た。
『CMソングはそのまま面白いからやるんです。 CMソングを通じて多くの人に知られるのは良いけれど、それよりコンサート、レコード、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知ってもらう方がもっと良いでしょ。』
 

▲ photo ホ・ジェソン朝鮮映像ミデア記者

 

 

 

 

 

 


 

 

트럼펫 연주자 아버지 따라 2살 때 미국 이민… 인종차별 설움 속 고교 때까지 야구선수로
소문난 애주가… 결혼? 마흔 전엔 해야죠
<이 기사는 주간조선 2072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적합한 가수 바비킴(36·본명 김도균)은 요즘 3집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올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조금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음악을 할 때는 완벽을 기하거든요. 회사에서도 그런 저를 이해해 주기로 했어요.”
그가 최근에 낸 음반은 스페셜 앨범 ‘러브 챕터 1’이다. 드라마 O.S.T 3곡과 신곡 6곡이 담겨있다. “일부러 작곡에는 참여 안 하고 노래만 불렀어요. 하광훈 선배가 쓴 ‘마마’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음색이 인상적인 바비킴은 TV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잘 알려졌다. ‘타짜’ ‘패션70’ ‘쩐의 전쟁’ ‘하얀거탑’ 등의 배경음악에 이어 요즘에는 드라마 ‘친구’의 O.S.T ‘오직 그대만을’이 사랑받고 있다. 또 그는 숙취해소 음료 ‘모닝케어’와 화장품 ‘아리따움’의 CM송으로도 인기를 얻었다. “CM송은 그냥 재미가 있어서 하는 거예요. CM송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은 좋지만 아무래도 콘서트, 음반, 인터뷰를 통해서 알려지는 것이 더 좋죠.”한국어 발음이 독특한 바비킴은 두 살 때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민을 갔다. “TV 드라마를 보는데 남자 주인공 이름이 바비였어요. 그를 보고 제가 ‘내 이름을 바비라고 할래’라고 했대요. 그래서 제 미국 이름이 바비가 됐죠.”
바비킴이 이민을 가게 된 것은 그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1970년대에 아버지는 한국에서 실력 있는 트럼펫 연주자였어요. 세계적 연주자가 되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대요. 그런데 그게 아버지 뜻대로 잘 안 됐어요.”
그는 18년간의 미국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동양인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게 내가 처한 현실인가 보다’라고 체념하듯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인종차별’이었어요. 저는 놀림을 당하는 게 싫었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인정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야구를 열심히 했어요.”
바비킴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대표 야구선수로 활동했다. “미국에서는 운동을 잘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어요. 저는 주로 포수 자리를 지켰어요. 도루 주자를 아웃시키는 데 재능이 있었죠.”
그는 한국에 돌아와서는 ‘정체성 문제’로 다시 고민했다고 한다. “한국에 왔는데 저는 또 완벽한 한국인도 아니었어요. 말도 어눌하고 생활 문화도 어색하게 느껴졌죠. 하지만 저는 제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단 말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연세대 어학당에 다니기 시작했죠.”
바비킴의 어릴 적 꿈은 영화배우였다. “그냥 스타가 되고 싶었어요. 할리우드에 스타가 많잖아요. 그래서 연기 학원을 다녔어요. 패션쇼, 코미디, 노래 등으로 작지만 다양한 무대에 서봤어요. 하지만 계속 동양인으로 인종차별을 받았고, 꼭 성공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겼어요.”
그는 아주 어려서부터 노래를 즐겨 불렀다고 했다. “부모님이 그러시는데 제가 연주곡만 있는 앨범을 들을 때면 즉흥으로 노래를 직접 만들어서 불렀다고 해요. 또 매일 밤 2시면 아버지의 연주 소리가 들려서 자다가 깼어요. 아버지가 클럽에서 연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시는 시간이었거든요. 연주하시고, 신문 읽고, 라디오 듣고, 식사 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떠올라요.” 
바비킴이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1992년 말 한국에 들어와서였다. “아버지께서 기획사에 있는 지인들에게 저를 소개해주셨어요. 처음부터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싶었는데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특이해서 기회가 오지 않았어요. ‘내 앞에서 노래 부르지 말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였죠. 한동안 사무실 청소를 주로 했어요. 그러다가 레게음악을 하는 형들을 만났어요. 1994년 ‘닥터레게’로 데뷔했죠. 닥터레게를 통해서는 음악에 인생을 바쳐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배웠어요.”
2001년부터는 ‘부가킹즈’로 활동을 시작했다. “‘부가’는 부기우기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고, 부가킹즈는 부가의 왕들이라는 뜻이에요. 1990년대 말 언더그라운드 힙합팀들이 많이 생겼죠. 당시 그 팀들은 사회를 비판하는 어두운 내용을 담은 노래들을 많이 발표했죠. 하지만 저희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바비킴은 무명시절 MBC ‘뽀뽀뽀’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사람으로 나왔어요. 또 수백 곡의 영어 피처링을 담당하기도 했죠. 라디오를 듣다 보면 제가 피처링한 곡들이 연달아서 나오기도 했어요.” 그는 2004년 마침내 솔로로 데뷔했다. 1집에서는 ‘고래의 꿈’ ‘소나무’ 등이 히트를 했다.  “무명시절이 긴 편이었어요. 하지만 남 탓을 하기보다는 저의 모자란 부분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했죠. 6개월 동안 도봉산에 올라 노래 연습을 하기도 했어요.”
2집에서는 ‘넋두리’가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그의 부친이 직접 트럼펫 연주를 했다. “아버지는 정말 말씀이 없는 분인데 이 곡을 듣고 ‘너 많이 컸다’고 하셨어요. 어린 시절부터 존경했던 아버지와 함께 작업을 하고 좋은 평가까지 들어 너무 행복했어요.”
바비킴은 10년이라는 무명 시절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닥터레게’ 멤버로 활동할 때의 매니저가 최근 저를 보고 눈에 주름살이 생겼다고 해서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겨우 알았어요. 무명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제가 있다고 생각할 뿐이에요.”그는 자신의 노래를 통해 힘을 얻었다는 팬들의 글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했다. “고생했던 시절이 길었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는 노래로써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시련이 와도 견딜 수 있는 면역력이 생겼고요.”
바비킴의 종교는 가톨릭. 세례명은 안토니오다. “어머니께서 미국에서 고생하실 때 교회를 다녔어요.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아버지가 가톨릭 신자인 것이 밝혀졌죠. 그래서 부모님 모두 성당에 나가게 됐어요. 저는 ‘닥터레게’ 해체 후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가볼까 생각했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가톨릭 신앙을 갖게 됐어요.”
그는 어머니의 기도 때문에 자신이 탈선을 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 “미국에서 어머니는 식당 일, 공장 일 등 안 해보신 게 없어요. 아버지도 옷 장사, 페인트칠 등을 하셨죠. 가족이 한국에 돌아오게 된 데는 어머니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어요. 어머니는 아버지가 음악을 사랑한다는 걸 아셨기에 한국의 방송국 분들과 연락을 해서 아버지의 일거리를 만드셨어요. 알고 보니 아버지는 MBC관현악단 출신이었어요.” 
바비킴은 부모와 함께 귀국했지만 2년 정도만 있다가 다시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저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가수로 데뷔하게 돼서 지금까지 있게 됐죠.”
인기가수가 된 바비킴을 SBS ‘웃찾사’의 개그맨 김경욱이 ‘바보킴’으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바보킴의 첫 인상은 매우 귀여웠어요. ‘나몰라 패밀리’에서 한 개그맨이 제 흉내를 낸다고 부가킹즈 멤버들이 알려줘서 처음 알게 됐죠. 멤버들이 나보다 더 잘한다고 놀려서 ‘웃찾사’를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고요. 저를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그는 부산의 행사장 주차장에서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과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저를 보자마자 무척 미안해하더라고요. 아마도 저를 희화시켜서 제가 화났을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나중에 술 한잔 하자며 헤어졌어요. 이후 클럽파티에서 다시 만났죠. 자신들도 음반을 낸다면서 데모 테이프를 들려주기에 조언을 해줬어요. 지금은 형 동생으로 지내요.”
그는 요즘 부천 무형문화제 엑스포(9월 18일~10월 7일)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우연히 제안이 들어왔는데 꼭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무형문화에 관심이 있고, 이러한 것들을 제 음악에 녹여보고 싶거든요. 무언가를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 홍보대사 역을 맡은 거죠.”
바비킴은 스스로를 애주가라고 밝혔다. “소주를 좋아해요. 한번 마시면 새벽까지 마시게 돼요. 미국에서는 술을 안 마셨고 한국에 와서 배웠어요. 야구선수였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 됐거든요. 지금은 술 사주는 사람이 좋아요.”
아직도 야구를 사랑하는 그에게 국내 연예인 야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안도 여럿 들어왔다. “한곳에서는 유니폼까지 받았는데 연습과 경기가 일요일이라 한번도 못 나갔어요. 전날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은 야구보다 술이 좋은가봐요.”
이어 바비킴에게 이상형을 물어보았다. “외모는 항상 바뀌어요. 그냥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옛날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잘 돌봐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제가 바쁘다 보니 신경을 많이 못 써줬고 그것 때문에 싸우다가 결국 헤어졌죠. 제가 음악하는 것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어요.”
또 어머니처럼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사랑을 하면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지죠. 결혼하면 조금 더 밝은 느낌의 노래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이 꼭 효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마흔 전에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물론 결혼하고 아기 낳아도 노래는 계속해야죠. 지팡이 들고서라도 일어설 수 있는 힘만 있으면 노래를 할 거예요.”   

 

[주간조선]서일호 차장대우 ihseo@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0/2009091001413.html

 


 2009/09/15

 

ソウル芸術専門学校 Bobby Kimなど【スター教授陣】大勢迎え入れる!

 

  서울예술전문학교, 이윤석-유영석-바비킴 등 `스타교수진` 대거 영입 
 

 

 

 

이윤석イ・ユンソク(左上/한경DB),유영석ユ・ヨンソク(上中央),바비킴Bobby Kim(右上/예술의 봄 제공),이혜정イ・ヘジョン(左下),구지성ク・ジソン(下中央/한경DB),최현우チェ・ヒョヌ(右下)

 

  ソウル芸術専門学校に芸能人出身のスター教授軍団が迎え入れられ、話題を集めている。

ソウル芸術専門学校側は8日『コメディアン イ・ユンソク(放送演芸学部学部長)と歌手ユ・ヨンソク(実用音楽学部学部長)、Bobby Kim(ボーカル学と特講教授)等スター教授らを大勢迎え入れた。』とし、『これに理論と一緒に現業最高の専門家たちを通した実戦経験まで共に習うことができる授業が進行される予定なので学界の大変な関心を集めている。』と伝えた。

この他、外食料理学科長に料理研究者で活動中のイ・ヘジョンを、ショーホスト学科長にユ・ナンヒ、飛報理学課にパプピニョンジュ、ミュージカル学科にウォン・キジュン、プロゲーマー学科にカンミン、レーシング モデル学科にはク・ジソンなど各分野で旺盛に活動中の【スター級】講師らを招いた。 また魔術師チェ・ヒョヌは公演芸術学部・魔術学との教授で電撃任命された。

ベテラン級の放送作家で活動し、去る7月ソウル芸術専門学校学長に就任したイム・キホン学長は『理論と実戦は二つの車輪のように連動して動作することだ。 輪一つだけでは回らないという話だ。』とし、『これから対外的には大会を通した機会提供、対内的には学生たちに実技中心の講義と評価を通じ、36年 伝統の文化芸術特性化学校らしく専門文化人材を養成して出す計画だ。』と伝えた。

一方、イム・キホン学長は1979年放送作家でデビューし、去る30年余りの間MBC《日曜日日曜日夜に》と《友情の舞台》等50編余りの放送作品を執筆してベテラン作家での地位を固めてきた。 

現在KBS 《開かれた音楽会》と《演芸家中継》のメイン作家で活動中であるイム学長は韓国音源製作会社協会へ移り、放送作家協会部理事長も共に歴任している。 


ニュースチーム チョン・ウォンジン記者aile02@hankyung.com
記事情報提供および報道資料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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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전문학교에 연예인 출신의 스타교수 군단이 영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측은 8일 "개그맨 이윤석(방송연예학부 학부장)과 가수 유영석(실용음악학부 학부장), 바비킴(보컬학과 특강교수) 등 스타교수들을 대거 영입했다"라며 "이에 이론과 더불어 현업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한 실전경험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 외식조리 학과장에 요리 연구가로 활동중인 이혜정을, 쇼 호스트학과장에 유난희, 비보이학과에 팝핀현준, 뮤지컬 학과에 원기준, 프로게이머학과에 강민과 레이싱 모델학과에는 구지성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스타급' 강사들을 초빙했다. 또 마술사 최현우는 공연예술학부 마술학과의 교수로 전격 임명됐다.
베테랑급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지난7월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장으로 취임한 임기홍 학장은 "이론과 실전은 두 개의 수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다. 바퀴 하나만으로 수레가 굴러갈 수 없듯 말이다"라며 "앞으로 대외적으로는 대회를 통한 기회제공, 대내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실기 위주의 강의와 평가를 통해 36년 전통의 문화예술 특성화 학교답게 전문 문화 인력을 양성해 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임기홍 학장은 1979년 방송작가로 데뷔해 지난 30여 년 동안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와 '우정의 무대'등 50여편의 방송작품을 집필하며 베테랑 작가로의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KBS '열린 음악회'와 '연예가중계'의 메인작가로 활동 중인 임 학장은 한국 음원 제작사 협회 이사와 방송작가 협회부 이사장도 함께 역임하고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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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이승철-바비킴 ‘공연황제’ 등극

 
イ・スンチョル-Bobby kim ‘公演皇帝’ 等極
ロック・バラード・ヒップホップ コンサート ツアー30~40代熱風
グループ パワー・経済不況を音楽性にて克服。


ロックとバラードの皇帝イ・スンチョルヒップホップとソウルの帝王Bobby Kim
歌謡界公演を代表する新旧ライバルで登板した。

すでにかなり以前から公演界の伝説に通じるイ・スンチョルは公演ごとに完売を繰り返し、今年最高のチケットパワーを見せており、Bobby Kimもまた新しく公演界の強者で急浮上している。

卓越した音楽性を持った二人の歌手は絶え間ないヒット曲量産と差別化された公演レパートリーおよびサービスでライブ最強者の席に昇ったと分析される。 


 
Bobby kim

Bobby kimはデビュー後今年初めての全国ツアーで公演界に彗星のごとく浮上した。
去る3月ソウル、大学路(テハンノ)で小劇場公演を始める時には公演界ではBobby Kimに対する期待や関心はほとんど見られなかった。 しかしコンサートに対する観客らの熱い反応に噂が立ち上がり傾向に乗り始めた。 地方公演業者達の公演提案が殺到し、光州(クァンジュ)と大田(テジョン)で追加公演が開かれることになった。 

公演規模も小劇場から中劇場に広げることにもなり観客達の呼応もより一層拡大した。
Bobby kimは今年前半期にだけ13都市31回公演を通じ、4万2000人の観客を動員する気炎を吐いた。
特に30~40代の観客達が大挙公演会場を探すことで注目を浴びることにもなった。

ある公演関係者は「今年上半期コンサート ツアーを進行した歌手の中で、黒字を見せたアーティストはBobby Kimとイ・スンチョルくらい」とし「特に二人の歌手がツアーを広げた3月から7月までは公演界でオフシーズンに該当するのでこれは凄い成果だ。 イ・スンチョルは長時間公演界の最強者として完全に定着し、Bobby Kimは浮上する新鋭公演強者なので今後の行方が期待される。」と話した。

グループなどアイドル歌手達が放送を掌握している歌謡界で、この二人はそれこそ日照りに恵みの雨のような存在だ。
特にダンスに偏重された今年歌謡界で彼らはロック・バラード・ヒップホップなどのジャンルで多くの音楽ファンたちを一つの席に集めることが出来る歌謡界の真のパワーマンだ。

 

 
‘公演界の強者 ’イ・スンチョル・Bobby Kim, 興行秘法は?
過去では無く現在のヒット曲を保有
ファンたちに対する格別な思いやり
 
바비킴
 
歌手イ・スンチョルとBobby Kimが公演界の強者で急浮上している。
公演界の伝説に通じるイ・スンチョルは今年そうそうたるライバルらをはね除け公演界頂上の席を占めており、Bobby Kimもまた今年持った初めての全国ツアーで常勝疾走し、公演界を主導している。
果たして彼らの公演が興行ロングランを記録できる理由は何か。
 これらの成功要因を分析する。 

<編集者注>

◇ヒット曲があってこそ公演もうまくいく

一番目は二人の歌手とも現在ヒット曲を保有しているためだ。
観客達が歌手の公演会場を探すことになる最も大きい理由は該当歌手が保有した最新ヒット曲だ。
過去でなく現在のヒット曲を公演会場で聞くためだ。
イ・スンチョルは今年のはじめ‘聞いているかい’ ‘そんな人はもういません’等を相次いでヒットさせ、Bobby Kimもまた今年のはじめに発表したスペシャル アルバム タイトル曲「愛...奴」で人気を集めた。
過去最高級スターだったとしても、実際現在のヒット曲が無いならば観客達の関心度は落ちてしまう。

◇レパートリーの多角化

ヒット曲を着実に量産する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レコード活動が活発だということだ。
そのために公演時歌手が繰り広げることができるレパートリーは、はるかに多様化することが可能だ。
特にイ・スンチョルとBobby Kimは今まで様々なドラマや映画OSTに着実に参加し、公演でこれらを披露することができる曲等も豊かで、該当ドラマや映画映像を共に見せることで観客達により一層多様な感動を伝えることができる。
特にBobby Kimは今回の全国ツアーで公演中の間に「ドラマOST特集コーナー」を広げ観客達の熱烈な呼応を引き出すことになった。

◇公演ファンたちに近寄るサービス

他の歌手とは違いイ・スンチョルとBobby Kimは観客達に対する配慮が格別だ。
Bobby きmは大型コンサート場をなるべく避ける。
そのようにしてこそ観客達とより一層近い距離で呼吸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最近の大型公演会場でのコンサートの提案も、このために果敢に放棄している。 



スポーツワールド ハン・ジュンホ記者tongil77@sportsworldi.com 
記事入力2009.09.08(火)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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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바비킴 ‘공연황제’ 등극
록·발라드·힙합 콘서트 투어 30~40대 열풍
걸그룹 파워·경제불황 음악성으로 극복해
 
록과 발라드의 황제 이승철과 힙합과 소울의 제왕 바비킴이 가요계 공연을 대표하는 신구 라이벌로 등극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공연계의 전설로 통하는 이승철은 공연마다 매진을 거듭하는 등 올해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고 바비킴 또한 새롭게 공연계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두 가수는 끊임없는 히트곡 양산과 차별화된 공연 레퍼토리 및 서비스로 라이브 최강자 자리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승철은 90년대부터 이문세, 신승훈, 김장훈, 이승환 등과 함께 공연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현재 이승철은 이들 경쟁자를 물리치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승철은 해마다 열 달 이상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는데 이는 베테랑 가수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다.
지난 5월 초 10집 정규 앨범 ‘더 랜드 오브 드림즈 뮤토피아(the land of dreams Mutopia)’의 발매와 동시에 ‘뮤토피아’란 타이틀로 전국 투어를 시작한 이승철은 지방을 돌며 도시별로 두 차례 진행되는 4000∼5000석 규모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는 뚝심을 발휘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관람객 수만 10만여명에 달한다. 6월27일 안양 콘서트에선 4000좌석이 매진돼 1000명을 더 입장시키고도 500명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바비킴은 데뷔 후 올해 처음 가진 전국 투어로 공연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지난 3월 서울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을 시작할 때만 해도 공연계는 바비킴에 대한 기대나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입소문을 타면서 오름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방 공연업자들의 공연 제의가 쇄도해 광주와 대전에서 추가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공연 규모도 소극장에서 중극장으로 키우게 됐고 관객들의 호응도 더욱 확대됐다. 바비킴은 올 상반기에만 13개 도시 31회 공연을 통해 4만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30∼40대 관객들이 대거 공연장을 찾아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 공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 가수 중 흑자를 본 아티스트는 바비킴과 이승철 정도”라며 “특히 두 가수가 투어를 펼친 3월부터 7월까지는 공연계에서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는 대단한 성과다. 이승철은 오랜 시간 공연계의 최강자로서 완전히 자리매김했고 바비킴은 떠오르는 신예 공연 강자여서 앞으로의 향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걸그룹 등 아이돌 가수들이 방송을 장악한 가요계에 이들 두 사람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다. 특히 댄스에 편중된 올해 가요계에서 이들은 록, 발라드, 힙합 등의 장르로 많은 음악팬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드는 가요계의 진정한 파워맨이다.
 
 
‘공연계의 강자’ 이승철·바비킴, 흥행 비법은?
과거 아닌 현재 히트곡 보유
팬들에 대한 남다른 배려심
 
가수 이승철과 바비킴이 공연계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공연계의 전설로 통하는 이승철은 올해 쟁쟁한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공연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바비킴 또한 올해 가진 첫 전국투어에서 승승장구하며 공연계를 주도하고 있다. 과연 이들의 공연이 흥행 롱런을 기록할 수 있는 까닭은 뭘까. 이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편집자주〉
◇히트곡이 있어야 공연도 잘된다
가장 먼저 두 가수 모두 현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객들이 가수의 공연장을 찾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해당 가수가 보유한 최신 히트곡이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히트곡을 공연장에서 듣기 위한 것이다. 이승철은 올 초 ‘듣고있나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바비킴도 올 초 발표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사랑..그놈’으로 인기를 모았다. 과거 정상급 스타였다고 해도 실제 현재 히트곡이 없다면 관객들의 관심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레퍼토리의 다변화
히트곡을 꾸준히 양산해낸다는 것은 그 만큼 음반 활동이 활발하다는 이야기다. 그 때문에 공연시 가수가 펼칠 수 있는 레퍼토리가 훨씬 다양해질 수 있다. 특히 이승철과 바비킴은 지금까지 여러 드라마나 영화 OST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공연에서 이들이 선보일 수 있는 곡들도 풍성해지고, 해당 드라마나 영화 영상을 함께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감동을 전해줄 수 있다. 특히 바비킴은 이번 전국 투어에서 공연 중간에 ‘드라마 OST 특집’ 코너를 펼쳐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공연팬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다른 가수와 달리 이승철과 바비킴은 관객들에 대한 배려가 남다르기도 하다. 바비킴은 대형 콘서트장은 되도록 피한다. 그렇게 해야 관객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형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제의도 이 때문에 과감히 포기하기도 했다.
이승철은 오랜 시간 공연을 통해 다져온 자신의 인기에 대한 보답으로 최고의 공연뿐 아니라 팬들에 대한 서비스도 확실하다. 3년 전부터 전국 모든 공연장에서 유아놀이방을 운영하고 전문 유치원 교사를 투입하거나 VIP라운지를 따로 마련하는 등 남다른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기사입력 2009.09.08 (화)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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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発音が独特なBobby Kimは二才の時米国、サンフランシスコに移民に行った。
『TVドラマを見ると男主人公名前がバビでした。 彼を見て私が『僕の名前はバビにするよ。』と言ったそうです。 それで私の米国の名前がBobbyになりました。』

Bobby Kimが移民に行くことになったのは彼のお父様が自身の‘アメリカンドリーム’を成し遂げるために決めたものという。
『1970年代に父は韓国で実力のある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した。 世界的演奏者になるために米国行きを決心したそうです。 ところがそれは父の思い通りには上手く行かなかったのです。』

彼は18年間の米国生活があまり荷が重かったという。
『東洋人だからと冷やかしをたくさん受けました。 幼い時期には「これが俺に処された現実なんだ」と諦めるように生きたけれど、今考えてみると【人種差別】でした。 私は冷やかしにあうのが嫌いだったし、堂々と実力で認められたかったです。 それで野球を一生懸命やりました。』

Bobby Kimは小学校3学年から高等学校の時まで学校代表野球選手で活動した。
『米国では運動が上手なら周囲の人々から認められることが出来ます。 私は主にキャッチャーを守りました。 盗塁走者をアウトさせるのに才能がありましたよ。』

彼は韓国に帰ってきては《アイデンティティ問題》でまた悩んだという。
『韓国にきたけれど私はここでもまた完ぺきな韓国人でもありませんでした。 話もどもりがちで生活文化もぎこちなく感じましたよ。 だけど私は、<私が人に生まれた理由がある>と考えました。 それで一応、言葉から習うべきだとの思いで延世(ヨンセ)大語学堂に通い始めました。』

Bobby Kimの幼い時の夢は映画俳優であった。
『ただスターになりたかったです。 ハリウッドにはスターが多いでしょ。 それで演技学院に通いました。 ファッションショー、コメディー、歌などで小さいけれど様々な舞台に立ってみました。 しかし、続けて東洋人として人種差別を受けたし、必ず成功しなければという意地が生まれました。』

彼はとても幼いころから歌を好んで歌ったという。
『両親が仰るのですが、私が演奏曲だけのアルバムを聞くときは即興で歌を直接作って歌っていたといいます。 また毎晩2時に父の演奏の音が聞こえ起きました。 父がクラブで演奏を終えて家に入ってくる時間だったんですよ。 演奏して、新聞を読み、ラジオを聴き、食事する姿が今でも思い出されます。』

Bobby Kimが歌手になりたいと考えたのは1992年末韓国に入ってきてからだった。
『父が企画会社にいる知人達に私を紹介して下さいました。 初めからソロ歌手で活動したかったけど声と発音がとても特異だったのでチャンスが来なかったのです。「私の前で歌を歌うな」という声を聞いたほどでしたよ。 しばらくは事務室の清掃を主にしました。 そうするうちにレゲエ音楽をする兄さん達に会いました。 1994年《ドクターレゲエ》でデビューしました。 ドクターレゲエを通じ、音楽に人生を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心がけを習いました。』

2001年からは BugaKingz(ブガキンズ)で活動を始めた。 
『ブガはブギウギという意を持った単語で、ブガキンズはブガの王達という意です。 1990年代末アンダーグラウンド ヒップホップチームがたくさん出てきました。 当時そのチーム達は社会を批判する暗い内容を込めた歌をたくさん発表しましたね。 だけど私達は面白い話をしたかったのです。』

Bobby Kimは無名時代MBC ‘ポポポ’に出演することもあった。
 『子供たちに英語を教える人として出ました。 また数百曲の英語のヒューチャリングを担当したりもしましたね。 ラジオを聞いていると私がヒューチャリングした曲等が相次いで出てきたりもしました。』

彼は2004年ついにソロでデビューした。 1集では‘コレウィ クム:鯨の夢’ ‘ソナム:松の木’などがヒットをした。
  『無名時代が長い方でした。 しかし、何かのせいにするより私の足りない部分を一層発展させるために努力しましたね。 6ヶ月の間、道峰山(トボンサン)に登り歌の練習をしたりもしました。』

2集では‘ノッテゥリ:愚痴’が人気を得た。 この曲は彼の父親が直接トランペット演奏をした。
 『父は本当に言葉が少ない方なのに、この曲を聞いて「お前、とても成長したよ」と仰いました。 幼い頃から尊敬していた父と一緒に作業をし、良い評価まで聞けてとても幸せでした。』

Bobby Kimは10年という無名時期が長く感じられなかったという。
 『‘ドクターレゲエ’メンバーで活動した時のマネジャーが最近私を見て、目にシワが出来たと言うので歳月が流れたということをやっと認識しました。無名時代があったので今日の私があると考えるだけです。』

 
彼は自身の歌を通じて力を得たというファン達の文章が最も大きい力になるという。
 『苦労した時期が長かったために私の胸中には、歌で表現したいことがより一層多くなったようです。 そしてどんな試練がきても耐えることができる免疫力ができましたし。』

Bobby Kimの宗教はカトリック. 洗礼名はアントニオだ。
 『母が米国で苦労された時、教会に通いました。 ところが韓国に帰ってきてみると父がカトリック信者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のです。それで両親共に皆聖堂に出て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 私は‘ドクターレゲエ’解散後精神的に問題が生じ病院に行こうかと思いましたが母の勧誘でカトリック信仰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彼はお母さんの祈りのために自身の脱線が無くなったという。
 『米国で母は食堂の仕事、工場の仕事など休むことが無かったのです。父も服商売、ペインティングなどをしたでしょう。 家族が韓国に帰ってくることになった折り、母の努力が大きく作用しました。 母は父が音楽を愛するというのを知っていらしたので韓国の放送局の方達と連絡を取り父の仕事を作られました。知ってみると父はMBC管弦楽団出身でした。』

Bobby Kimは両親とともに帰国したが2年ほどだけあとでまた米国に行こうとした。
 『韓国語と韓国文化を学び私の‘アメリカンドリーム’を実現するために米国に帰ろうとしました。 しかし、歌手でデビューすることになって今までいることになりました。』

人気歌手になったBobby KimをSBS「‘ウッチャッサ」のコメディアン キム・ギョンウクが「パーボキム」としてパロディをすることにもなった。
 『パボキムの第一印象は非常に可愛いらしかったです。<ナ モルラ ファミリー>であるコメディアンが私を真似るとブガキンズのメンバー達がが知らせてくれて最初に知ることになりましたね。 メンバー達が私よりもっと上手くやるとからかって‘ウッチャッサ’を見ましたが、本当に上手でしたよ。 私を大衆にとても沢山知らせてくれ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
※Bobby Kimは韓国ではバービキムと発音します。それに対してパーボキム(パーボ=馬鹿)という名前のコメディアンがいらっしゃいます。
 
彼は釜山(プサン)の行事場所駐車場で<ナ モルレ ファミリー>メンバー達と偶然に会ったという。
 『私を見るやいなや非常に申し訳無いと言うのです。恐らく私を卑下して私が怒っていると思ってたようです。互いに挨拶を交わして後でお酒を一杯飲もうと言って別れました。その後、クラブパーティーでまた会いましたね。 自分たちもレコードを出すと言うのでデモ テープを聞くという助言をしました。 今は兄弟として過ごしてます。』

彼はこの頃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祭エキスポ(9月18日~10月7日)広報大使にも活動中だ。
 『偶然に提案が入って来ましたが、絶対にやってみたかったのです。私が無形文化に関心があり、このようなものを私の音楽に溶かしてみたいのです。 何かを習う学生の立場として広報大使役を担ったということです。』

Bobby Kimは自らを愛酒だと明らかにした。
 『焼酎が好きです。 一度飲めば明け方まで飲むことになります。 米国では酒を飲まなかったし韓国にきて習いました。 野球選手だったために酒を飲んではいけなかったんですよ。 今は酒をおごってくれる人が良いです。』

まだ野球を愛する彼に国内芸能人野球団から入団提案も多数入ってきた。
 『一ケ所からはユニフォームまでもらいましたが、練習と競技が日曜日なので一度も出られませんでした。前日にお酒を飲むことが多いのです。 今は野球よりお酒の方が良いようです。』

引き続きBobby Kimに理想を尋ねてみた。
 『外見は常に変わります。 そのまま自分の仕事を熱心にする人だと良いですね。 それでこそ私も私の仕事を熱心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ね。 昔、ガールフレンドと別れた理由があまりかまってあげなかったためでした。 私が忙しいのを知っても気をつかってくれなくて、そのために喧嘩して結局別れましたね。私が音楽をするということを理解してくれる人に会えると良いですね。』

更に、お母様のように愛がに溢れる人であれば一層良いと思うと言う。
『恋愛をすると何でも理解できる幅がさらに広くなりますよね。 結婚すればもう少し明るい感じの歌が出てくると思いますよ。 結婚が必ず親孝行だとは思わないけれ40歳前にはしなければという気がし始めました。 もちろん結婚して赤ん坊を産んでも歌は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杖をついても立ち上がることが出来る力だけあれば、歌を歌いますよ。』

週間朝鮮:ソ・イルホ次長待遇ihseo@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0/2009091001413.html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2009/08/27 

이승환 김종국 바비킴, 9월 광명음악축제 개막무대 빛낸다

イ・スンファン、キム・ジョングク、Bobby Kim、
9月のクァンミョン音楽祭の開幕式舞台を輝かせる!
 
 
歌手イ・スンファン,キム・ジョングク ,Bobby Kimが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の開幕式公演を輝かせる。

イ・スンファン,キム・ジョングク,Bobby Kimは来る9月25日から27日まで3日間進行される2009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り開幕式公演に出る。

これらは25日午後7時進行される開幕式で各々ミニコンサートなどの形式で爆発的ながらも甘美な舞台を演出する予定だ。

コメディアン ユ・サンムのMCに進行される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は光明(クァンミョン)市民運動長をメイン舞台で光明(クァンミョン)の通りのあちこちに行き、ラック,ジャズ,フュージョン国楽,クラシックなど多様な音楽ジャンルの大小の常設舞台が用意される。

Bobby Kimは『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が地域祭りでない我が国全体を代表することが出来る音楽祭に進出することを願う。』
と参加所感を明らかにした。

パク・セヨン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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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김종국, 바비킴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09 제5회 광명음악축제 개막식 공연에 나선다.
이들은 25일 오후 7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 각각 미니콘서트 등의 형식으로 폭발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개그맨
유상무의 MC로 진행되는 제5회 광명음악축제는 광명 시민운동장을 메인무대로 광명의 거리 곳곳에 가요, 락, 재즈,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크고 작은 상설 무대가 마련된다.
바비킴은 "제5회 광명음악축제가 지역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를 대표 할수 있는 음악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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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현대 문화 다양한 접목 시도

 

伝統と現代文化多様な接続の試み
 
!!秋の韓国旅行をする方は必見ですね!! 
 
‘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 (9/18-10/7)
・入場料50%引下げ
・子供体験番組拡大
・モリンクルー演奏など11ヶ国公演チームも参加
▲ 8/11プレスセンターで行われた「2009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記者懇談会でエキスポ広報大使であり重要無形文化財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保有者のイ・センガン先生が大琴演奏を披露している。 /チャン・セヨン記者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기자간담회에서 엑스포 홍보대사이자 중요무형문화재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선생이 대금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장세영기자

世界最初の無形文化エキスポである‘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が2回を迎えた。
 ‘伝統と現代の出会い’を主題に巨匠達の精神と魂が息をする無形文化遺産を一ヶ所に集めた。
 国内人間文化財152人はもちろんアフリカ、南北アメリカなど11ヶ国の公演チームも参加し、毎日7~8回の公演が繰り広げられる予定だ。 

昨年に続き二回目に行事を進行した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組織委員会ユ・ギルチョン務総長(70)は“伝統を継承して発展させるためには新しい文化を創造する過程が必須”として“伝統と現代文化を接続させた多様な現場を発見できるだろう”とエキスポを紹介した。

“エキスポ広報大使のヒップホップ歌手Bobby Kimと重要無形文化財イ・センガン先生の音楽的根元は同じです。
 表現方式は違うが韓国人固有の情緒と理念は窮極的に一つですね。
 今回のエキスポでは二人の音楽を組み合わせて披露するでしょう。”

特に今年エキスポは富川(プチョン)市民の意見を取りまとめ、入場料大幅引き下げ、子供体験プログラム拡大などの変化を試みた。 また海外招請作にも心血を注ぎ韓国内ではなかなか出会えない難しい公演を披露する予定だ。 

“モンゴル国立管弦楽団のモリンクル演奏とカンボジア王室公演団のアプサラダンスはユネスコ指定公演作で有名です。 忘れないでおいて必ず取りまとめて観るよう願います。 また伝統衣装を着て伝統舞踊をするロボット体験観も子供たちに風変わりな面白みをプレゼントするでしょう。”

9月に行われるエキスポ・ユ事務総長はさらに多くの人々の関心を期待すると明らかにした。

“10月の夜空気がとても冷たいという意見があり、日程を昨年より20日余り操り上げました。
入場料も1回の時より50%以上安い5000ウォンにしています。
秋夕(チュソク)連休に行事場所としてえらべば、楽しい時間を送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9月18日から10月7日まで
富川(プチョン)映像文化団地内のエキスポ行事場所で開催される。
問い合わせ /032-329-7817

/キム・ヤンス記者liangzhu@fnn.co.kr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必ず見なければならない10種類行事
1.現代技術で無形文化を見せてあげる-エキスポ企画展
2.アフリカ彫刻一つが現代美術を変える-アフリカ企画展
3.デザイン素材で韓国の美を再発見する-ケルリグラピジョン
4.世界のブランド公演を味わう-ユネスコ指定公演
5.現代的な無形文化はこういうもの-‘アリランパーティー’
6.子供国楽ミュージカル-‘赤ん坊豚 コムコミ’
7.国宝級名匠(巨匠)達の試演を目の前で-コンバンコリ試演
8.人間文化財と共に作品を作る-無形文化体験
9.面白み満点遊びを全部集めた-夢の丘
10.未来の無形文化を見る-ロボット公演会場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 40일 앞으로 입장료 50% 인하ㆍ어린이 체험프로 확대 모린쿠르연주 등 11개국 공연팀도 참가세계 최초의 무형문화엑스포인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2회를 맞이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장인의 얼과 혼이 숨쉬는 무형문화유산을 한데 모았다. 국내 인간문화재 152명은 물론 아프리카, 북남미 등 11개국의 공연팀도 참여해 매일 7∼8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진행한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유길촌 사무총장(70ㆍ사진)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이 필수”라며 “전통과 현대 문화를 접목시킨 다양한 현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엑스포를 소개했다.“엑스포 홍보대사인 힙합가수 바비킴과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의 음악적 뿌리는 같아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한국인 고유의 정서와 이념은 궁극적으로 하나거든요. 이번 엑스포에서는 두 사람의 음악을 접목해 선보일 겁니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부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입장료 대폭 인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의 변화를 꾀했다. 또 해외 초청작에도 심혈을 기울여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몽골국립관현악단의 모린쿠르 연주와 캄보디아 왕실공연단의 압사라댄스는 유네스코 지정 공연작으로 유명하죠. 잊지 말고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또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추는 로봇체험관도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겁니다.”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 유 사무총장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10월의 밤공기가 너무 차다는 의견이 있어서 일정을 지난해보다 20여일 앞당겼어요. 입장료도 1회 때보다 50% 이상 저렴한 5000원에 선보이고 있어요. 추석 연휴에 행사장을 찾는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내달 18일부터 10월7일까지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032-329-7817

 

/김양수기자 liangzhu@fnn.co.kr

 

꼭 봐야 할 10가지 행사

 

 

 

1. 현대기술로 무형문화를 보여준다 -엑스포기획전

 

2. 아프리카 조각 하나가 현대미술을 바꾼다 -아프리카 기획전

 

3. 디자인 소재로 한국의 미를 재발견한다 -캘리그라피전

 

4. 세계의 명품 공연을 맛보다  -유네스코 지정 공연

 

5. 현대적인 무형문화는 이런 것  -‘아리랑파티’

 

6. 어린이 국악 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

 

7. 국보급 명장들의 시연을 눈앞에서 -공방거리 시연

 

8. 인간문화재와 함께 작품을 만들다 -무형문화체험

 

9. 흥미만점 놀이를 다 모았다 -꿈의동산

 

10. 미래의 무형문화를 보다  -로봇공연장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812153414272k7&newssetid=471

 

 


다이나믹 듀오,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초특급 게스트 총출동'

 

ダイナミック デュオ
入隊前/最後のコンサート'超特急ゲスト総出動'


軍入隊を前にしてダイナミック デュオが29日オリンピックホールで開かれる‘ハーフタイムショー’で16人組ビッグバンドを結成して派手な舞台を繰り広げる。 

一般的に公演の場合ギター、ドラム、ベースなどの基本バンドで構成されるが、今回の‘ハーフタイムショー’には基本バンドの他にバイオリン,ビオラなどのクラシック楽器とパーカッション2人,サキソフォン,フルート,トランペット,コーラスなど総16人で構成されビッグバンドを披露する。

ヒップホップ舞台でめったに見ることの無いない16人組ビッグバンド公演はライブの生々しさを極大化すると同時にクラシックと金冠楽器で構成されたブラスなどで雄大で独特な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ックを聞かせてくれる予定だ。
また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で聞く風変わりなヒップホップ音楽と共に実験的でありながら新しいものを追求するダイナミック デュオだけの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ックスタイルを軍入隊前最後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機会だ。  

16人組バンドの他に今回のコンサートには専門DJと7人のB-Boyらが出演し、派手な舞台を披露する。 

一方軍入隊を控えて最後の公演を広げるダイナミック デュオ‘ハーフタイムショー’に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シャン達が大挙ゲストで出席し、以前にない熱いヒップホップ合同舞台が演出される予定だ。 

今回参加することになる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シャン達はヒップホップ界の巨匠タイガーJKとユンミレ,エピックハイ,BugaKingzの Bobby Kim・Gan-D・JuvieTrain,リサン,ジョンイン,シュープリムチーム,コンCD,ビジー,パルロアルトその他隠れたゲスト達が一緒にする。
これら全ての韓国内ヒップホップで我こそはと思える実力と人気を兼ね備えたチーム達だ。 

特にヒップホップ界の一番上の兄貴でもあるタイガーJKとユンミレが一緒に出演する姿をはじめ有名ヒップホップ グループ エピックハイ,最近熱愛説で話題になったリサンのキルやケリーが共にし場を輝かせる予定だ。 

[韓国経済新聞] ハンギョンドットコムbntニュース チョ・ウンジ記者star@bntnews.co.kr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군입대를 앞둔 다이아니믹 듀오가 29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하프타임쇼’에서 16인조 빅밴드를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일반적으로 공연의 경우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기본 밴드로 구성되지만 이번 ‘하프타임쇼’에는 기본 밴드 외에 바이올린, 비올라 등의 클래식 악기와 퍼커션 2명, 색소폰, 플루트, 트럼펫, 코러스 등 총 16인으로 구성된 빅밴드를 선보인다.

힙합 무대에서 보기 드문 16인조 빅밴드 공연은 라이브의 생생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클래식과 금관 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등으로 웅장하고 독특한 힙합 뮤직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 어쿠스틱 악기로 듣는 색다른 힙합 음악과 함께 실험적이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다이나믹 듀오만의 힙합 뮤직스타일을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16인조 밴드 외에 이번 콘서트에는 전문 DJ와 7명의 B-Boy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공연을 펼칠 다이나믹듀오 ‘하프타임쇼’에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게스트로 참석키로 하면서 전에 없는 화끈한 힙합 합동 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하게 될 힙합 뮤지션들은 힙합계의 거장
타이거JK 윤미래, 에픽하이, 바비킴, 부가킹즈, 리쌍, 정인, 슈프림팀, 공CD, 비지, 팔로알토 그 외 숨은 게스트들이 함께 한다. 이들 모두 국내 힙합에서 내노라하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팀들이다.

특히 힙합계의 맏형이기도 한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동반 출연하는 모습을 비롯 유명 힙합 그룹 에픽하이,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리쌍의 길과 개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2009/08/18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 유망주는?

今年前半期歌謡界最高有望株は?

Bobby Kim-タイガーJK-アウトサイダー… 実力で成功疾走

 韓国の今年前半期歌謡界最高有望株は誰であろうか。

바비킴-타이거JK-아웃사이더… 실력으로 성공 질주

 

 

少女時代、2NE1、プアゴルなどコルグループ達が派手な威容を自慢し布陣している歌謡界だが、その裏を見れば真の有望株は別にいる。

 

レコード、公演などの売上実績から大衆の認知度と反応まで総合的に見ても彼らの存在を絶対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 実力一つで大衆に認められ、成功街道を走る歌手であるわけだ。

 

今年前半期に浮上する歌謡界最高有望株達を調べた。

 

 

 

#公演界の最強者に浮上したBobby Kim
今年前半期公演界の最高関心事はまさにヒップホップ歌手Bobby Kimの公演だった。

3月ソウル大学路(テハンノ)で小劇場公演を始めたBobby Kimは観客達の熱い反応に力づけられ、光州(クァンジュ)と大田(テジョン)で追加公演を開く事を熱く決めた。 その後、地方公演企画会社達の問い合わせが殺到し始めた。 

公演関係者は「Bobby Kimの公演に対する反応が公演業者達の間で噂が立つや地元の地域で公演を誘致したいという問い合わせが溢れ始めた。」とし、「今年上半期コンサート ツアーを進行した歌手中、黒字を出したアーティストはBobby Kimをはじめとし、イ・スンチョルくらいであると判明した時、《凄い結果》と評価した。

Bobby Kimは先月18日済州(チェジュ)ハルラアートホール大劇場でのコンサートを最後に全国12都市31回公演を終えた。 デビュー16年ぶりに初めて全国を巡りコンサートを開いたBobby Kimは累積観客だけでも4万人を動員する気炎を吐いた。 特に3月から7月までは公演界のオフシーズンのため、経済不況の中でBobby Kimが成し遂げた今回の結果は高く評価されるべきことなのである。


 #アイドルをしのぐヒップホップ パワーを見せたタイガーJK
ヒップホップは国内歌謡界で非主流ジャンルであった。
レコード販売量も歌謡界が好況を享受した時期から今まで知名度があるヒップホップ歌手は平均5~10万枚を着実に維持している。 直接レコードを購入するほど情熱を持ったマニア ファンたちが確かに存在するわけだ。 

ここにヒップホップが順次大衆化し、マニア ファンのみならず一般歌謡ファンたちも加勢し、歌謡界で競争力を発揮している。 その代表的な存在がまさにタイガーJKだ。

昨年また他のヒップホップ歌手ユンミレと結婚し子供まで産んだことで話題を集めたタイガーJKはレコード業界不況であるのに2枚のCDで構成された正規7集アルバムを発表した。 大部分の歌手達が費用の少ないくシングルを発表する渦中にもタイガーJKは馬鹿力があるような重たい正規アルバムに固執したのだ。

結局、タイガーJKの今回のレコードは発売と同時に少女時代と2NE1等コルグループ達のレコード販売量を先んじたりもし目を引いた。 10日現在レコード販売集計サイトのある場所の主幹チャートでタイガーJKのレコードは2NE1に続き2位に上がって底力を誇示している。  

 #歌謡界の突然変異アウトサイダー
アウトサイダーは韓国内ヒップホップ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の舞台で実力を育んだアーティストだ。
去る2007年最初の正規アルバム発表後、去る6月初めにも間違いなく正規アルバムを披露した。 デビュー時期から速いラップで非公認世界新記録を持ったヒップホップ歌手で話題を集め、10代ヒップホップ マニア ファンたちの間で実力を認められている。 デビューと同時に確かな存在感を確認したわけだ。 

今回の二番目アルバムはそのような存在感のためか特別な広報も無く、タイトル曲「孤独な人」がオンライン音源チャートで順位圏をさらい始めた。 公開2週ぶりに音源サイト順位を順番どおり占領したアウトサイダーはほぼ同じ時期にレコードを発表したV.O.S、2NE1、スーパージュニア、シャイニ等、大型企画会社所属のアーティスト達を抜いて頂点に上る波乱を起こした。 CDもやはり上位圏を維持し、確かな位置付けを構築した。  

スポーツワールド ハン・ジュンホ記者tongil77@sportsworldi.com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 유망주는 누구일까. 소녀시대, 2NE1, 브아걸 등 걸그룹들이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며 포진하고 있는 가요계지만 그 이면을 보면 진정한 유망주는 따로 있다. 음반, 공연 등 매출 실적부터 대중의 인지도와 반응까지 종합적으로 봐도 이들의 존재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실력 하나로 대중에게 인정받아 성공가도를 달리는 가수들인 셈이다. 올 상반기 떠오르는 가요계 최고 유망주들을 살펴봤다.#공연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바비킴 올 상반기 공연계의 최고 관심사는 바로 힙합가수 바비킴의 공연이었다. 3월 서울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을 시작한 바비킴은 관객들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광주와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부터 지방공연기획사들의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공연 관계자는 “바비킴의 공연에 대한 반응이 공연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자 자신의 지역에서 공연을 유치하고 싶다는 문의가 쏟아지기 시작했다”며 “올해 상반기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 가수 중 흑자를 본 아티스트는 바비킴을 비롯해 이승철정도인 것으로 봤을 때 대단한 결과”라고 평가했다.바비킴은 지난달 18일 제주 한라 아트홀 대극장에서의 콘서트를 끝으로 전국 12개 도시 31회 공연을 마쳤다. 데뷔 16년만에 처음 전국을 돌며 콘서트를 연 바비킴은 누적 관객만 4만 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3월부터 7월까지는 공연계 비수기여서 경제불황 속에서 바비킴이 이뤄낸 이번 결과는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아이돌을 능가하는 힙합 파워 보여준 타이거JK 힙합은 국내 가요계에서 비주류 장르였다. 음반 판매량도 가요계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명도가 있는 힙합가수는 평균 5∼10만 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직접 음반을 구매할 정도로 열정을 지닌 마니아 팬들이 확실히 존재하는 셈이다. 여기에 힙합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마니아 팬뿐 아니라 일반 가요팬들도 가세하면서 가요계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바로 타이거JK다.지난해 또다른 힙합 가수 윤미래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은 사실로 화제를 모았던 타이거JK는 음반업계 불황임에도 2장의 CD로 구성된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싱글을 발표하는 와중에도 타이거JK는 뚝심있게 묵직한 정규 앨범을 고집한 것이다.결국, 타이거JK의 이번 음반은 발매와 동시에 소녀시대와 2NE1 등 걸그룹들의 음반 판매량을 앞서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현재 음반판매집계사이트인 한터의 주간 차트에서 Jk의 음반은 2NE1에 이어 2위에 올라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요계의 돌연변이 아웃사이더아웃사이더는 국내 힙합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실력을 키운 아티스트다. 지난 2007년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 후 지난 6월 초에도 어김없이 정규앨범을 선보였다. 데뷔 시절부터 빠른 랩으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지닌 힙합 가수로 화제를 모았고 10대 힙합 마니아 팬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데뷔와 동시에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받은 셈이다. 이번 두 번째 앨범은 그러한 존재감 덕분인지 별다른 홍보 없이도 타이틀곡 ‘외톨이’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순위권을 휩쓸기 시작했다. 공개 2주만에 음원사이트 순위를 차례대로 점령한 아웃사이더는 비슷한 시기에 음반을 발표한 V.O.S, 2NE1,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대형기획사 소속의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음반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확고히 입지를 구축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2009/08/13

 

바비킴 학생의 마음으로 배우겠다

 

 Bobby Kim「学生の気持ちで学びます。」

広報大使・歌手Bobby Kimは「学生の立場で伝統文化を習うと考え、広報大使に臨む。」”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またBobby Kimは「アイデンティティに対し伝統と人間自体に対して多くのことを学び取れる伝統文化の発展のために努力する。」とし、「今回のエキスポを通じ、伝統と現代音楽が遭遇できる開基になることができればと思う。」と話した。
 
9月18日から20日間進行される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には6個の展示分野に国内外無形文化遺産1,079点を紹介し、公演分野で69ヶチームの198回公演、そして試演体験分野では114ヶの無形文化および伝統文化種目で57人の無形文化財保有者と共にするプログラムが計画されている。 

特に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ではさらに多様で深みのある五感体験学習と秋夕(チュソク)シーズンに進行されるだけに家族皆が共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プログラムで満たされている。
ユニオンプレイス ユン・ソンヘ記者

記事情報・報道資料: upculture@unionpress.co.kr (文化チ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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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자간담회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참석 

 

[유니온프레스=윤성혜 기자] 세계 유일의 무형문화를 소재로 한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의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8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통과 현대와의 만남’을 주제로 무형문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보대사 가수 이민규는 부천 무형문화엑스포의 홍보대사를 맞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라며 전통문화라고 하면 흔히 어렵게만 느끼지만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새로운 면들을 보여주고 또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보대사 가수 바비킴은 “학생의 입장에서 전통문화를 배운다고 생각하며 홍보대사에 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바비킴은 “정체성에 대해 전통과 인간 자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갈 수 있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통과 현대 음악이 조우할 수 있는 개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9월 18일 부터 20일 동안 진행되는 2009 부천 무형문화엑스포>에는 6개 전시분야에 국내외 무형문화유산 1,079점을 소개하며, 공연분야에서 69개팀의 198회 공연 그리고 시연체험분야에서는 114개의 무형문화 및 전통문화 종목에서 57명의 무형문화재보유자와
固定文化エキスポ記者懇談会の広報大使として参席した歌手イ・ミンギュ(左) とボビーキム(右)함께하는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특히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에서는 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오감체험 TEXT-DECORATION: 학습과 추석 시즌에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유니온프레스=윤성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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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바비 킴, 16년만의 성공 속으로...라이브 공연계 블루칩

 
Bobby Kim・16年ぶりの成功の中に...ライブ公演界ブルーチップ
(※ブルーチップ~韓国の大型優良株という安全性概念に小型株の収益性概念が兼ね備えた全天候株式である代表的な存在を示す用語)

 アイドルグループ一色の韓国歌謡界。 皆が大変だと騒ぐ中、この歌手は例外だ。 

 Bobby Kim。今年初め発売した「愛...奴」のスペシャル アルバムだけで5万枚以上が売れ、上半期全国12都市31回公演ツアーで累積観客4万人を動員した。
 しかし彼は淡々としている。
 バス代がなくて歩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貧しい青年失業者として韓国に戻り16年ぶりにおさめた成功だが、昔も今も変わりのない表情である。 

 ★...新しいライブキングの誕生! 

 今年Bobby Kimのコンサート ツアーで確認されたのが、彼は驚くべきショーマンシップの所有者であることだ。珠玉のようなレパートリーに、ゲスト:BugaKingzの舞台も楽しかったがコンサートを進行していく彼の話しぶりとユーモア感覚も一品だった。
  MBC管弦楽団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った父親キム・ヨングン氏譲りの芸能気性に幼い頃からスターを夢見て実らせた多様な基本の技が爆発したかのようであった。
 作詞作曲を全てが出来る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であることに加え、ラッパーとボーカリストを自由に表現することが出来る独特の音色の主人公。
『幼い頃から体でぶつかって聞いて経験した音楽と情緒が作り出す音楽なので、国内派歌手には出すことは出来ない。』というのが彼の競争力だ。

 イ・スンチョル、キム・ジャンフンと肩を並べた今年ツアーの大ヒットのおかげでBobby Kimはライブ公演界のブルーチップに浮上した。
 今年-人間Bobby Kimの素朴な姿をたくさん見せたとすれば、来年は音楽的な完成度に主眼点を置きたいという抱負だ。 

 そうそうたるOSTのレパートリーもBobby Kimのトレードマーク。
 'ファッション70s'を始め'銭の戦争' '白い巨塔' 'いかさま師'まで彼が歌った相当数のドラマが興行に成功した。
今年は '親友、俺達の伝説'と'ドリーム'のOSTを歌った。
『男たちの愛を素材にしたドラマが製作される時、一番最初に交渉が入ってきます。本当は'白い巨塔'の'松の木'は断ろうとしました。私のスタイルと合わないように感じて。 それが炸裂したおかげでさらに多様なジャンルの歌に挑戦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

 ★... 『パク・チョンアとの熱愛説を見て、(キルに)裏切りを感じました。』

 73年生まれゴールド ミスター. 『四十には結婚したい』という漠然とした計画だけあるだけのシングルだ。 『せっかくなら僑胞(海外在住韓国人)1.5世代なので私をよく理解してくれると良いし、芸能人よりは一般人が良い。』という耳打ち。
『あまりにも美しい女性は耐える自信がない』ととても真剣な表情で話す。 
 
だけども彼女が出来れば最小限近い知人達には正直に知らせるとし、誰かに聞けというように話す・・・『(とても親しい)キルとパク・チョンアの熱愛説が炸裂した後、キルから「あらかじめ話してなくて申し訳ない」というメールをもらって怒っていた。』という詳しい説明付きだ。

 外見で推し量れるだろうけれど、一言で酒を飲むのが好きで、男の義理を通す。飲んで踊るパーティー文化を楽しむアメリカ式飲酒文化よりも飲んで対話する韓国式飲酒文化がさらに体質に合う。 また、新しい友人達と付き合うよりは無名時代から親しかった芸能人達とお似合い。BugaKingzの後輩であるジュビ・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タイガーJK・ユンミレ夫婦、キル達と特に親しい。
収入のほとんどはお酒を飲むのに使う。 泥酔した隙を見て財布からお金を持って行く後輩にも成り行き任せで笑って受け入れる。

 今年の末に正規アルバムに戻る。
スペシャル アルバムを通して、バラード曲を沢山披露したとすれば正規アルバムの場合はオリジナルBobby Kimスタイルの歌を吐き出す計画だ。 

 噂になった孝行息子だが、作業する時はママも息子の顔色を伺い家を留守にするほど完璧主義者。
音楽的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る瞬間は机に座る時ではなく、全く見当違いな仕事をしている時と話す。
『成功すれば無くなると思っていたけれど、根源的うつ病の解決にはならない。』という人間的な悩みもある。
しかし満たされないその部分が芸術家としては大きい滋養分になっている。

 韓国語が相変らず自然でないけれど演技となれば上手に演じる自信はある。アメリカで演技の学校にも通ったし、コメディアン選抜大会にも出演したことがあると。 『すぐにでも在米同胞や酔っ払いの演技なら完璧に出来ると思う。』という主張だ。
  歌以外にも披露出来ることが多いよという自慢にも聞こえる。
  大器晩成の八方美人、歌手Bobby Kimが次にはまたどんな「鯨の夢」をくり広げるのかがとても気になる。
 

 
スポーツ朝鮮:ジョン・ギョンヒ記者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아이들 그룹 일색의 가요계.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이 가수는 예외다.

 바비 킴. 올초 발매한 '사랑 그놈'의 스페셜 앨범만 5만장 이상 팔렸고, 상반기 전국 12개 도시 31회 공연 투어에서 누적 관객 4만명을 동원했다. 하지만 그는 담담했다. 버스비가 없어 걸어다녀야했던 가난한 청년 백수로 한국에 온 지 16년만에 거둔 성공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표정이다.

 ★...새로운 라이브킹의 탄생!

  올 바비 킴 콘서트 투어에서 확인됐지만, 그는 놀라운 쇼맨십의 소유자. 주옥 같은 레퍼토리에, 게스트 부가킹스의 무대도 신명났지만 콘서트를 진행해나가는 그의 말솜씨와 유머감각도 일품이었다. MBC
관현악단 트럼펫 연주자였던 부친 김영근씨가 물려준 예능의 끼에 어릴 적부터 스타를 꿈꾸며 익힌 다양한 기본기들이 폭발하는 듯햇다. 작사 작곡을 다 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다 래퍼와 보컬리스트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독특한 음색의 주인공. "어릴 적부터 몸으로 부딪치며 듣고 경험한 음악과 정서가 만들어내는 음악이기에 국내파 가수는 도전히 낼 수 없다"는 게 그의 경쟁력이다.

 이승철, 김장훈
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올해 투어의 대박 덕분에 바비 킴은 라이브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떴다. 올해는 인간 바비 킴의 소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면 내년엔 음악적인 완성도에 주안점을 두겠다는 욕심이다.

 쟁쟁한 OST 레퍼토리도 바비 킴의 트레이드마크. '패션 70s'를 시작으로 '쩐의 전쟁' '하얀거탑' '타짜'까지 그가 노래한 상당수의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과 '드림'의 OST를 불렀다. "남자들의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제작될 때 제일 먼저 섭외가 들어와요. 사실 '하얀거탑'의 '소나무'는 안하려고 했어요. 제 스타일과 안 맞는 것 같아서. 그게 터진 덕에 더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도전할 수 있게 됐지만...."

 ★..."박정아
와의 열애설 보고 (길에게) 배신감 느꼈어요."

 73년생 골드 미스터. "마흔이면 결혼하고 싶다"는 막연한 계획만 있을 뿐 아직 싱글이다. "기왕이면 교포 1.5세대여서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으면 좋겠고, 연예인 보다는 일반인이 좋다"는 귀엣말. "너무 예쁜 여자는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친이 생기면 최소한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솔직히 알리겠다며 누구 들으라는 듯 이야기한다. "(절친한) 길과 박정아의 열애설이 터진 후 길로부터 '미리 얘기 안해줘 미안하다'는 문자를 받고 화를 냈었다"는 부연설명이 뒤따른다.

 외모에서 짐작이 갔지만, 한마디로 술 마시기 좋아하고, 사나이 의리 챙기는 과. 마시고 춤추는 파티 문화를 즐기는 미국식 음주 문화보다는 마시며 대화하는 한국식 음주 문화가 더 체질에 맞는다.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보다는 무명 때부터 친했던 연예인들과 어울리는 쪽. 부가킹스 후배인 주비트레인과 간디,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 길 등과 특히 친하다. 수입은 상당 부문을 술 마시는데 쓴다. 잔뜩 취한 틈을 타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는 후배도 허허실실 웃음으로 받아준다.

 올해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스페셜 앨범을 통해 발라드곡을 많이 선보였다면 정규앨 범 땐 오리지널 바비 킴 스타일의 노래들을 쏟아낼 계획이다.

 소문난 효자지만 작업할 때는 엄마도 아들 눈치보며 집을 비울 정도로 완벽주의자. 음악적 영감을 얻는 순간은 책상 머리에 앉을 때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 일을 할 때라고 말한다. "성공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근원적 우울증은 해결이 안된다"는 인간적 고민도 있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그 부분이 예술가로서는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

 한국 말이 여전히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연기를 하면 잘할 자신은 있다. 미국에서 연기 학원도 다녀봤고, 코미디언 선발대회도 출연해봤다고. "당장 재미교포나 술주정뱅이 연기는 완벽하게 할 것 같다"는 주장. 노래 이외에도 보여줄 게 많다는 자랑으로도 들린다. 대기만성의 팔방미인 가수 바비 킴이 다음엔 또 어떤 고래의 꿈을 펼쳐보일 지, 궁금하다.

 <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gumnuri@sportschosun.com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83014520156133&newssetid=746
 

공연계 강자 바비킴 "내 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公演界の強者Bobby kim 『'鯨の夢'は現在進行形です。』 
 

 7月中旬、済州市(チェジュシ)ハルラアートホールを最後に12都市20回の全国ライブ ツアーを成功裏に終えたBobby kim(36・実名キム・ドギュン)は 『これからが本当に開始でしょう。 来年にはさらに素敵な公演でファンの愛に報いることでしょう。』と力説した。
 
 今年前半期歌謡界の異変の中の一つが、Bobby Kimの全国公演だ。
去る3月ソウル・大学路(テハンノ)小劇場で<素朴に>始めた3回公演が爆発的な反応を得たことを契機に、5月~7月までソウルー大邱(テグ)ーチョンジューウルサンーチェジュなどを回る全国ツアーで拡散しようとは露とも考えなかった。
  特にBobby Kimはヒップホップ世代の10~20代だけでなく30~40代のファンを公演会場に引き寄せる<魔力>を発揮して公演界の《新しい強者》として急浮上した。
 
 
 
「秘訣は何だと思いますか?」と尋ねるとBobby Kimはニッコリと笑った。
『そうですね。 一つ確実なことは私は歌の一節一節ごとの歌詞とリズムを充分に理解してから表現しようと努力する方です。 それを大衆がよく受け入れて共感してくれたようです。』
 
 彼の言うようにBobby Kimのボーカルはセクシーながらも、濃い感性が完全に溶け合っている。 
流行の言葉での<おいしそうに>耳と胸を引き込む魅力がある。
 
 今年の初めに発売した '愛...奴'が収録されているスペシャル アルバムが5万枚販売を記録し、ヒット曲 '鯨の夢' ・ '青い鳥' ・'ファッション70's'の弱い男 、君は知らないだろう  'いかさま師'の(リーズン) ・ '白い巨塔'の松の木)等のドラマOSTーCMソング(モーニングケオ・アリタウム)等に至るまで活動幅がとても広い。 


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でありレゲエ ヒップホップ グループ BugaKingz(ブガキンズ)のリーダーでもある彼は、ユンミレと共にラッパーとボーカリストを自由に操れる韓国内に数少ないミュージシャンでもある。
 ヒップホップ・カントリー・ソウル・レゲエ・・・甚だしく明確になったバラードまで、あまねく消化する能力は二十才に帰国する前までの19年間の米国生活とMBC管弦楽団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った父:キム・ヨングン氏を通じ育まれた。
 
『1980年代、思春期に接したビルボードはディスコ・カントリー・R&B・ロック・ソウルなど多様なジャンルの音楽が流行しました。 有色人種に対する差別と生活戦線に飛び込み苦労を体験し、多様で深い感性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よ。
 考えただけでも涙が出る母、いくら大変でも音楽を放棄しなかった父のおかげで今のBobby Kimが作られたのだと思います。 トランペットを吹く父を見ながら父のように輝くミュージシャンになりたいという夢を育てました。』
 
 

 Bobby Kimは現所属会社のオスカ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チョン・ホンジュン代表と音楽的同志のユンミレに特別な有難味をも伝えた。韓国語もどもりがちなうえに体重も81kgでデップリ太っていて、毎日酒につかって生きたBobby Kimにソロ アルバムを提案した主人公がまさにチョン代表であった。
 14ヶ月の録音と修正の末に2004年7月<鯨の夢>が収録された最初ソロ アルバムが誕生し、これがBobby Kimをラッパーでありボーカリストとして長い間の無名の悲しみから脱却し<全国区スター>に進化させるに決定的な役割をしたのである。
 
 来る11~12月頃に、正規3集アルバムを披露する計画という彼は
『私が完ぺき主義者なので、今回も本当に完璧なアルバムを出すでしょう。 今でも頭の中でメロディと楽譜がグルグル回っています。Bobby Kimの濃い色を見せて差し上げることでしょう。私は欲も多いようです。 来年にアメリカーLAとニューヨーク、日本ー東京と大阪公演を推進中です。』と明らかにした。
 
2010年全国ライブ ツアーにも一生の友人であるグループ BugaKingz(ブガキンズ)のジュビ・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そして父と共にするつもりだというBobby kimは 『コンテもさらに完璧に練りスケールも育て、あらゆる事をアップグレードするでしょう。 私の胸の中から引き出し聞かせたい感性と歌を観客達と仲良くヒソヒソと対話をするかのように伝えてあげます。 実際、<鯨の夢>はパッと浮かんだ歌ではありません。
 ゆっくり人気が出たように私の夢も今から開始でしょう。 60才にライブ コンサートをするのが夢です。』と話した。
 

スポーツソウル:キム・ヨンスプ記者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고래의 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달 중순 제주시 한라아트홀을 끝으로 12개 도시 20회의 전국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비킴(36·본명 김도균)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내년에는 더 멋진 공연으로 팬 사랑에 보답할 겁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올 상반기 가요계의 이변 중 하나가 바비킴의 전국 공연이다. 지난 3월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소박하게' 시작한 3회 공연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돼 5월~7월까지 서울, 대구, 전주, 울산, 제주 등을 도는 전국 투어로 확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특히 바비킴은 힙합 세대인 10~20대뿐만 아니라 30~40대 가요 팬을 공연장으로 끌어모으는 '마력'을 발휘하며 공연계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바비킴은 빙긋이 웃었다.
"글쎄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저는 노래 한 소절 한 소절마다 가사와 리듬을 충분히 이해하고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걸 대중이 잘 받아들이고 공감한 것 같아요."
그의 말마따나 바비킴의 보컬은 섹시하면서도 진한 감성이 제대로 녹아있다.  
시쳇말로 '맛깔스럽게' 귀와 가슴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올해 초 발매한 '사랑..그놈'이 담긴 스페셜 앨범이 5만 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히트곡 '고래의 꿈' '파랑새', '패션 70's'(약한 남자, 넌 모르지) '타짜'(리즌) '하얀거탑'(소나무) 등 드라마 OST, CM송(모닝케어, 아리따움) 등에 이르기까지 활동 폭이 아주 넓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레게 힙합 그룹 부가킹즈의 리더이기도 한 그는 윤미래와 함께 래퍼와 보컬리스트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국내의 몇 안 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힙합, 컨츄리, 솔, 레게, 심지어 '뽕 발라드'까지 두루 소화하는 능력은 스무 살에 귀국하기 전까지 19년간의 미국 생활과 MBC 관현악단 트럼펫 연주자였던 부친 김영근 씨를 통해 영글었다.
"1980년대 사춘기에 접한 빌보드는 디스코, 컨츄리, R&B, 록, 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유행했어요.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과 생활 전선에 뛰어드는 고생을 겪으면서 다양하고 깊은 감성을 갖게 됐지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어머니, 아무리 힘들어도 음악을 놓지 않으신 아버지 덕분에 지금의 바비킴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봐요. 트럼펫을 부는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처럼 빛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지요."
바비킴은 현 소속사인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전홍준 대표와 음악적 동지인 윤미래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말도 어눌한 데다 체중도 81kg으로 뚱뚱하고, 매일 술에 절어 살던 바비킴에게 솔로 앨범을 제안한 주인공이 바로 전 대표였다. 14개월의 녹음과 수정 끝에 2004년 7월 '고래의 꿈'이 담긴 첫 번째 솔로 앨범이 탄생했고, 이것이 바비킴을 래퍼에서 보컬리스트로, 오랜 무명의 설움을 털고서 '전국구 스타'로 진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오는 11~12월쯤 정규 3집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그는 "제가 완벽주의자라서 이번에도 정말 완벽한 앨범을 낼 거예요. 지금도 머릿속에서 멜로디와 악보가 맴돌고 있어요. 바비킴의 진한 색깔을 보여 드릴 겁니다. 제가 욕심도 많아요. 내년에 미국 LA와 뉴욕,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추진 중이에요"라고 밝혔다.
2010년 전국 라이브 투어에도 평생 친구인 그룹 부가킹즈의 주비트레인, 간디(Gan-D),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할 것이라는 바비킴은 "콘티도 더 완벽하게 짜고 스케일도 키우고 모든 걸 업그레이드할 겁니다. 내 가슴 속에서 끄집어내 들려주고픈 감성과 노래를 관객들과 도란도란 대화하듯이 전해 줄 거예요. 사실 '고래의 꿈'이 나오자마자 확~ 뜬 노래는 아닙니다. 천천히 인기가 올랐던 것처럼 제 꿈도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60세에 라이브 콘서트를 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2009/08/27

 

   

伝統と現代文化多様な接続の試み
 
!!秋の韓国旅行をする方は必見ですね!! 
 
‘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 (9/18-10/7)
・入場料50%引下げ
・子供体験番組拡大
・モリンクルー演奏など11ヶ国公演チームも参加

      

▲ 8/11プレスセンターで行われた「2009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記者懇談会でエキスポ広報大使であり重要無形文化財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保有者のイ・センガン先生が大琴演奏を披露している。 /チャン・セヨン記者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기자간담회에서 엑스포 홍보대사이자 중요무형문화재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선생이 대금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장세영기자


世界最初の無形文化エキスポである‘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が2回を迎えた。
 ‘伝統と現代の出会い’を主題に巨匠達の精神と魂が息をする無形文化遺産を一ヶ所に集めた。
 国内人間文化財152人はもちろんアフリカ、南北アメリカなど11ヶ国の公演チームも参加し、毎日7~8回の公演が繰り広げられる予定だ。 

昨年に続き二回目に行事を進行した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組織委員会ユ・ギルチョン務総長(70)は“伝統を継承して発展させるためには新しい文化を創造する過程が必須”として“伝統と現代文化を接続させた多様な現場を発見できるだろう”とエキスポを紹介した。

“エキスポ広報大使のヒップホップ歌手Bobby Kimと重要無形文化財イ・センガン先生の音楽的根元は同じです。
 表現方式は違うが韓国人固有の情緒と理念は窮極的に一つですね。
 今回のエキスポでは二人の音楽を組み合わせて披露するでしょう。”

特に今年エキスポは富川(プチョン)市民の意見を取りまとめ、入場料大幅引き下げ、子供体験プログラム拡大などの変化を試みた。 また海外招請作にも心血を注ぎ韓国内ではなかなか出会えない難しい公演を披露する予定だ。 

“モンゴル国立管弦楽団のモリンクル演奏とカンボジア王室公演団のアプサラダンスはユネスコ指定公演作で有名です。 忘れないでおいて必ず取りまとめて観るよう願います。 また伝統衣装を着て伝統舞踊をするロボット体験観も子供たちに風変わりな面白みをプレゼントするでしょう。”

9月に行われるエキスポ・ユ事務総長はさらに多くの人々の関心を期待すると明らかにした。

“10月の夜空気がとても冷たいという意見があり、日程を昨年より20日余り操り上げました。
入場料も1回の時より50%以上安い5000ウォンにしています。
秋夕(チュソク)連休に行事場所としてえらべば、楽しい時間を送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9月18日から10月7日まで
富川(プチョン)映像文化団地内のエキスポ行事場所で開催される。
問い合わせ /032-329-7817

/キム・ヤンス記者liangzhu@fnn.co.kr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必ず見なければならない10種類行事
1.現代技術で無形文化を見せてあげる-エキスポ企画展
2.アフリカ彫刻一つが現代美術を変える-アフリカ企画展
3.デザイン素材で韓国の美を再発見する-ケルリグラピジョン
4.世界のブランド公演を味わう-ユネスコ指定公演
5.現代的な無形文化はこういうもの-‘アリランパーティー’
6.子供国楽ミュージカル-‘赤ん坊豚 コムコミ’
7.国宝級名匠(巨匠)達の試演を目の前で-コンバンコリ試演
8.人間文化財と共に作品を作る-無形文化体験
9.面白み満点遊びを全部集めた-夢の丘
10.未来の無形文化を見る-ロボット公演会場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 40일 앞으로 입장료 50% 인하ㆍ어린이 체험프로 확대 모린쿠르연주 등 11개국 공연팀도 참가세계 최초의 무형문화엑스포인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2회를 맞이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장인의 얼과 혼이 숨쉬는 무형문화유산을 한데 모았다. 국내 인간문화재 152명은 물론 아프리카, 북남미 등 11개국의 공연팀도 참여해 매일 7∼8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진행한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유길촌 사무총장(70ㆍ사진)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이 필수”라며 “전통과 현대 문화를 접목시킨 다양한 현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엑스포를 소개했다.“엑스포 홍보대사인 힙합가수 바비킴과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의 음악적 뿌리는 같아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한국인 고유의 정서와 이념은 궁극적으로 하나거든요. 이번 엑스포에서는 두 사람의 음악을 접목해 선보일 겁니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부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입장료 대폭 인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의 변화를 꾀했다. 또 해외 초청작에도 심혈을 기울여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몽골국립관현악단의 모린쿠르 연주와 캄보디아 왕실공연단의 압사라댄스는 유네스코 지정 공연작으로 유명하죠. 잊지 말고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또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추는 로봇체험관도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겁니다.”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 유 사무총장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10월의 밤공기가 너무 차다는 의견이 있어서 일정을 지난해보다 20여일 앞당겼어요. 입장료도 1회 때보다 50% 이상 저렴한 5000원에 선보이고 있어요. 추석 연휴에 행사장을 찾는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내달 18일부터 10월7일까지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032-329-7817

 

/김양수기자 liangzhu@fnn.co.kr

 

꼭 봐야 할 10가지 행사

   

1. 현대기술로 무형문화를 보여준다 -엑스포기획전

 

2. 아프리카 조각 하나가 현대미술을 바꾼다 -아프리카 기획전

 

3. 디자인 소재로 한국의 미를 재발견한다 -캘리그라피전

 

4. 세계의 명품 공연을 맛보다  -유네스코 지정 공연

 

5. 현대적인 무형문화는 이런 것  -‘아리랑파티’

 

6. 어린이 국악 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

 

7. 국보급 명장들의 시연을 눈앞에서 -공방거리 시연

 

8. 인간문화재와 함께 작품을 만들다 -무형문화체험

 

9. 흥미만점 놀이를 다 모았다 -꿈의동산

 

10. 미래의 무형문화를 보다  -로봇공연장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812153414272k7&newssetid=471

 

  


다이나믹 듀오,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초특급 게스트 총출동'

 

ダイナミック デュオ
入隊前/最後のコンサート'超特急ゲスト総出動'


軍入隊を前にしてダイナミック デュオが29日オリンピックホールで開かれる‘ハーフタイムショー’で16人組ビッグバンドを結成して派手な舞台を繰り広げる。 

一般的に公演の場合ギター、ドラム、ベースなどの基本バンドで構成されるが、今回の‘ハーフタイムショー’には基本バンドの他にバイオリン,ビオラなどのクラシック楽器とパーカッション2人,サキソフォン,フルート,トランペット,コーラスなど総16人で構成されビッグバンドを披露する。

ヒップホップ舞台でめったに見ることの無いない16人組ビッグバンド公演はライブの生々しさを極大化すると同時にクラシックと金冠楽器で構成されたブラスなどで雄大で独特な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ックを聞かせてくれる予定だ。
また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で聞く風変わりなヒップホップ音楽と共に実験的でありながら新しいものを追求するダイナミック デュオだけの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ックスタイルを軍入隊前最後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機会だ。  

16人組バンドの他に今回のコンサートには専門DJと7人のB-Boyらが出演し、派手な舞台を披露する。 

一方軍入隊を控えて最後の公演を広げるダイナミック デュオ‘ハーフタイムショー’に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シャン達が大挙ゲストで出席し、以前にない熱いヒップホップ合同舞台が演出される予定だ。 

今回参加することになる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シャン達はヒップホップ界の巨匠タイガーJKとユンミレ,エピックハイ,BugaKingzの Bobby Kim・Gan-D・JuvieTrain,リサン,ジョンイン,シュープリムチーム,コンCD,ビジー,パルロアルトその他隠れたゲスト達が一緒にする。
これら全ての韓国内ヒップホップで我こそはと思える実力と人気を兼ね備えたチーム達だ。 

特にヒップホップ界の一番上の兄貴でもあるタイガーJKとユンミレが一緒に出演する姿をはじめ有名ヒップホップ グループ エピックハイ,最近熱愛説で話題になったリサンのキルやケリーが共にし場を輝かせる予定だ。 

[韓国経済新聞] ハンギョンドットコムbntニュース チョ・ウンジ記者star@bntnews.co.kr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군입대를 앞둔 다이아니믹 듀오가 29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하프타임쇼’에서 16인조 빅밴드를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일반적으로 공연의 경우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기본 밴드로 구성되지만 이번 ‘하프타임쇼’에는 기본 밴드 외에 바이올린, 비올라 등의 클래식 악기와 퍼커션 2명, 색소폰, 플루트, 트럼펫, 코러스 등 총 16인으로 구성된 빅밴드를 선보인다.

힙합 무대에서 보기 드문 16인조 빅밴드 공연은 라이브의 생생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클래식과 금관 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등으로 웅장하고 독특한 힙합 뮤직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 어쿠스틱 악기로 듣는 색다른 힙합 음악과 함께 실험적이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다이나믹 듀오만의 힙합 뮤직스타일을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16인조 밴드 외에 이번 콘서트에는 전문 DJ와 7명의 B-Boy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공연을 펼칠 다이나믹듀오 ‘하프타임쇼’에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게스트로 참석키로 하면서 전에 없는 화끈한 힙합 합동 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하게 될 힙합 뮤지션들은 힙합계의 거장
타이거JK 윤미래, 에픽하이, 바비킴, 부가킹즈, 리쌍, 정인, 슈프림팀, 공CD, 비지, 팔로알토 그 외 숨은 게스트들이 함께 한다. 이들 모두 국내 힙합에서 내노라하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팀들이다.

특히 힙합계의 맏형이기도 한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동반 출연하는 모습을 비롯 유명 힙합 그룹 에픽하이,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리쌍의 길과 개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2009/08/18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 유망주는?

今年前半期歌謡界最高有望株は?

Bobby Kim-タイガーJK-アウトサイダー… 実力で成功疾走

 韓国の今年前半期歌謡界最高有望株は誰であろうか。

바비킴-타이거JK-아웃사이더… 실력으로 성공 질주

 

 

少女時代、2NE1、プアゴルなどコルグループ達が派手な威容を自慢し布陣している歌謡界だが、その裏を見れば真の有望株は別にいる。

 

レコード、公演などの売上実績から大衆の認知度と反応まで総合的に見ても彼らの存在を絶対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 実力一つで大衆に認められ、成功街道を走る歌手であるわけだ。

 

今年前半期に浮上する歌謡界最高有望株達を調べた。

 

 

 

#公演界の最強者に浮上したBobby Kim
今年前半期公演界の最高関心事はまさにヒップホップ歌手Bobby Kimの公演だった。

3月ソウル大学路(テハンノ)で小劇場公演を始めたBobby Kimは観客達の熱い反応に力づけられ、光州(クァンジュ)と大田(テジョン)で追加公演を開く事を熱く決めた。 その後、地方公演企画会社達の問い合わせが殺到し始めた。 

公演関係者は「Bobby Kimの公演に対する反応が公演業者達の間で噂が立つや地元の地域で公演を誘致したいという問い合わせが溢れ始めた。」とし、「今年上半期コンサート ツアーを進行した歌手中、黒字を出したアーティストはBobby Kimをはじめとし、イ・スンチョルくらいであると判明した時、《凄い結果》と評価した。

Bobby Kimは先月18日済州(チェジュ)ハルラアートホール大劇場でのコンサートを最後に全国12都市31回公演を終えた。 デビュー16年ぶりに初めて全国を巡りコンサートを開いたBobby Kimは累積観客だけでも4万人を動員する気炎を吐いた。 特に3月から7月までは公演界のオフシーズンのため、経済不況の中でBobby Kimが成し遂げた今回の結果は高く評価されるべきことなのである。


 #アイドルをしのぐヒップホップ パワーを見せたタイガーJK
ヒップホップは国内歌謡界で非主流ジャンルであった。
レコード販売量も歌謡界が好況を享受した時期から今まで知名度があるヒップホップ歌手は平均5~10万枚を着実に維持している。 直接レコードを購入するほど情熱を持ったマニア ファンたちが確かに存在するわけだ。 

ここにヒップホップが順次大衆化し、マニア ファンのみならず一般歌謡ファンたちも加勢し、歌謡界で競争力を発揮している。 その代表的な存在がまさにタイガーJKだ。

昨年また他のヒップホップ歌手ユンミレと結婚し子供まで産んだことで話題を集めたタイガーJKはレコード業界不況であるのに2枚のCDで構成された正規7集アルバムを発表した。 大部分の歌手達が費用の少ないくシングルを発表する渦中にもタイガーJKは馬鹿力があるような重たい正規アルバムに固執したのだ。

結局、タイガーJKの今回のレコードは発売と同時に少女時代と2NE1等コルグループ達のレコード販売量を先んじたりもし目を引いた。 10日現在レコード販売集計サイトのある場所の主幹チャートでタイガーJKのレコードは2NE1に続き2位に上がって底力を誇示している。  

 #歌謡界の突然変異アウトサイダー
アウトサイダーは韓国内ヒップホップ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の舞台で実力を育んだアーティストだ。
去る2007年最初の正規アルバム発表後、去る6月初めにも間違いなく正規アルバムを披露した。 デビュー時期から速いラップで非公認世界新記録を持ったヒップホップ歌手で話題を集め、10代ヒップホップ マニア ファンたちの間で実力を認められている。 デビューと同時に確かな存在感を確認したわけだ。 

今回の二番目アルバムはそのような存在感のためか特別な広報も無く、タイトル曲「孤独な人」がオンライン音源チャートで順位圏をさらい始めた。 公開2週ぶりに音源サイト順位を順番どおり占領したアウトサイダーはほぼ同じ時期にレコードを発表したV.O.S、2NE1、スーパージュニア、シャイニ等、大型企画会社所属のアーティスト達を抜いて頂点に上る波乱を起こした。 CDもやはり上位圏を維持し、確かな位置付けを構築した。  

スポーツワールド ハン・ジュンホ記者tongil77@sportsworldi.com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 유망주는 누구일까. 소녀시대, 2NE1, 브아걸 등 걸그룹들이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며 포진하고 있는 가요계지만 그 이면을 보면 진정한 유망주는 따로 있다. 음반, 공연 등 매출 실적부터 대중의 인지도와 반응까지 종합적으로 봐도 이들의 존재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실력 하나로 대중에게 인정받아 성공가도를 달리는 가수들인 셈이다. 올 상반기 떠오르는 가요계 최고 유망주들을 살펴봤다.#공연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바비킴 올 상반기 공연계의 최고 관심사는 바로 힙합가수 바비킴의 공연이었다. 3월 서울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을 시작한 바비킴은 관객들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광주와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부터 지방공연기획사들의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공연 관계자는 “바비킴의 공연에 대한 반응이 공연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자 자신의 지역에서 공연을 유치하고 싶다는 문의가 쏟아지기 시작했다”며 “올해 상반기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 가수 중 흑자를 본 아티스트는 바비킴을 비롯해 이승철정도인 것으로 봤을 때 대단한 결과”라고 평가했다.바비킴은 지난달 18일 제주 한라 아트홀 대극장에서의 콘서트를 끝으로 전국 12개 도시 31회 공연을 마쳤다. 데뷔 16년만에 처음 전국을 돌며 콘서트를 연 바비킴은 누적 관객만 4만 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3월부터 7월까지는 공연계 비수기여서 경제불황 속에서 바비킴이 이뤄낸 이번 결과는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아이돌을 능가하는 힙합 파워 보여준 타이거JK 힙합은 국내 가요계에서 비주류 장르였다. 음반 판매량도 가요계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명도가 있는 힙합가수는 평균 5∼10만 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직접 음반을 구매할 정도로 열정을 지닌 마니아 팬들이 확실히 존재하는 셈이다. 여기에 힙합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마니아 팬뿐 아니라 일반 가요팬들도 가세하면서 가요계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바로 타이거JK다.지난해 또다른 힙합 가수 윤미래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은 사실로 화제를 모았던 타이거JK는 음반업계 불황임에도 2장의 CD로 구성된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싱글을 발표하는 와중에도 타이거JK는 뚝심있게 묵직한 정규 앨범을 고집한 것이다.결국, 타이거JK의 이번 음반은 발매와 동시에 소녀시대와 2NE1 등 걸그룹들의 음반 판매량을 앞서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현재 음반판매집계사이트인 한터의 주간 차트에서 Jk의 음반은 2NE1에 이어 2위에 올라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요계의 돌연변이 아웃사이더아웃사이더는 국내 힙합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실력을 키운 아티스트다. 지난 2007년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 후 지난 6월 초에도 어김없이 정규앨범을 선보였다. 데뷔 시절부터 빠른 랩으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지닌 힙합 가수로 화제를 모았고 10대 힙합 마니아 팬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데뷔와 동시에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받은 셈이다. 이번 두 번째 앨범은 그러한 존재감 덕분인지 별다른 홍보 없이도 타이틀곡 ‘외톨이’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순위권을 휩쓸기 시작했다. 공개 2주만에 음원사이트 순위를 차례대로 점령한 아웃사이더는 비슷한 시기에 음반을 발표한 V.O.S, 2NE1,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대형기획사 소속의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음반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확고히 입지를 구축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이승환 김종국 바비킴, 9월 광명음악축제 개막무대 빛낸다

イ・スンファン、キム・ジョングク、Bobby Kim、
9月のクァンミョン音楽祭の開幕式舞台を輝かせる!
 
 
歌手イ・スンファン,キム・ジョングク ,Bobby Kimが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の開幕式公演を輝かせる。

イ・スンファン,キム・ジョングク,Bobby Kimは来る9月25日から27日まで3日間進行される2009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り開幕式公演に出る。

これらは25日午後7時進行される開幕式で各々ミニコンサートなどの形式で爆発的ながらも甘美な舞台を演出する予定だ。

コメディアン ユ・サンムのMCに進行される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は光明(クァンミョン)市民運動長をメイン舞台で光明(クァンミョン)の通りのあちこちに行き、ラック,ジャズ,フュージョン国楽,クラシックなど多様な音楽ジャンルの大小の常設舞台が用意される。

Bobby Kimは『第5回光明(クァンミョン)音楽祭が地域祭りでない我が国全体を代表することが出来る音楽祭に進出することを願う。』
と参加所感を明らかにした。

パク・セヨン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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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김종국, 바비킴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09 제5회 광명음악축제 개막식 공연에 나선다.
이들은 25일 오후 7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 각각 미니콘서트 등의 형식으로 폭발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개그맨
유상무의 MC로 진행되는 제5회 광명음악축제는 광명 시민운동장을 메인무대로 광명의 거리 곳곳에 가요, 락, 재즈,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크고 작은 상설 무대가 마련된다.
바비킴은 "제5회 광명음악축제가 지역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를 대표 할수 있는 음악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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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현대 문화 다양한 접목 시도

 

2009/08/31

바비 킴, 16년만의 성공 속으로...라이브 공연계 블루칩

 
Bobby Kim・16年ぶりの成功の中に...ライブ公演界ブルーチップ
(※ブルーチップ~韓国の大型優良株という安全性概念に小型株の収益性概念が兼ね備えた全天候株式である代表的な存在を示す用語)

 アイドルグループ一色の韓国歌謡界。 皆が大変だと騒ぐ中、この歌手は例外だ。 

 Bobby Kim。今年初め発売した「愛...奴」のスペシャル アルバムだけで5万枚以上が売れ、上半期全国12都市31回公演ツアーで累積観客4万人を動員した。
 しかし彼は淡々としている。
 バス代がなくて歩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貧しい青年失業者として韓国に戻り16年ぶりにおさめた成功だが、昔も今も変わりのない表情である。 

 ★...新しいライブキングの誕生! 

 今年Bobby Kimのコンサート ツアーで確認されたのが、彼は驚くべきショーマンシップの所有者であることだ。珠玉のようなレパートリーに、ゲスト:BugaKingzの舞台も楽しかったがコンサートを進行していく彼の話しぶりとユーモア感覚も一品だった。
  MBC管弦楽団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った父親キム・ヨングン氏譲りの芸能気性に幼い頃からスターを夢見て実らせた多様な基本の技が爆発したかのようであった。
 作詞作曲を全てが出来る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であることに加え、ラッパーとボーカリストを自由に表現することが出来る独特の音色の主人公。
『幼い頃から体でぶつかって聞いて経験した音楽と情緒が作り出す音楽なので、国内派歌手には出すことは出来ない。』というのが彼の競争力だ。

 イ・スンチョル、キム・ジャンフンと肩を並べた今年ツアーの大ヒットのおかげでBobby Kimはライブ公演界のブルーチップに浮上した。
 今年-人間Bobby Kimの素朴な姿をたくさん見せたとすれば、来年は音楽的な完成度に主眼点を置きたいという抱負だ。 

 そうそうたるOSTのレパートリーもBobby Kimのトレードマーク。
 'ファッション70s'を始め'銭の戦争' '白い巨塔' 'いかさま師'まで彼が歌った相当数のドラマが興行に成功した。
今年は '親友、俺達の伝説'と'ドリーム'のOSTを歌った。
『男たちの愛を素材にしたドラマが製作される時、一番最初に交渉が入ってきます。本当は'白い巨塔'の'松の木'は断ろうとしました。私のスタイルと合わないように感じて。 それが炸裂したおかげでさらに多様なジャンルの歌に挑戦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

 ★... 『パク・チョンアとの熱愛説を見て、(キルに)裏切りを感じました。』

 73年生まれゴールド ミスター. 『四十には結婚したい』という漠然とした計画だけあるだけのシングルだ。 『せっかくなら僑胞(海外在住韓国人)1.5世代なので私をよく理解してくれると良いし、芸能人よりは一般人が良い。』という耳打ち。
『あまりにも美しい女性は耐える自信がない』ととても真剣な表情で話す。 
 
だけども彼女が出来れば最小限近い知人達には正直に知らせるとし、誰かに聞けというように話す・・・『(とても親しい)キルとパク・チョンアの熱愛説が炸裂した後、キルから「あらかじめ話してなくて申し訳ない」というメールをもらって怒っていた。』という詳しい説明付きだ。

 外見で推し量れるだろうけれど、一言で酒を飲むのが好きで、男の義理を通す。飲んで踊るパーティー文化を楽しむアメリカ式飲酒文化よりも飲んで対話する韓国式飲酒文化がさらに体質に合う。 また、新しい友人達と付き合うよりは無名時代から親しかった芸能人達とお似合い。BugaKingzの後輩であるジュビ・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タイガーJK・ユンミレ夫婦、キル達と特に親しい。
収入のほとんどはお酒を飲むのに使う。 泥酔した隙を見て財布からお金を持って行く後輩にも成り行き任せで笑って受け入れる。

 今年の末に正規アルバムに戻る。
スペシャル アルバムを通して、バラード曲を沢山披露したとすれば正規アルバムの場合はオリジナルBobby Kimスタイルの歌を吐き出す計画だ。 

 噂になった孝行息子だが、作業する時はママも息子の顔色を伺い家を留守にするほど完璧主義者。
音楽的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る瞬間は机に座る時ではなく、全く見当違いな仕事をしている時と話す。
『成功すれば無くなると思っていたけれど、根源的うつ病の解決にはならない。』という人間的な悩みもある。
しかし満たされないその部分が芸術家としては大きい滋養分になっている。

 韓国語が相変らず自然でないけれど演技となれば上手に演じる自信はある。アメリカで演技の学校にも通ったし、コメディアン選抜大会にも出演したことがあると。 『すぐにでも在米同胞や酔っ払いの演技なら完璧に出来ると思う。』という主張だ。
  歌以外にも披露出来ることが多いよという自慢にも聞こえる。
  大器晩成の八方美人、歌手Bobby Kimが次にはまたどんな「鯨の夢」をくり広げるのかがとても気になる。
 

 
スポーツ朝鮮:ジョン・ギョンヒ記者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아이들 그룹 일색의 가요계.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이 가수는 예외다.

 바비 킴. 올초 발매한 '사랑 그놈'의 스페셜 앨범만 5만장 이상 팔렸고, 상반기 전국 12개 도시 31회 공연 투어에서 누적 관객 4만명을 동원했다. 하지만 그는 담담했다. 버스비가 없어 걸어다녀야했던 가난한 청년 백수로 한국에 온 지 16년만에 거둔 성공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표정이다.

 ★...새로운 라이브킹의 탄생!

  올 바비 킴 콘서트 투어에서 확인됐지만, 그는 놀라운 쇼맨십의 소유자. 주옥 같은 레퍼토리에, 게스트 부가킹스의 무대도 신명났지만 콘서트를 진행해나가는 그의 말솜씨와 유머감각도 일품이었다. MBC
관현악단 트럼펫 연주자였던 부친 김영근씨가 물려준 예능의 끼에 어릴 적부터 스타를 꿈꾸며 익힌 다양한 기본기들이 폭발하는 듯햇다. 작사 작곡을 다 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다 래퍼와 보컬리스트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독특한 음색의 주인공. "어릴 적부터 몸으로 부딪치며 듣고 경험한 음악과 정서가 만들어내는 음악이기에 국내파 가수는 도전히 낼 수 없다"는 게 그의 경쟁력이다.

 이승철, 김장훈
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올해 투어의 대박 덕분에 바비 킴은 라이브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떴다. 올해는 인간 바비 킴의 소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면 내년엔 음악적인 완성도에 주안점을 두겠다는 욕심이다.

 쟁쟁한 OST 레퍼토리도 바비 킴의 트레이드마크. '패션 70s'를 시작으로 '쩐의 전쟁' '하얀거탑' '타짜'까지 그가 노래한 상당수의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과 '드림'의 OST를 불렀다. "남자들의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제작될 때 제일 먼저 섭외가 들어와요. 사실 '하얀거탑'의 '소나무'는 안하려고 했어요. 제 스타일과 안 맞는 것 같아서. 그게 터진 덕에 더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도전할 수 있게 됐지만...."

 ★..."박정아
와의 열애설 보고 (길에게) 배신감 느꼈어요."

 73년생 골드 미스터. "마흔이면 결혼하고 싶다"는 막연한 계획만 있을 뿐 아직 싱글이다. "기왕이면 교포 1.5세대여서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으면 좋겠고, 연예인 보다는 일반인이 좋다"는 귀엣말. "너무 예쁜 여자는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친이 생기면 최소한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솔직히 알리겠다며 누구 들으라는 듯 이야기한다. "(절친한) 길과 박정아의 열애설이 터진 후 길로부터 '미리 얘기 안해줘 미안하다'는 문자를 받고 화를 냈었다"는 부연설명이 뒤따른다.

 외모에서 짐작이 갔지만, 한마디로 술 마시기 좋아하고, 사나이 의리 챙기는 과. 마시고 춤추는 파티 문화를 즐기는 미국식 음주 문화보다는 마시며 대화하는 한국식 음주 문화가 더 체질에 맞는다.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보다는 무명 때부터 친했던 연예인들과 어울리는 쪽. 부가킹스 후배인 주비트레인과 간디,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 길 등과 특히 친하다. 수입은 상당 부문을 술 마시는데 쓴다. 잔뜩 취한 틈을 타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는 후배도 허허실실 웃음으로 받아준다.

 올해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스페셜 앨범을 통해 발라드곡을 많이 선보였다면 정규앨 범 땐 오리지널 바비 킴 스타일의 노래들을 쏟아낼 계획이다.

 소문난 효자지만 작업할 때는 엄마도 아들 눈치보며 집을 비울 정도로 완벽주의자. 음악적 영감을 얻는 순간은 책상 머리에 앉을 때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 일을 할 때라고 말한다. "성공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근원적 우울증은 해결이 안된다"는 인간적 고민도 있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그 부분이 예술가로서는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

 한국 말이 여전히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연기를 하면 잘할 자신은 있다. 미국에서 연기 학원도 다녀봤고, 코미디언 선발대회도 출연해봤다고. "당장 재미교포나 술주정뱅이 연기는 완벽하게 할 것 같다"는 주장. 노래 이외에도 보여줄 게 많다는 자랑으로도 들린다. 대기만성의 팔방미인 가수 바비 킴이 다음엔 또 어떤 고래의 꿈을 펼쳐보일 지, 궁금하다.

 <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gumnuri@sportschosun.com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83014520156133&newssetid=746
 

2009/08/13

 

바비킴 학생의 마음으로 배우겠다

 

 Bobby Kim「学生の気持ちで学びます。」

2009 プチョン

広報大使・歌手Bobby Kimは「学生の立場で伝統文化を習うと考え、広報大使に臨む。」”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またBobby Kimは「アイデンティティに対し伝統と人間自体に対して多くのことを学び取れる伝統文化の発展のために努力する。」とし、「今回のエキスポを通じ、伝統と現代音楽が遭遇できる開基になることができればと思う。」と話した。
 
9月18日から20日間進行される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には6個の展示分野に国内外無形文化遺産1,079点を紹介し、公演分野で69ヶチームの198回公演、そして試演体験分野では114ヶの無形文化および伝統文化種目で57人の無形文化財保有者と共にするプログラムが計画されている。 

特に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ではさらに多様で深みのある五感体験学習と秋夕(チュソク)シーズンに進行されるだけに家族皆が共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プログラムで満たされている。
ユニオンプレイス ユン・ソンヘ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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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자간담회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참석 

 

 

[유니온프레스=윤성혜 기자] 세계 유일의 무형문화를 소재로 한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의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8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통과 현대와의 만남’을 주제로 무형문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보대사 가수 이민규는 부천 무형문화엑스포의 홍보대사를 맞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라며 전통문화라고 하면 흔히 어렵게만 느끼지만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새로운 면들을 보여주고 또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보대사 가수 바비킴은 “학생의 입장에서 전통문화를 배운다고 생각하며 홍보대사에 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바비킴은 “정체성에 대해 전통과 인간 자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갈 수 있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통과 현대 음악이 조우할 수 있는 개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9월 18일 부터 20일 동안 진행되는 2009 부천 무형문화엑스포>에는 6개 전시분야에 국내외 무형문화유산 1,079점을 소개하며, 공연분야에서 69개팀의 198회 공연 그리고 시연체험분야에서는 114개의 무형문화 및 전통문화 종목에서 57명의 무형문화재보유자와
固定文化エキスポ記者懇談会の広報大使として参席した歌手イ・ミンギュ(左) とボビーキム(右)함께하는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특히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에서는 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오감체험 TEXT-DECORATION: 학습과 추석 시즌에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유니온프레스=윤성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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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여주 선보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デグム(たいきん)演奏を披露する 重要無形文化財イ・センガン

 

 

 11日午前中区(チュング)プレスセンターで開かれた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記者懇談会に参加した広報大使重要無形文化財イ・センガンが大きん演奏を披露している。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伝統と現代との出会い」を主題に全世界無形文化財匠人達が一ヶ所に集まる世界唯一の祭りで9月18日から10月7日まで富川(プチョン)映像文化団地で開く予定だ。

 

【ソウル=ニューシス】キム・ジョンヒョン記者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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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바비킴, 드림 삽입곡으로 OST 제왕 재확인

 

 ボビーキム 「ドリーム」挿入曲で《OSTの帝王》再確認

 

 

 


歌手Bobby Kimが唄ったSBSドラマ「ドリーム」の主題曲《死ぬか生きるか》が人気を呼び、彼のOST音楽の歩みが音楽界に注目を浴びている。


所属会社オスカーENT側は『ドラマ音楽監督にボビーキムは交渉0順位』として『今後、製作予定されたドラマの関係者たちにOST歌唱提案が絶えること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所属会社側は正規レコード製作のためにOST参加に慎重を期するという方針だ。 

《死ぬか生きるか》作曲家オ・ジュンソン氏は《花より男子》に続き今回のドラマでBobby Kimとまた手を結んだ。
オ監督は『Bobby Kimの卓越した音色は人間味があふれる。「ドリーム」中の男達の冷酷な勝負世界と愛を描くのにBobby Kimのボーカルが感性を一層高め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死ぬか生きるか》はポルカ リズムにニューオリンズ ジャズ風のトランペット演奏と弱々しいハーモニカの声が耳をひきつける曲でここにBobby Kimのブルース調の唱法が増長される。

Bobby Kimは2005年SBSドラマ「ファッション70's」を始め「魔王」、「白い巨塔」、「いかさま師」、「銭の戦争」等のドラマで独特の音色により深い印象を残したことがある。

今年のはじめ発表したスペシャル レコード タイトル曲「愛..奴」では大きな人気を得たBobby Kimは3月から全国ツアー公演に突入し、最近まで12都市31回の公演を成功裏に終えた。 今回のツアー公演を通じ、4万人の観客を呼び集めた。 

一方、Bobby Kimは年末に正規レコードを発表する予定だ。


スポーツ東亜キム・ウォン兼記者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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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스포츠동아]
가수 바비킴이 부른 SBS 드라마 ‘드림’의 주제곡 ‘죽기 아니면 살기’가 인기를 끌면서 그의 OST음악 행보가 음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오스카 이엔티 측은 “드라마 음악감독에게 바비킴은 섭외 0순위”라며 “향후 제작 예정된 드라마의 관계자들에게 OST 가창 제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정규 음반 제작을 위해 OST 참여에 신중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 작곡가 오준성은 ‘
꽃보다 남자’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 바비킴과 다시 손을 잡았다. 오감독은 “바비킴의 탁월한 음색은 인간미가 넘친다. ‘드림’ 속의 남자들의 냉혹한 승부세계와 사랑을 그리는데 바비킴의 보컬이 감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죽기 아니면 살기’는 폴카 리듬에
뉴올리언즈 재즈풍의 트럼펫 연주와 애잔한 하모니카 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여기에 바비킴의 블루지한 창법이 더해졌다.
바비킴은 2005년 SBS 드라마 ‘패션 70's’를 시작으로 ‘마왕’ ‘
하얀거탑’ ‘타짜’ ‘쩐의 전쟁’ 등의 드라마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올 초 발표한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사랑.. 그 놈’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바비킴은 3월부터 전국투어 공연에 돌입해 최근까지 12개 도시 31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어공연을 통해 4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한편, 바비킴은 연말께 정규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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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바비킴 섭외 0 순위 왜?

 

Bobby Kim 交渉0順位なぜ? 



ドラマ音楽監督達に盛んに株価が上がっているBobby Kimが、「交渉0順位」で人気を得ている。 
理由はすなわち、主要人気ドラマのOST交渉にボビーキムが抜けないからだ。 

最近、SBS月火ドラマ20部作「ドリーム」のメインソング《死ぬか生きるか》で人気が出ているなかでBobby KimのOST音楽がまた関心を受けている。
ドラマ ドリームのメインソング《死ぬか生きるか》の作曲をした・オジュンソンは「花より男子」の音楽監督に続き今回のドラマでBobby Kimと手を握った。 
オ監督は「Bobby Kimの卓越した音色は人間味があふれる。」としながら「今回のドラマ ドリームの中の男たちの冷酷な勝負世界と愛を描くのにBobby Kimのボーカルが感性を一層高め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Bobby KimはドラマOSTの帝王というタイトルを受けるまで様々な人気ドラマで印象的な歌唱力を披露したことがある。

去る2005年SBSドラマ「ファッション70’s」を始めに「魔王」、「白い巨塔」、「いかさま師」、「銭の戦争」等のドラマで独特のボイスカラーで深い印象を残したことがある。 

Bobby Kimの所属会社オスカーent側は「ドラマ音楽監督達にBobby Kimの歌唱は交渉0順位」として、
「今後製作予定されたドラマの関係者達にBobby KimのOST歌唱提議が絶えない。」と話した。 

一方、去る1月中旬デビュー16年ぶりに発表したBobby Kimのスペシャルレコードの タイトル曲「愛...奴」は全オフラインでビックヒットを記録し、20、30代ファンたちの感性を揺さぶったBobby Kimは《ヒップホップとソウルの帝王》というニックネームに続き《OSTの帝王》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得たことになる。 

Bobby Kimは来る年末に自身の正規レコードを発表する予定で録音作業に拍車をかけている。
 
 
[写真提供=オスカーent]
DIP通信リュスウォン記者,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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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음악 감독들에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바비킴이 섭외 0 순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유인즉, 주요 인기 드라마의 OST 섭외에 바비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SBS 월화 드라마 20부작 ‘드림’의 메인송 ‘죽기 아니면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비킴의 OST 음악이 또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드림의 메인송 ‘죽기 아니면 살기’의 작곡을 한 오준성은 ‘
꽃보다 남자’의 음악 감독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 바비킴과 손을 잡았다.
오감독은 “바비킴의 탁월한 음색은 인간미가 넘친다”면서 “이번 드라마 드림속의 남자들의 냉혹한 승부세계와 사랑을 그리는데 바비킴의 보컬이 감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바비킴이 열창한 ‘죽기 아니면 살기’는 폴카스타일의 리듬에
뉴올리언즈 재즈풍의 인상 깊은 트럼펫 연주와 애잔한 하모니카 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개성적인 곡.
이 곡에 바비킴 특유의 블루스 창법이 잘 어울려 드라마의 감동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바비킴은 드라마 OST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여러 인기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가창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패션 70’s‘을 시작으로 ‘마왕’, ‘하얀거탑’, ‘타짜’, ‘쩐의 전쟁’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드라마에서 독특한 보이스컬러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 측은 “드라마 음악 감독들에게 바비킴의 가창은 섭외 0순위”라며 “향후 제작 예정된 드라마의 관계자들에게 바비킴의 OST 가창 제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중순 데뷔 16년만에 발표한 바비킴의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사랑. 그 놈’은 온 오프라인에서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20, 30대 팬들의 감성을 흔들어 놓았던 바비킴은 ‘힙합과 솔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에 이어 ‘OST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바 있다.
바비킴은 오는 연말께 자신의 정규음반을 발표할 예정으로 녹음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스카ent]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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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운(기자)
swryu64@dipts.com

 


 

 

 

 

 

 

 

 



Bobby Kimはメイン テーマソングの「死ぬか生きるか」を歌った。ポルカ風のリズムにジャズ メロディをのせた風変わりな音楽スタイルの曲を披露した。特にBobby Kimの父がトランペット セッションで参加し注目を集める。

 
オ・ジュンソン プロデューサーは「今回のOSTはドラマのコンセプトとよく合うように若者たちの愛と挑戦、失敗に関する話を躍動的に入れた。 歌手シャイニ、Bobby Kimそしてソ・ヨンウン氏が今回は既存とは違った新しい歌のスタイルを披露し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特に,Bobby Kimと一緒に彼のお父さんがトランペットを演奏したことはやはり今回のOSTの新しい点だ。 参加されたすべての方達に本当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視聴者方々にもドラマとともにOSTにも多くの愛を送ってくれるようにお願いする。」と話した。 

転載許可申請済み・意訳:hwangtong

 
바비킴, 서영은, 샤이니 등이 SBS 월화드라마 '드림' OST에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드림' OST는 그동안꽃보다 남자''마이 걸''마녀유희칼잡이 오수정등의 OST를 만든 오준성 프로듀서가 맡았다. 총 15곡이 담긴 이번 OST에는 그룹 샤이니와 바비킴, 그리고 서영은이 각각 메인, 엔딩 타이틀과 메인 테마송, 그리고 러브 테마송을 불렀고 8월 12일 발매된다.  
샤이니는 메인 타이틀 및 엔딩 타이틀인 '카운트다운'을 불렀다. 특히, 드라마 첫 방송 후 제목과 가수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샤이니가 부른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인기몰이 중이다. 샤이니는 이미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스탠드 바이 미'에서 오준성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바비킴은 메인 테마송인 '죽기 아니면 살기'를 불렀다. 폴카풍 리듬에 재즈 멜로디를 얹은 색다른 음악스타일의 곡을 선보였고 특히 바비킴의 아버지가 트럼펫 세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OST계의 히로인' 서영은도 이번 러브테마곡 '러브 이즈 크라잉'을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오준성 프로듀서는 "이번 OST는 드라마의 콘셉트와 잘 맞게 젊은이들의 사랑과 도전,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았다. 가수 샤이니와 바비킴, 그리고 서영은 씨가 이번에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노래스타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바비킴과 더불어 그의 아버지가 트럼펫을 연주한 것 역시 이번 OST의 새로운 점이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시청자분들께도 드라마와 더불어 OST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OSEN=이정아 기자] 
happy@osen.co.kr
 

 


 


2009/08/05   ドリームOST45

 

<花より男子> O.S.T オ・ジュンソン プロデューサー <ドリーム> O.S.T製作

-彼が作ったもう一つのO.S.Tシンドローム <ドリーム>

純粋さを失って生きてきたスポーツ エージェントと人生突当り格闘技選手のドタバタ成功期のドラマ <ドリーム>のO.S.Tが発売される。
去る27日初回放送された <ドリーム>はチュ・ジンモ、,キム・ボム、ソン・タムビで既に話題になっており、韓国内だけでなく日本市場内でも注目されている作品で、ドラマの人気とともにO.S.Tに対する期待も高い。
SBSドラマ <ドリーム> O.S.Tは <花より男子> <マイガール> <魔女遊戯> <刃物持烏水晶>などのO.S.Tを作り音楽的な高い評価とともに大衆性を認められたオ・ジュンソン プロデューサーが引き受けた。

<ドリーム> O.S.Tのメイン タイトルおよびエンディング タイトルの“Countdown”は現在最高のアイドルであるシャイニが引き受けた。
10代学生達のみならず20代の女性達に全面的な支持を受けているグループ シャイニの“Countdown”はドラマ <ドリーム>の メイン タイトルおよびエンディング タイトルでドラマ<ドリーム>エ活力を吹き込む。 ドリーム初回放送後、題名と歌手が明らかにならなかった状態でも爆発的な反応を起こし、気がかりさをかもし出したこの曲は結局、歌手がシャイニであることが明かされ、より一層人気を集めている。
 グループ シャイニはすでに <花より男子> O.S.T “Stand by me"でオ・ジュンソン プロデューサーと息を合わせた経験がある。 今回が二作目の作業で前作に劣らない人気を享受することで期待される。

メインテーマソングは実力派歌手Bobby Kimが引き受けた。Bobby Kim特有の声が音楽と交わり、ドラマの感じをよく生かした「死ぬか生きるか」はBobby Kimだけが歌うことができる歌という評価だ。 
 <ドリーム> ドラマのメイン テーマソングであるこの曲はBobby Kimが自分だけの特有な声で消化し、この曲だけの個性をよく生かしている。 ポルカ風のメロディに生まれ付きのリズムをのせた風変わりな音楽スタイルのこの曲は、ドラマのための曲ではあるが、Bobby Kimのための曲といっても過言でないほどBobby Kimとよく似合う。 またBobby Kimの父がトランペット セッションで参加し、父子の間の義理を誇示した。

O.S.T界のヒロインだと評されるソ・ヨンウンも今回 <ドリーム> O.S.Tに参加した。 ソ・ヨンウンはラブ テーマ曲の“Love is crying”を引き受けた。 ソ・ヨンウンの奇麗な声がドラマに自然に溶け込みソ・ヨンウンのもう一つのヒット曲になることだろう。
その他に <花より男子> O.S.Tで「パラダイス」「知ってますか」等を歌いヒットさせたSomedayは「Always」という曲に参加し、相変らず色褪せない歌唱力と共に甘い声を聞かせ、ドラマ <シティーホール> O.S.Tに参加し人気を呼んだパク・サンウが「And Now」UCCスターユン・ファジェが「Moonlight」に参加し、一つの完成度高いO.S.Tを作り出した。

歌手達のみならず韓国最高の作曲家軍団も <ドリーム> O.S.Tに力をのせた。 オ・ジュンソンをはじめとし、キム・ヒウォン、イ・ヒョンオク、オ・スンウン、パク・ヒョンジュンなど作曲家達が参加し、O.S.Tの完成度を高めた。

サイワールドコリア:サイBGM
和訳:hwangtong
 

 <꽃보다 남자> O.S.T 오준성 프로듀서 <드림> O.S.T 제작
- 그가 만든 또 하나의 O.S.T 신드롬 <드림>
순수함을 잃고 살아온 스포츠 에이전트와 인생막장 격투기 선수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다룬 드라마 <드림>의 O.S.T가 발매된다. 지난 27일 첫방송 된 <드림>은 주진모, 김범, 손담비 주연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 있으며, 한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 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O.S.T에 대한 기대도 높다.
SBS 드라마 <드림> O.S.T는 <꽃보다 남자> <마이걸> <마녀유희> <칼잡이 오수정>등의 O.S.T를 만들어 음악적인 높은 평가와 함께 대중성을 인정받은 오준성 프로듀서가 맡았다.
<드림> O.S.T의 메인 타이틀 및 엔딩 타이틀인 “Countdown”은 현재 최고의 아이돌인 샤이니가 맡았다. 10대 학생들 뿐만 아니라 20대 누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룹 샤이니의 “Countdown”은 드라마 <드림>의 메인 타이틀 및 엔딩 타이틀로 드라마<드림>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드림 첫방송 후 제목과 가수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 곡은 결국 가수가 샤이니임이 밝혀지며 더욱 인기몰이 중이다. 그룹 샤이니는 이미 <꽃보다 남자> O.S.T “Stand by me"에서 오준성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작업으로 전작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 기대된다.
메인테마송은 실력파 가수 바비킴이 맡았다. 바비킴 특유의 목소리가 음악과 어우러져 드라마의 느낌을 잘 살려낸 “죽기 아니면 살기”는 바비킴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라는 평가다. <드림> 드라마의 메인 테마송인 이 곡은 바비 킴이 자신만의 특유한 목소리로 소화해 이 곡만의 개성을 잘 살려준다. 폴카풍 리듬에 재즈 멜로디를 얹은 색다른 음악스타일의 이 곡은 드라마를 위한 곡이지만 바비 킴을 위한 곡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바비 킴과 잘 어울린다. 또한 바비킴의 아버지가 트럼펫 세션으로 참여해 부자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O.S.T계의 히로인이라 평가받는 서영은도 이번 <드림> O.S.T에 참여했다. 서영은은 러브 테마곡인 “Love is crying”을 맡았다. 서영은의 맑은 목소리가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서영은의 또 하나의 히트곡이 될 것이다.
그 밖에 <꽃보다 남자> O.S.T에서 “파라다이스”“알고있나요”등을 불러 히트시켰던 Someday는 “Always”라는 곡에 참여해 여전히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함께 달콤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드라마 <시티홀> O.S.T에 참여해 인기를 끌었던 박상우가 “And Now", UCC스타 윤화재인이 ”Moonlight"에 참여해 하나의 완성도 높은 O.S.T를 만들어냈다.
가수들 뿐만 아니라 한국 최고의 작곡가 군단도 <드림> O.S.T에 힘을 실었다. 오준성을 비롯하여 김희원, 이현욱, 오승은, 박현중 등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O.S.T의 완성도를 높였다.
Bobby Kim「ドリーム」OST 父と一緒に参与
 
8月12日発売
 
(↑全曲・試聴)  
「死ぬか生きるか」Bobbyの声:試聴  
 
2009.07.30
 
죽기 아니면 살기 「死ぬか生きるか」 
 
生きていくこと 
息をすること
笑ってみること
夢をみること
あの空へ全部送ってしまいたい 
時につまらなく見えて
 
起きなければ 
我慢しなければ
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
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
・・・続く。 (お喋りBBS内へ)
 
意訳:hwangtong 持出転載厳禁

 

2009/08/08   바비킴, '드림' OST 아버지와 함께 참여

 




【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뉴시스통신사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1일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홍보대사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이 대금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전통과 현대와의 만남'을 주제로 전세계 무형문화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유일의 축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9/08/03

 

Bobby Kim,ドラマ「親友」OST 大人気

 

 바비킴, 드라마 ‘친구’ OST로 인기몰이

 

 

 

[ソウル新聞ナウニュース]
韓国ヒップホップのカリスマBobby Kimがドラマ「親友、俺達の伝説」 OSTで話題を集めている。
現在MBC 週末ドラマ「親友」はトンス(ヒョンビン)ジンスク(ワンジヘ)ジュンソク(キムミンジュン)の三角関係で興味をかきたてている。
そうした中、エンディング曲に出てくるBobby Kimの「ただ貴方だけ」が三人の葛藤や愛を、より一層胸をしびれさせるように表現しており、視聴者達に熱い反応を得ている。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국힙합의 대부 바비킴이 드라마 ‘
친구, 우리들의 전설
’ OST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친구’는 동수(현빈 분) 진숙(왕지혜 분) 준석(김민준
분)의 삼각 멜로라인으로 흥미를 돋우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엔딩곡으로 나오는 바비킴의 ‘오직 그대만’이 세 사람의 갈등과 사랑을 더욱 가슴 저리게 표현해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앞서 드라마 방영 전 극중 동수의 장면으로 편집 공개된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된 노래 휘의 ‘
가질 없는
’는 현재까지 극중에 삽입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빅뱅의 탑과 태양이 노래한 타이틀곡 ‘친구’ 역시 드라마와 빅뱅의 팬들로부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바비킴이 ‘친구’의 멜로 분위기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한편 ‘오직 그대만’은 드라마 ‘
쩐의 전쟁
’의 ‘일 년을 하루같이’, 드라마 ‘타짜’의 ‘리즌(Reason)’에 이어 바비킴과 작곡가 하광훈이 뭉친 세 번째 OST작이다.

사진제공 = 예술의 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2009/07/23

 12都市 31回ツアー 盛況のうちに締めくくる。

바비킴, 12개 도시 31회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ソウル界の代表アーティストであるBobby Kimは去る3月から広げてきた12都市,総31回ツアーが盛況のうちに締めくくった。 

 去る18日済州(チェジュ)ハルラアートホール大劇場で4ヶ月間のツアーに終止符を打つ公演をしたBobby kimは公演直後に行った打上げで感激に胸が詰まりついに涙をこぼした。 涙にはその間の公演が全国的に広がるようにしてくれた観客達と、公演を助けたスタッフ達に対する感謝の意味が含まれていた。

 今回のツアーは実力アーティストBobby kimを公演界の強者にまでそびえ立たせた格別な意味を持った公演だった。

 当初3月ソウル小劇場で一度の公演をし、レコード準備のため米国に発とうとしたBobby kimは駆せ参じる観客と全国公演業者らの要請で順次公演回数を増やしていくことになった。

 

  結局、小劇場公演は総31回に達する大規模ツアーにまでで拡大した。  Bobby Kim側は「ツアー自体が観客達によってなされたこと」としながら「観客達が差し出してくれた舞台だっただけにBobby kimも渾身の力を惜しまないことで報いようとした。」と去る4ヶ月を回想した。

 全国ツアーを成功裏に終えたBobby kimは休息を取り、来る年末に正規レコードで大衆の傍にまた戻る計画だ。

 

<カン・スジン記者kanti@kyunghyang.com>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소울계의 대표 아티스트인 바비킴이 지난 3월부터 펼쳐온 12개 도시, 총 31회 투어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지난 18일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4개월간의 투어에 마침표를 찍는 공연을 펼친 바비킴은 공연 직후 가진 뒤풀이에서 벅찬 감격에 겨워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눈물에는 그간 공연이 전국적으로 퍼져갈 수 있도록 해준 관객들과, 공연을 도운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이번 투어는 실력 아티스트 바비킴을 공연계의 강자로까지 우뚝 서게 했던 남다른 의미를 가진 공연이었다.

 당초 3월 서울 소극장에서 한 차례 공연만 하고 준비차 미국으로 떠나려했던 바비킴은 몰려드는 관객과 전국 공연 업자들의 요청으로 점차 공연 횟수를 늘려가게 됐다. 결국 소극장 공연은 총 31회에 이르는 대규모 투어로 확대됐다.

 바비킴 측은 “투어 자체가 관객들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며 “관객들이 내준 무대였던 만큼 바비킴도 혼신의 힘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보답하려 했다”고 지난 4개월을 회상했다.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비킴은 못다한 휴식을 취하며 오는 연말께 정규음반으로 대중들 곁으로 다시 돌아올 계획이다.

<강수진기자 kanti@kyunghyang.com>

 

 

 

 

 

 

 

 

 



Bobby Kim 全国ツアー終了し涙溢れ「ファン達の愛に感激」

 

바비킴, 전국투어 공연 끝내며 눈물 왈칵 “팬들 사랑에 감격”

 

 

 

 

 

歌手Bobby kimが全国ツアー公演を終わらせた後、打上げの場所で涙を潤わせた事実が後に知らされた。

去る7月18日済州(チェジュ)ハルラアートホール大劇場で公演を終えたBobby Kimは生涯初めての全国ツアー公演で大成功をおさめ感激の涙を流した。 12道市31回公演という大詰めの幕を下ろした最後の都市済州(チェジュ)でBobby Kimはデビュー16年ぶりに全国ツアー公演を成功しついに公演界の注目を一身に受けた。 同時にBobby Kimのチケットパワーと音楽的指標をたてたという評価も受けた。

去る3月の初め小劇場公演突風を呼び起こし始まったBobby Kimの全国ツアー公演は全国累積観客4万人を公演会場に呼び込んだチケットパワーを誇示した。

Bobby Kimは今回の全国ツアー公演を通じ、自身のデビュー過程と険しかった音楽人生を観客達と疎通し、ファン層をより一層厚くした。 特に映画「詐欺師」「ファッション’70」「銭の戦争」「白い巨塔」のOST音楽で大人気を集めた歌と自身のヒット曲を披露し特有のボーカルで観客達に大きな喝采を受けた。 またツアー公演には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名声のあるBobby Kimの父:キム・ヨンクン氏が舞台に直接出演し、「鯨の夢」を息子と共演する印象的な舞台を演出した。

Bobby Kimはこの日公演を終わらせた後の打上げ場所で「ツアー公演をしながら全国に多くのファン達が存在するという事実を悟った。 良い音楽でファン達に報いる。 大長征の公演を終え、ファン達の声援に涙が出た。」と明らかにし、その間公演を共にしたスタッフやとファン達に対する感謝を忘れなかった。

去る1月中旬デビュー16年ぶりに発表したBobby Kimのスペシャル レコード タイトル曲「愛..奴」はオン・オフラインにてビッグヒットを記録し、20・30代のファン達の感性を揺さぶったBobby Kimは人気作曲家ハ・グァンフンの曲「ママ」までも人気を得ている。
一方全国ツアー公演を成功を納めたBobby kimは来る年末に自身の正規レコードを発表する予定だ。

 

ユン・ヒョンジン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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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바비킴이 전국 투어 공연을 끝낸 뒷풀이장소에서 눈물을 훔쳐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7월 18일제주 한라 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을 마친 바비킴은 생애 첫 전국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감격적인 눈물을 흘렸다. 12개도시 31회 공연이라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 마지막 도시 제주에서 바비킴은 데뷔 16년만에 전국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내 공연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동시에 바비킴의 티켓파워와 음악적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도 받았다.

지난 3월 초 소극장 공연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된 바비킴의 전국 투어 공연은 전국 누적 관객 4만관객을 공연장으로 불러들이며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바비킴은 이번 전국 투어 공연을 통해 자신의 데뷔과정과 험난했던 음악 인생을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팬층을 더욱 두텁게 했다. 특히 영화 ‘타짜’ ‘패션 70’ ‘쩐의 전쟁’ ‘하얀거탑’의 OST음악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노래와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였고 특유의 보컬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아냈다. 또 투어공연에는 트럼펫 연주자로 명성을 날렸던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씨가 무대에 직접 나와 '고래의 꿈'을 아들과 협연하는 인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바비킴은 이날 공연을 끝낸 뒷풀이 장소에서 “투어 공연을 하며서 전국에 많은 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대장정의 공연을 끝내고 팬들의 성원에 눈물이 났다”고 밝히면서 그간 공연을 함께한 스태프들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지난 1월 중순 데뷔 16년만에 발표한 바비킴의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사랑.. 그 놈’은 온 오프라인에서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20, 30대 팬들의 감성을 흔들어 놓았던 바비킴은 인기 작곡가 하광훈의 곡 ‘마마’마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전국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비킴은 오는 연말께 자신의 정규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엔 윤현진 기자]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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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obby Kim

 

 

2009.07.21 23:04
 

콘서트들이 다 끝나니까 기분이 묘하네.... 

팬 여러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음악 하는 보람을 느꼈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또 보고싶구요ㅎㅎ

여러분들이 개속 바비킴 감사해요 바비킴 감사해요 하시지만 제가 백배 더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전규앨범을 작업을 시작해야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너무 아프지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우리모두 FIGHTING!!! 사랑합니다 

 

コンサートが全部終わったから気分が変です...

ファンの皆様 もう一度感謝申し上げます!!! 音楽のやり甲斐を感じました。

そしてこれからもっと一生懸命になってもっと会いたいんだ。フフ

みんながずっとBobby Kim感謝してる感謝してると仰るけれど、私は百倍もっと感謝してます!!!

やっと徐々に正規アルバムの作業を始めるから沢山期待してください。

あまり悲しまずにいつも幸せでいてください。

私達皆FIGHTING!!!  愛してます。

 

 

 

 

 

 

 

 

 

 



 

 

2009/07/12

 

Bobby Kimウイルス?!

 

 Bobby Kim コンサート、連日売切れで注目

 

 

 


 連日コンサート売切れ事例で話題を集めているBobby Kimが健在を誇示し、インターネットの世界でも注目されている。
Bobby Kimは最近「LOVE Chapter.1」というタイトルで、全国ツアーコンサートを進行中だ。 

 去る11日富川(プチョン)公演を観覧したというあるネットゾーンは『最近ヒット曲の「愛...奴」をはじめ、ポップソング、バラード、ドラマOST、ヒップホップまで消化する彼の魅力にどっぷり浸かった。』とし、『Bobby Kimウイルスにひどく感染したみたい。』と伝えた。

 

 

 

 

 

スポーツワールド ジョン・ジョンウク記者

 

転載許可申請済 和訳:hwangtong

 

 

 

・・・ボビーの声を韓国では中毒とかウイルスとかって表現するの。 

 

凄く聡明で純粋な人なのに・・まったく、失礼しちゃうわね! 魅惑的と言って欲しい。

 

でも、確かに・・・こんなに夢中になって止まないことって珍しいことかもしれない。

 

魅惑的という表現以上に魅了されるからなのでしょうか。。。

 


 ▲바비킴 콘서트, 연일 매진 사례로 주목

 연일 콘서트 매진 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비킴이 건재함을 과시하며, 인터넷세상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바비킴은 최근 ‘LOVE Chapter.1’이라는 타이틀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지난 11일 부천 공연을 관람했다는 한 네티즌은 “최근 히트곡인 ‘사랑, 그놈’를 비롯, 팝송·발라드·드라마OST·힙합까지 소화하는 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바비킴 바이러스’에 심하게 감염된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2009/07/09

 

試聴 親友、俺達の伝説 OST 

 

 

 

친구, 우리의 전설 (親友、俺達の伝説)OST

 

 친구, 우리들의 전설 OST 

 

2009.7.9 on sale 

 

 

 

   

오직 그대만(ただ貴方だけ)by Bobby Kim

 
全てを与えても 
もっと与えたくて
胸が痛くなる
もしや私明日の朝 
目覚めることが無いかもと
眠気も来ない

貴方のためなら
してはいけないことなど
世の中一つも無い
私が生まれ生きてきた
理由をやっと
わかったみたいなんだ

生きて来た間に
あんなに探し彷徨った
まさにその人 ただ独りの人
あげることが・・・・・
・・・・

 

 

 

 

 

意訳:hwangtong 持出・転載厳禁

 

 

 



 

 

2009/07/03

ドラマ「親友、俺達の伝説」OST 音源公開

드라마 '친구, 우리의 전설' OST 음원공개

 

 

 

 

 

 

 

 

 

 

 

 

 

 

 

 

가수 바비킴.(歌手:Bobby Kim

 


ビッグバンに続きBobby Kim、イ・ソラまで参加
強力なサウンド・派手な編曲人気の兆し

ビッグバンの「塔と太陽」がOSTに参加し話題を集めたドラマ「親友、俺達の伝説」(演出クァク・キョンテク、キム・ウォンソク、脚本クァク・キョンテク、ハン・スンウン、キム・ウォンソク)に歌手Bobby Kim、イ・ソラが参加した音源が2日公開され、ファンたちに注目されている。

新人歌手フィの「得ることの出来ない君」に続きビッグバンの塔と太陽が呼んだ「親友」ですでに大いなる関心を呼びおこしたこのドラマのOSTは参加するOSTごとに人気を集めたBobby Kimと久しぶりにOSTに参加したイ・ソラまで加勢して目を引いている。

Bobby Kimが歌っている《オジッ・クデマン(ただ貴方だけ)》はBobby Kimの無限のボーカル能力を見せるもう一つの結果であり、「銭の戦争」の《一年を歳月を変わりなく》、「詐欺師」の《reason》繋ぐBobby Kimの3番目OST参加作となる。

あたかも映画のTrilrogy(3部作)の完結のように、強力なサウンドと派手な編曲だけでなくリフレインとブリッジで爆発するBobby Kimのボーカルにより以前には感じられなかったピリッとした快感を越え、感動をプレゼントする。

この曲を作曲した作曲家ハ・グァンソクは「Bobby KimはHIP HOPのカリスマ、SOULのカリスマで広く知られてきた。 彼の真価をPop Rockスタイルの音楽でも確認できるということは、本当に驚くことだ。 もう一度彼の幅が広い音楽的力量を確認出来る瞬間。」と評価している。


コ・ソンジュ記者rainidea@gwangnam.co.kr
<(c)ホナム代表朝刊'グァンナム日報' (www.gwangnam.co.kr)無断転載配布禁止>
転載許可申請済み・和訳:hwangtong
 
※ドラマ「親友、俺達の伝説」:http://www.imbc.com/broad/tv/drama/2009_friend/

 

 

 

 

 


빅뱅에 이어 바비킴·이소라까지 참여
강력한 사운드·화려한 편곡 인기 조짐

 

 

 

빅뱅의 '탑과 태양'이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연출 곽경택·김원석, 극본 곽경택·한승운·김원석) 에 가수 바비킴, 이소라가 참여한 음원이 2일 공개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인가수 휘의 '가질 수 없는 너'에 이어 빅뱅의 탑과 태양이 부른 '친구'로 이미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이 드라마의 OST는 참여하는 OST마다 인기를 모았던 바비킴과 오랜만에 OST에 참여한 이소라까지 가세해 눈길을 끌었다.

바비킴이 부른 '오직 그대만'은 바비킴의 무한한 보컬 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결과물이며, '쩐의 전쟁'의 '일년을 하루같이', '타짜'의 'reason'에 이은 바비킴의 세번째 OST 참여작이다.

마치 영화의 '트릴로지'(3부작)의 완결처럼 강력한 사운드와 화려한 편곡 뿐 아니라 후렴구와 '브릿지'에서 폭발하는 바비킴의 보컬로 인해 이전엔 느껴보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을 넘어서 감동을 선사한다.

이 곡을 작곡한 작곡가 하광석은 "바비킴은 힙합의 대부, 솔의 대부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의 진가를 Pop Rock 스타일의 음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그저 놀라운 일이다. 다시 한 번 그의 폭 넓은 음악적 역량이 확인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호남 대표 조간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これに先立ち、ドラマ放映前 全劇中のトンスの場面で編集公開され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話題になった歌、フィの「掴めない君」は現在まで劇中に挿入、粘り強い人気を集めている。
またビックベンのタップやテヤンの歌ったタイトル曲「親友」もやはりドラマのビックベンのファン達により人気を集めている。
 
このような最中、Bobby Kimが「親友」のメローな雰囲気に火をつけている。

一方、「ただ貴方だけ」はドラマ「銭の戦争」の『一年変わらず』・ドラマ「詐欺師」の『Reason』に続きBobby Kimと作曲家ハ・グァンフンが一つになった三回目のOST作である。

写真提供=芸術の春
ソウル新聞NTNチョン・ビョングン記者oodless@seoulntn.com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오직 그대만 (ただ貴方だけ)  試聴
全てを与えても 
もっと与えたくて
胸が痛くなるよ
もしや私明日の朝 
目覚めることが無いかもと
眠気も来ないよ

貴方のためなら
してはいけないことなど
世の中一つも無い
私が生まれ生きてきた
理由をやっと
わかったみたいなんだ

生きて来た間に
あんなに探し彷徨った
まさにその人 ただ独りの人
あげることが・・・・・・
・・・続く (お喋りBBS内へ)
 
意訳:hwangtong -転載禁止-

  2009/07/02

Bobby Kim 過去CDを出すたび上手く行かなくて圧迫があった。

 

 바비킴 “과거 음반낼 때마다 잘 안돼 압박 컸다”

 

  

 

歌手Bobby Kimが音楽活動不振による精神的苦労を打ち明けた。 
Bobby Kimは1日放送されたMBC深夜音楽プログラム‘音楽旅行ララと(進行サン・オルリム、キム・チャンワン)に出演し、自身の歌である「コレウィクム:鯨の夢」とエリック・クラプトンの「Tears in Heaven」を歌った。
 
 Bobby Kimは「アメリカで育った。幼い頃から黒人の友人達と運動しながらたくさん親しくなったし、育ちながら黒人音楽をたくさん接することになった。」と話した。 幼い頃、Bobby Kimは東洋人だと冷やかし受けるのが嫌で認められるために運動を熱心にした。 その結果、駆け足で2等になったことで知られた。 
Bobby Kimは「鯨の夢」で「鯨は自由を意味する」とし「アルバムを出す度に駄目で圧迫が大きかった。 自由に音楽を作ろうという考えだった。」と打ち明けた。 Bobby Kimは「今考えてみれば良い経験だったようだ。 こういう経験を通じて成熟したし音楽もたくさん習うことになった。」と淡々と告白した。 
一方Bobby Kimは最近スペシャル アルバムを発表した。 Bobby Kimは「風変わりな感じを与えようとわざわざ私が作業をし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ママ」という曲はお母さんに対する歌だ。 Bobby Kimは「うちの母は苦労が多かった。仕事をするのに忙しく、家にもあまりいなかった。それで韓国語も一歩遅れて習った。」と伝えた。 

Bobby Kim「82kgまで太った…今は65kg」
Bobby Kimに続き7年ぶりに2集アルバムに戻った歌手ユリも一緒にいた。  ユリはBobby Kimをデビュー前から知っていたと打ち明けた。 ユリは「ヒップホップ プロジェクトアルバムを準備し、Bobby Kimと親しくなった。」と話した。 
Bobby Kimは先立って「レコードを出す時ごとに上手くいかず大変だった。」と心境を吐露することもした。 これにユリ「噂をたくさん聞いた。だけどBobby Kimが特別な素振りを見せたわけではなかった。ミュージシャン達はBobby Kimを見て(苦難と逆境を勝ち抜いて世の中に名前を知らせるんだな)と誇らしげにするのをたくさん見た」と評価した。引き続きユリは「Bobby Kimは最近さらにカッコ良くなってスマートになった。」伝えた。 実際にBobby Kimは体重80kg以上で太ったこともあると明らかにした。 Bobby Kimは「顔が太ったしお腹がとても出ていた。現在は65kgだ。」と話した。
  

 

 

 [ニュースエン イ・オニョック記者]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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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반활동 부진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바비킴은 1일 방송된 MBC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진행 산울림 김창완)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인 ‘고래의 꿈’과 에릭 클랩튼의 ‘Te바비킴은 “ 미국에서 컸다. 어릴 때부터 흑인 친구들과 운동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커 가면서 흑인음악을 많이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바비킴은 동양인이라고 놀림 받는 게 싫어서 인정받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 결과 달리기에서 2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ars in Heaven’ 등을 불렀다.

 

바비킴은 “‘고래의 꿈’에서 고래는 자유를 뜻한다”며 “앨범을 낼 때마다 잘 안되니까 압박이 컸다. 자유롭게 음악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 바비킴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이런 경험을 통해 성숙해졌고 음악도 많이 배우게 됐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한편 바비킴은 최근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다. 바비킴은 “색다른 느낌을 주려고 일부러 내가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마’라는 곡은 어머니에 대한 노래라고 했다. 바비킴은 “우리 어머니는 고생이 많으셨다. 일하느라 바빠 집에도 잘 안 들어오셨다”며 “그래서 한국말도 뒤늦게 배웠다”고 전했다.
  

 

 

바비킴 “82kg까지 살쪘다…지금은 65kg”

 

가수 바비킴이 한때 몸무게가 80kg 이상일 정도로 살이 쪘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바비킴은 1일 방송된 MBC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진행 산울림 김창완)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인 ‘고래의 꿈’,‘마마’와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 등을 불렀다. 바비킴에 이어 7년 만에 2집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유리도 함께 했다.
유리는 바비킴을 데뷔 전부터 알았다고 털어놨다. 유리는 “힙합

 

 

 

프로젝트앨범을 준비하면서 바비킴과 친해졌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앞서 “음반을 낼 때마다 잘 안돼 힘들었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유리는 “소문은 많이 들었다. 하지만 바비킴이 특별히 티를 낸 것은 아니었다. 뮤지션들이 바비킴을 보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구나’라며 뿌듯해 하는 것을 많이 봤다”고 평가했다.이어 유리는 “바비킴은 요즘 더 멋있어지고 날씬해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바비킴은 몸무게 80kg이상으로 살이 쪘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얼굴이 살쪘고 배가 많이 나왔었다”며 “현재는 65kg이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언혁 기자]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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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Bobby kim 「ラララ」歌と話で観客を惹きつける

 

바비킴, '라라라'서 노래+입담으로 관객들 사로잡아

 

 歌手Bobby KimがMBC音楽プログラム'音楽旅行ラララと(以下ラララ)に出演し、才覚ある話し方を披露した。 

Bobby Kimは1日夜12時35分「S.T.Y.L.I.S.H Black&Rock」という副題で放送する'ラララ'に出演し、ヒット曲「鯨の夢」はもちろんエリック・クラプトンの「Tears in heaven」などを披露し観客に素敵な舞台をプレゼントした。 

彼はこの日お母様に対する切ない心情が込められている曲「MaMa」に絡んだエピソードの公開もした。 

Bobby Kimは「若い頃に気が滅入らせることをたくさんして申し訳なく、感謝の気持ちで「MaMa」を歌うのに、実際に聞いた母の反応は意外だった。」として「普通こういう感動の歌を歌うと、「お疲れ様」もしくは「ありがとう」と抱きしめてくれることを当然思い浮かべるのに、母は『だから、しっかりしろ!』と言うんだ。」と、周囲の笑いをかもし出した。

一方Bobby Kimはこの日共に出演した実力派後輩歌手ユリとともに新村(シンチョン)ブルースの「コルモッキル:路地」を熱唱、観客の喝采を浴びた。 

パク・ゴンウク記者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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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바비킴이 MBC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이하 라라라)'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바비킴은 1일 밤 12시 35분 'S.T.Y.L.I.S.H Black&Rock' 이라는 부제로 방송하는 '라라라'에 출연해 히트곡 '고래의 꿈'은 물론 에릭클랩튼의 'Tears in heaven'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그는 이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연이 담긴 곡 'MaMa'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바비킴은 "어릴 때 속을 많이 썩여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MaMa'를 부르는데 정작 노래를 들은 어머니의 반응은 의외였다"며 "보통 이런 감동의 노래를 부르면 '수고했다', 또는 '고맙다'며 안아주는 것이 으레 떠오르는 모습인데 바비킴의 어머니는 '그러니까 정신 차리라고' 라고 하신다"고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비킴은 이날 함께 출연한 실력파 후배가수 유리와 함께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열창,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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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Bobby Kimの音楽に浸ってみましょうか?

 

 

 

"바비킴의 음악에 젖어볼까요···"

 

 

 


7月11日富川(プチョン)でBobby Kimと共に・・・体中をくるむ清々しいそよ風のように時にはスヤスヤと眠る坊やの寝息のようにBobby kimの音楽に浸ってみましょうか・・・"

Bobby Kimの歌には独特の味がある。 感性を刺激する彼だけの唱法には胸を濡らす魔法がかかっている。 彼の歌を聞いたらBobby Kimだけの特有な声を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 Hip HopとR&Bを多様に消化しながらも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忘れはしなかった。 

Bobby Kimは目を見張る長期間の経歴の持主であるが、それに値するほどファン達に知られていたわけでは無かった。

 

音楽に対する情熱と実力で見れば国内HipHopの大父であり、伝導師というのは明らかだ。 

しかし、10年を越える無名時代の間、同僚歌手のコーラスやラップ、ヒューチャリング、ディレクターの道を歩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一時はラップをたたみ作曲にだけ没頭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残念な時期も送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Bobby Kimが世の中に広く知られた契機は2004年最初のアルバム タイトル曲の「鯨の夢」だ。 まだ「鯨の夢」はBobby Kimの最も有名なヒット曲でありBobby Kimを説明するのにこの曲を省けないほどだ。 

最近1月に発表したスペシャル レコード タイトル曲「愛...奴」と「Mama」はサイワールドとネイトなど主要オンライン音楽サイト バックミュージックとコルリリンダウンロード チャートの上位圏に進入した。

Bobby Kimは2001年ジュビ・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とともにブガキンズという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を結成し、これまで3集レコードを出しながら旺盛な活動を見せている。  代表曲では「サイレント」、「Tic Tac Toe」等がある。 

Bobby kimがソウルで熱い反響を起こし光州(クァンジュ)、大田(テジョン)を始め全国ツアーに突入した。 今回の富川(プチョン)でのBobby Kimのコンサートは彼の独特の音楽世界だけでなく今まで生きてきた人生まで覗くことができる特別なコンサートだ。

▲主 催:(株)タイプコミュニケーション,(チュ)オスカーイエンティ
▲主 監:シャインスター/シャイ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問い合わせ:1566-0802
▲公演時間:4時/ 8時▲公演会場所:富川(プチョン)市民会館大公演会場

 

▲小さいな贈り物(前売り100名様まで)

 

 

 


"7월 11일 부천에서의 마지막을  바비킴과 함께···온 몸을 감싸는 시원한  솔바람처럼 때론 잠자는 아가의  새근거리는 숨결처럼,  바비킴의 음악에 젖어볼까요.바비킴의 노래에는 독특한 맛이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만의 창법에는 가슴을 적시는 마법이 걸려있다. 그의 노래를 들었다면 바비킴만의 특유한 목소리를 잊지 못한다. 힙합과 R&B를 다양하게 소화하면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바비킴은 눈에 띄는 오랜 경력의 소유자지만, 그만큼 팬들에게 알려진 것은 아니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으로 보면 국내 힙합의 대부이자, 전도사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10년 넘는 무명의 시절동안 동료가수의 코러스나 랩 피쳐링, 디렉터의 길을 걸어야만 했다. 한때는 랩을 접고 작곡에만 몰입해야했던 안타까운 시절도 보내야했다.

 

바비킴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계기는 2004년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인 "고래의 꿈"이다. 아직도 "고래의 꿈"은 바비킴의 가장 손 꼽히는 히트곡이고, 바비킴을 설명하는데 이 곡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다.

 

최근 1월에 발표한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사랑..그놈'과 '마마(Mama)'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등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 배경음악과 컬리링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바비킴은 2001년 주비트레인과 간디와 함께 부가킹즈라는 힙합그룹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3집 음반을 내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싸이렌", "틱택토(Tic Tac Toe)" 등이 있다.

 

바비킴 콘서트가 서울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광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했다. 이번 부천에서의 바비킴 콘서트는 그의 독특한 음악세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까지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주 최 :(주)타입커뮤니케이션, (주)오스카이엔티
▲주 관 :샤인스타/샤인엔터테인먼트▲문 의 : 1566-0802
▲공연시간 : 4시 / 8시▲공연장소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바비킴 부천콘서트 에서만 드리는
작은선물하나-'예매순 100명 부천 RU휘트니스 14일 체험권'.작은선물 둘-'보해양조선물셋트'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広報大使で委嘱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이민규씨(イ・ミンギュ氏):이생강씨(イ・センガン氏): 바비킴씨(バビ・キム氏)

 

   

 

【仁川(インチョン)】重要無形文化財第45号イ・センガン氏、人気歌手バビ・キム氏、イ・ミンギュ氏が「2009推薦無形文化エキスポ」広報大使で委嘱された。
全世界無形文化交流の場になる「2009部チョン・ムヒョン文化エキスポ(組織委員長ホン・コンピョ)」は去る10日富川市(プチョンシ)庁で広報大使委嘱式を挙行した。
委嘱式には重要無形文化財イ・センガンと人気歌手Bobby Kim、イ・ミンギュが参加しイ・ジホン富川(プチョン)副市長から‘2009富川(プチョン)無形エキスポ’広報大使委嘱状を受けた。
イ・ジホン副市長は「無形文化は頑なであるという偏見を破るために重要無形文化財第45回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保有者のイ・センガン先生と現代的感覚をよく生かした人気歌手Bobby Kimとイ・ミンギュ氏を共に広報大使で委嘱した。」として「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私たちの文化の粋を世界万国に知らせるだけでなく世界各国の悠久な伝統を共有し、これを通じ世界的な文化祭り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この日、行事には無形文化財イ・センガン先生は広報大使で共に委嘱されたBobby Kいm、イ・ミンギュとイ・ジホン富川(プチョン)副市長に直接作った短小を贈呈、見る機会の難しい短小演奏を直接披露し行事参席者らを感動させた。
Bobby Kimは『ヒマプ、パンソリ、国楽皆が無形文化だ。 放送や公演を通じ私たちの千年の優秀な文化遺産を知らせることに最善を尽くす。』と広報大使としての覚悟を固めた。 ミストトゥのメンバーイ・ミンギュは「パンソリとアリランのような無形の文化遺産を見聞きして体験する祭りの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を熱心に広報する。」と話した。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広報大使でチィチョクテン3人は無形文化ホンボデサロッ多様な広報活動はもちろん、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閉幕式で伝統の短小演奏と現代ヒップホップが交わった幻想的なフュージョン公演を広げる予定だ。

 


イム・チュンシク記者imjs47@hanmail.net 

 【인천중요무형문화재 45 이생강. 인기가수 바비킴, 이민규가 2009추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계 무형문화 교류의 장이 2009부천무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 지난 10 부천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과 인기가수 바비킴, 이민규가 참석해 이지헌 부천 부시장으로부터 2009부천무형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지헌 부시장은 무형문화는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45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선생과 현대적 감각을 살린 인기가수 바비킴과 이민규씨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9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우리 문화의 멋을 세계 만방에 알릴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구한 전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 축제가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은홍보대사로 함께 위촉된 바비킴, 이민규와 이지헌 부천 부시장에게 직접 만든 단소를 증정했으며, 좀처럼 보기 힘든 단소연주를직접 선보여 행사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바비킴은 힘합, 판소리, 국악 모두가 무형문화다. 방송이나 공연을 통해 우리천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미스터투의 멤버 이민규는 판소리와 아리랑 같은 무형의 문화유산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축제인 부천무형문화엑스포를 열심히 홍보하겠다
말했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취촉된 3인은 무형문화 홍보대사롯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 2009부천무형문화엑스포 폐막식에서 전통의 단소 연주와 현대 힙합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퓨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임중식기자 imjs47@hanmail.net

 

 관리 기자 : webmaster@gyotongn.com

 

 

 


 

 

国楽名人と大衆歌手が集まり無形文化財を知らせる!

 

[경기] 국악인과 가수 뭉쳐 무형문화재 알린다!  

 

 

 

<ニュース動画再生>

 

 韓国の固有の美しい文化を広く知らせるために国楽名人と大衆歌手が力を合わせました。
伝統と現代の出会いでより多くの方々に身近に近寄る機会になると期待されます。
ハローTV キョンイン放送eusol記者が報道します。
[リポート]
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保有者イ・センガン名人と歌手Bobby Kim、イ・ミンギュが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広報大使に委嘱されました。
国楽名人と大衆歌手が無形文化を知らせるために力を合わせたのです。
この出会いは伝統と現代が調和を作り出し、韓国の無形文化を世界に知らせることに大きな役割をすると期待されます。

[インタビュー:Bobby Kim:歌手]
「私が表現する現代音楽、ヒップホップ、ソウル、アレンビこういう音楽が我が国の伝統音楽と一つの舞台・空間で一緒になる…あまりにも新しくて光栄だと考えます。」

無形文化に対する大衆の認識がまだ遠く感じられることは事実。
重要無形文化財45号・イ・センガン氏は今回の機会で若い世代が私たちの伝統文化を楽に受け入れ共に楽しむことが出来るように願うと話した。

[インタビュー:イ・センガン: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芸能保有者]
「昔の何というか古くさいというかそういう感覚ではなく、何でも、昔も今も良く育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ですからこのような無形遺産をよく育て継承発展させるためには大衆とかの区分は無いと思いますよ。」

一方今年で2回をむかえた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ユネスコ指定世界無形文化財をはじめとし、国内外無形文化を一ヶ所に集めるのはもちろん。、無形文化産業化の礎石を準備するという計画です。

伝統と現代の出会いで世界の注目を集めさせる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来る9月18日から20日間富川(プチョン)映像文化団地で繰り広げられます。

ハローTVニュースeusolです。 [関連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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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악 명인과 대중가수가 힘을 합쳤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대중에게 보다 쉽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헬로TV 경인방송 유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명인과 가수 바비킴, 이민규가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국악명인과 대중가수가 무형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을 합친 것입니다.
이들의 만남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뤄 우리 무형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바비킴, 가수]
"제가 하는 현대음악, 힙합, 소울, 알앤비 이런 음악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과 한 무대에서 한 공간에서 함께 해서 너무나도 새롭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형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아직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중요무형문화재 45호, 이생강 씨는 이번 기회로 젊은 세대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쉽게 받아들이고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이생강,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옛날옛날에 뭐라고 할까 고리타분하다고 할까 그런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지 예나 지금이나 잘 가꿔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무형유산을 잘 가꾸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일단은 대중 예술이 없다고 봅니다."

한편 올해로 2회를 맞은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국내외 무형문화를 한자리에 모으는 것은 물론, 무형문화 산업화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간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펼쳐집니다.
헬로TV 뉴스 유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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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クスポ広報大使になりましたよ~

 

 바비킴,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 됐어요~

 

 

 

≪ ニュース動画再生 ≫ (주)CU미디어 

 

 

 

去る10日京畿道(キョンギド)富川市(プチョンシ)庁で世界的な文化祭りの『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がその開始をお知らせました。 昨年に引続き今年二番目に開かれる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は全世界無形文化交流の場の役割を明確に担ってきました。

今年は《伝統と現代の新しい出会い》という主題らしく、重要無形文化財第45号の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保有者のイ・センガン先生と男性デゥオ「ミスターツー」のメンバーイ・ミンギュ、そして魅力的な声の歌手Bobby Kimが広報大使で委嘱されました。

[インタビュー:Bobby Kim]
Q)広報大使に委嘱された所感...?
A)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に参加することになり、また広報大使になりあまりにも光栄です。 現代そして伝統が合わせて一つになる契機と考えます。 広報大使として一生懸命走ります。」

広報大使で委嘱された三人は多様な広報活動はもちろんでエキスポ閉幕式で素敵なフュージョン公演も広げる予定。

 

《2009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は

 

来る9月18日から10月7日まで富川(プチョン)映像文化団地内のエキスポ行事場所で開催されます。 

 

 

 

転載許可申請済・意訳:hwangtong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청에서 세계적인 문화 축제인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전 세계 무형문화 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요.

올해는 '전통과 현대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답게,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인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선생과 남성듀오 '미스터 투'의 멤버 이민규 그리고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 바비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인터뷰:바비킴]
Q)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
A) "부천무형문화엑스포에 참석하게 돼서, 홍보대사로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 현대 그리고 전통 합쳐서 하나 되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 사람은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이고 엑스포 폐막식에서 멋진 퓨전공연도 펼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009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됩니다.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広報大使3人委託

 


富川(プチョン)・無形文化エキスポに大使にイ・センガン(重要無形文化財第45号大琴散調(テグムサンジョ)演奏者)など3人が委託されました。
富川市(プチョンシ)はイ・センガン先生をはじめとして、 Bobby KimはHIPHOPに優れ「1年を歳月を変わりなく」「弱い男」、そして歌手イ・ミンギュ氏「白い鏡」、「お嬢さん」などのヒット曲がある3人を文化エキスポ広報大使で委託したと今日明らかにしました。

市は「伝統と現代の出会い」という文化エキスポ行事趣旨と委託された広報大使が互いに合致し、このような広報大使で委託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広報大使は来る9月に開く文化エキスポ行事の前後でエキスポを内外に知らせる役割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文化エキスポ期間:9/1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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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許可申請済・意訳:hwangtong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 3명 위촉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등 3명


부천무형문화엑스포에 대사에 이생강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연주자 등 3명이 위촉됐습니다.
부천시는 이생강 선생을 비롯해 가수 바비킴과 이민규씨 등 3명을 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시는'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란 문화엑스포 행사 취지와 위촉된 홍보대사가 서로 맞아 떨어져 이같은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보대사는 오는 9월에 열릴 문화엑스포 행사를 전'후로 해서 엑스포를 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기방송 = 부천 안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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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Bobby Kim「歌のせいで同性愛者()と誤解」  

 

바비킴 “노래 때문에 동성애자(?)로 오해”

 

 

 

 

 

(チョ・ウジョンのWALGA-WALBU 過去回・見る)  

 

 

訴える力が強い声音と歌詞で人々の感性を濡らす歌手Bobby Kim! 
タイトル曲「愛...奴」が入ったスペシャル アルバムを出し、

 

全国コンサート ツアー中である彼が父と舞台に立つと涙する理由は?

酒に酔えばむしろ発音がさらに正確になるという彼...30代中後半の彼が明らかにした
イ・サンヒョンなどあれやこれやおもしろい話の中に今すぐ飛び込んでみよう!

[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スチ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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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申請済・意訳:hwangtong

 


 호소력 짙은 음성과 노랫말로 사람들의 감성을 적셔주는 가수 바비킴! 

 

타이틀곡 '사랑 그놈'이 담긴 스페셜 앨범을 내고 전국 콘서트 투어 중인 그가

 

아버지와 무대에 서면 눈물부터 나는 이유는?

 

 술취하면 오히려 발음이 더 정확해진다는 그...30대 중후반의 그가 밝힌

 

이상형 등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지금 바로 뛰어들어보자!

 

 

 

※추첨을 통해 바비킴의 사인이 담긴 앨범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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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情熱」と「感動」通した

 

 

 

바비킴, 서울 앵콜 공연 '열정'과 '감동' 통했다   

 

  

 

 

 

 

歌手Bobby Kimの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は3500余りの観客が殺到した中で盛大な幕を下ろした。

去る30、31日両日間ソウル・新村(シンチョン)延世(ヨンセ)大学校大講堂で開かれた今回のBobby Kimの公演は2回、全部売切れを記録するなどその人気を実感させた。

今回の公演でBobby Kimは3時間余りの間26曲に達するレパートリーで観客を熱狂させた。 オープニング曲で「催眠」を熱唱したBobby Kimは1部でフリースタイル ラップを披露して自身がラップ出身であることを強調、ファン達の拍手を受けたりした。 

2部の公演では母性愛を刺激する映像で女性ファン達の涙を誘った。Bobby Kimは自身の母とのインタビュー映像を通じ、人種差別を受けた米国生活からまた故国に戻り無名時代の苦労期を打ち明け、観客達の目を引いた。 

続いた3部の舞台でBobby きmはドラマ「詐欺師」「ファッション70」「銭の戦争」「白い巨塔」のOST音楽で大人気を集めた歌を披露した。 

特にBugaKingzのメンバー達とのヒップホップ公演を繰り広げたBobby Kimは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名声を積んだ父:キム・ヨングン氏と一つの舞台に立って幻想の呼吸をも披露した。 

この日ソウル アンコール公演にはエピックハイ、ダイナミック デュオをはじめとして、ウン・ジウォンとジョンインなどムーブメント ファミリーらがゲストで舞台に上がりBobby Kimとの友情を誇示した。 

彼はこの日公演で「ツアー公演をしながら全国に多くのファン達が存在するという事実を知った。 良い音楽でファン達に報いる。」と所感を明らかにした。 

一方去る1月発売したスペシャル レコード タイトル曲「愛…奴」が人気を呼んだBobby Kimは作曲家ハ・グァンフンの曲「ママ」で後続曲活動に突入する予定だ。 

[アジア経済新聞パク・ゴンウク記者]kun1112@asiae.co.kr
<(c)アジア経済& stoo.com>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바비킴의 서울 앵콜 공연이 3500여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30, 31일 양일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바비킴의 공연은 2회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번 공연에서 바비킴은 3시간여 동안 26곡에 이르는 레퍼토리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오프닝 곡으로 '최면'을 열창한 바비킴은 1부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자신이 랩퍼 출신임을 강조, 팬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2부 공연에서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영상물로 여성팬들의 눈물을 훔쳤다. 바비킴은 자신의 어머니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인종 차별을 받은 미국 생활에서부터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무명시절의 고생기를 털어놔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3부 무대에서 바비킴은 드라마 '타짜', '패션 70', '쩐의 전쟁', '하얀거탑'의 OST음악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노래들을 선보였다.
특히 부가킹즈 멤버들과의 힙합공연을 펼쳐보인 바비킴은 트럼펫 연주자로 명성을 쌓은 아버지 김연근씨와 한 무대에 서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 앵콜 공연에는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은지원과 정인 등 무브먼트 패밀리들이 게스트로 무대에 나서 바비킴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투어 공연을 하며서 전국에 많은 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발매한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사랑…그 놈'이 인기를 끈 바비킴은 작곡가 하광훈의 곡 '마마'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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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切ない声?」涙で過ごした12年のおかげ  

 

바비킴 "애절한 목소리? 눈물삼킨 12년 덕분"

 

 

 

写真:オスカーENT

 

 

 

Bobby Kim(本名キム・ドギュン・36)は2004年を忘れることは出来ない。 二番目ソロアルバムの「コレウィ・クム:鯨の夢」が全国に鳴り響いた時ぶっきらぼうな印象のこの男も涙を流した。 ヒップホップ グループ「ドクターレゲエ」「ブガキンズ」で活動して12年間無名生活を辛抱した彼であった。しかし彼に初めて降り注いだ光は歌手「Bobby Kim」であった。

「いくら一生懸命やっても浮上しなかった時、私が足りないからだとそう思いました。 皆は苦労したと言うけれど、それは違いますよ。短所を埋めるための時間だったのだから。 音楽の勉強ももっとしたし、歌ももっと熱心にして、それでゆっくりゆっくりここまで来たけれどとても満たされてます。」
ドラマ「白い巨塔」「銭の戦争」の主題曲に人々はあの声は誰かと気になった。訴える力ある切ない声は彼だけの「指紋」のように魅力的だ。 最初彼は独特な声がコンプレックスであった。

「声の秘訣ですか? 歌を通じて私が積み重ねたものが現れるのです。どもりがちな発音と独特の声のために発声練習もとてもたくさん練習しました。」
彼は二才の時米国、サンフランシスコに移民をした。 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った父は大きい夢を持ち見慣れない土地に到着するも現実は容易でなかった。 両親は昼夜仕事をし子供たちは韓国語を忘れた。 東洋人だとからかわれないために運動をして高校時代まで野球選手を夢見ていた。 ある日、父が韓国人同胞達の前で演奏をした時、彼は「舞台はあんなに素晴らしい。」と感じた。

「歌手を夢見るキッカケは父の影響でしょう。子供が同じ道を行くことを反対なされて、幼い頃は「音楽」という話も取り出さないようにされました。 今でも「健康に心掛けろ」「謙虚であれ」という話だけで絶対に称賛はしません。 ハハ。」
1992年韓国の土地を初めて踏んだ。 LA暴動が起き両親の事業は消え生存の危機まで感じて韓国に戻った。 彼が話せる韓国語は「ママ」「パパ」「こんにちわ」程度であった。 語学院に通い韓国語を習いヒップホップ音楽を始めた。 初めには韓国の全てのものが見慣れなかった。 米国で今しがた渡ってきた二十才の青年が韓国の酒文化を分かるはずがなかった。 兄貴分達の薦め次第に飲み、倒れもし「韓国で人々と付き合う方法」を学んだ。

無名時代、食べるために何でもした。 EBSで英語の声優として多くの録音作業をした。 主におじいさんや怪物役を与えられた。 史劇でエキストラもし、その上「ポポポ」にも出てきた。 時には作曲家として認められようとPD達にデモテープをばらまいた。 先輩でも後輩でもピッチャーから作曲まで小まめに手伝った。

彼は「今でも汝矣島(ヨイド)に行けば歌手のマネージャー、制作者達とはとても親しい。」と話す。 そのためであろうか。 来る30日と31日ソウル延世(ヨンセ)大大講堂公演にはエピックハイ、ダイナミック・デュオ、ウン・ジウォンなど有名なスター後輩達が総出動する。

10万枚が売れた「コレウィ・クム:鯨の夢」のおかげでボーカリストで名をはせ、今は最も大衆的なヒップホップ歌手になった。 コンサートに母と娘が一緒に来て、60代のファンまで登場する。 3月にあった3回の小劇場公演は10分で売り切れた。 週末のアンコール ソウル公演が終われば10回にかけて全国ツアーを持つ。 小規模公演で3万人を集める大長征だ。

彼は「まだ音楽で披露することがとても多い」とした。 バラードを歌う彼を見てヒップホップを変節したという人もいるが彼の人生を変えた「鯨の夢」の歌詞のように自由な音楽をしたい。

「音楽は対話です。 私が正しいかはファン達がもっと良く知っているでしょう。私の話を気持ち良く聞く人が共感するのならばジャンルの何が大切なのでしょうか。」
5月は彼に最も忙しい月だ。 数十個の大学より招請を受ける。 彼はインタビューを終えるやいなや二十才青春達の祭りを輝かせに慌ただしく足を速めた。

 

 

 

キ・スルギ記者・無断転載再配布禁止

 

転載許可申請・意訳:hwangtong  

 

 


 


바비킴(본명 김도균ㆍ36)은 2004년을 잊을 수 없다. 두 번째 솔로앨범의 '고래의 꿈'이 전국에 울려 퍼졌을 때 투박한 인상의 이 남자도 눈물을 흘렸다. 힙합 그룹 '닥터레게' '부가킹스'로 활동하며 12년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그였다. 하지만 그에게 처음 쏟아진 빛은 가수 '바비킴'에게였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뜨지 않았을 때, 제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남들은 고생했다 하지만 절대 아니죠. 단점을 메우기 위한 시간이었으니까요. 음악 공부를 더했고 노래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래서 느리게 천천히 여기까지 왔지만 더 뿌듯해요."
드라마 '하얀거탑''쩐의전쟁'의 주제곡에 사람들은 저 목소리는
누굴까
궁금해 했다. 호소력 있는 애절한 목소리는 그만의 '지문'처럼 매력적이다. 처음엔 남다른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

"목소리의 비결요? 노래를 통해서 제가 쌓아온 것이 드러나는 거죠. 어눌한 발음과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발성 연습도 무척 많이 했어요."
그는 두 살때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 이민을 떠났다. 트럼펫 연주자였던 아버지는 큰 꿈을 갖고 낯선 땅에 도착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부모님은 밤낮으로 일했고 아이들은 한국말을 잊었다. 동양인이라 놀림받지 않기 위해 운동을 했고 고교 시절까지 야구선수를 꿈꿨다. 어느날 아버지가 한인 동포들 앞에서 연주를 했을 때 그는 '무대가 저렇게 멋지구나' 생각했다.

"가수를 꿈꾸게 된 것은 아버지 때문이죠. 자식이 같은 길을 가기 원하지 않으셔서 어릴 때는 '음악'이란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셨어요. 지금도 '건강 조심해라''겸손해라'는 얘기만 하시고 절대로 칭찬을 안 하세요. 하하."
1992년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LA 폭동이 일어나면서 부모님의 사업은 망해버렸고 생존의 위협까지 느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가 할 수 있는 한국말은 '엄마''아빠' '안녕' 정도였다. 어학원을 다니며 한국말을 배웠고 힙합 음악을 시작했다. 처음엔 한국의 모든 것이 낯설었다. 미국에서 갓 건너온 스무 살 청년이 한국의 술문화를 알 리가 없었다. 형들이 권하는 대로 먹고 쓰러지기도 하며 '한국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웠다.

무명 시절, 밥벌이를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다. EBS에서 영어 성우로 녹음 작업을 많이 했다. 주로 할아버지나 괴물 역이 주어졌다. 사극에서 엑스트라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 '뽀뽀뽀'에도 나왔다. 틈틈이 작곡가로서 인정받으려 PD들에게 데모테이프를 뿌렸다. 선배든 후배든 피처링부터 작곡까지 부지런히 도왔다.

그는 "지금도 여의도에 가면 가수 매니저, 제작자들과 더 친하다"고 했다. 그 때문일까.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 공연에는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 은지원 등 내로라하는 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한다.

10만장이 팔린 '고래의 꿈' 덕분에 보컬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면서 이제는 가장 대중적인 힙합 가수가 됐다. 콘서트에 엄마와 딸이 같이 오고, 60대 팬까지 등장한다. 3월에 있었던 3회의 소극장 공연은 10분 만에 매진됐다. 주말의 앙코르 서울 공연이 끝나면 10회에 걸쳐 전국 투어를 가진다. 소규모 공연으로 3만명을 모으는 대장정이다.

그는 "아직 음악으로 보여줄 것이 너무 많다"고 했다. 발라드를 부르는 그를 보고 힙합을 변절했다는 이들도 있지만 그의 인생을 바꾼 '고래의 꿈'의 가사처럼 자유로운 음악을 하고 싶다.

"음악은 대화예요. 제가 진실한지는 팬들이 더 잘 알죠. 제 이야기를 속시원히 하고 듣는 사람이 공감한다면 장르가 뭐가 중요할까요."
5월은 그에게 가장 바쁜 달이다. 수십 개 대학에서 초청을 받는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자마자 스무 살 청춘들의 축제를 빛내러 총총 발걸음을 재촉했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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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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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無名30年ぶりに光みたHIP HOP SOUL歌手Bobby Kim

 

 

   

歌手を夢見る限り子供の父親はMBC管弦楽団トランペット演奏者であった。この子供が二才の時米国、サンフランシスコに発った。父親は公演もしながら楽しく過ごせると思ったが、実際の現実はどん底生活だった。父親はクラブや楽団の演奏者ではない工事現場のペインティング、防水工事、タイル張り付けなど肉体労働をし、母親は工場や食堂で仕事をして生計を立てた。
このような浅はかな現実でこの子供もやはり自由では無かった。本人もやはりアルバイトをしない日は無かったし縫製工場でも仕事をした。 しかし高等学校2学年の時から歌手の道に行くことと念を押し決心して夢の現実化作業に着手した。 
苦労の多い米国生活は20才になり終わった。父親は息子の音楽活動のためには、米国でスターになるのは難しいと見て母国に戻ることにした。 帰国すれば順調になると感じたが、この子供には佗びしい無名生活が待っていた。「君は歌手をする声では無いのさ」「ラップでもやれよ」等の夢を諦めろとの声を聞かされたが言われる度に歌唱力の実力を磨きあげた。 悲しみの中で10年内側の実力を積み重ねた。 
「ブガキンズ」という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活動も特別に輝きはしなかった。 しかし2004年ソロ活動を始め、30年間の悲しみを叩き出してしまったある一曲が出た。 まさに「コレウィ・クム:鯨の夢」である。
♫青い海かなたどこかに愛を探し、白い尻尾を立てて旅に出る俺は海の大きい鯨♫
まさに『Bobby Kim』というHip Hop Soul歌手の誕生だった。
30才を越えたその子供は飛躍する機会を逃さなかった。
♫愛したみたいなんだ。まだ愛してるみたいなんだ。ただ君だけ愛するように生まれて来たみたいなんだ。♫「一年を歳月を変わりなく」を通じ、大衆に広く知られることとなる。 
スターとしての発足に決定的な歌は「鯨の夢」「一年を歳月を変わりなく」に続き出た「愛...奴」♫愛している君を愛してる 歌っても返事ないメロディ 胸に穴が空き 心が目覚めなくても またもう一度足先はその場所へ♫
Bobby Kimがが大韓民国・実力派歌手にそびえ立ったこと。もうかなりの若者達は近づかなくても知っている。そして10代アイドル歌手のファン達とは異に彼を見、彼の歌を口ずさむ。 彼の歌に対する愛の自然な表現表示である。 
 
 
19日、Bobby kimに出会い彼の音楽人生について聞いてみた。 
◆「鯨の夢」の中の夢
Bobby kimはまだ空腹だ。何かを成し遂げ一歩遅れて成功したと言える歌手としての成就はあったが、相変らずもっと深くて訴える力の濃厚な自分だけの音楽世界に対する努力をしたい。 
「経済的にもとても安定し、多少心の余裕も出来て以前とは比較にならない程、良いのは事実です。 だけど、その間積み重ねた努力をもっと整え大韓民国最高のスターである歌手になりたい夢を育てています。」
Bobby KImは先日、蔚山(ウルサン)鯨祭りで「鯨の夢」を歌う時の手に余る感動を忘れることが出来ないと語った。 場所・歌・人・夢などが渾然一体となり、歌は歌詞そのもの鯨に乗り夢を探しに海の彼方へと旅経った。自分だけではなく観客全員がも物我一体であったこと。 
「愛...奴」というタイトル曲の前に出したスペシャル アルバムも呼応を得ている。彼はまた全国ツアーコンサートが終われば、3集アルバムのため本格的な準備に入るのだろう。
Bobby Kimはこのように話す。
「景気が本当に早く良くなると良いですね。 音楽家達が暮らすためにはレコードもたくさん買っていただきコンサート要請も多く入って来なくちゃね。」
「不惑」(40才)になる前に結婚したいということも明らかにした。
「私の子供が幼稚園に行った時に『お父さんがお爺さんみたい。』という話を聞くと思うと・・そうでしょう。」
Bobby Kimはソロ活動をした去る6年間、心からの恋愛をするこは無かったと語った。自分の音楽を完成するために恋愛を少し後回しにしたけれど、もう運命のように結婚する女性を探したくなった。 理想的な配偶者は自分の仕事を理解してくれて限り無く愛らしい女。 あえて芸能人の中に模範を探そうとするなら女優コ・ソヨン。 彼はコ・ソヨンのようにアゴの線がやや長めな女性が良いと耳打ちした。
 
◆「ドギュン...奴・とても慎ましい奴」
Bobby Kimの本名キム・トギュン。「愛...奴」のように明確に定義することは出来ないが本当にイイ奴だと自ら考えてもそう思うらしい。 「
いつか果たせる夢のために配慮良く屈辱、無視、過小評価などをよく耐え抜きました。 そしてちょっと遅れたようだけれど自ら堂々と出来る程、実力派歌手で席を占めたと自負します。」
しかし「これは明らかに始まりであるだけ」と付け加えた。 
彼は飲まなかった酒を最近ではとても沢山飲む。韓国的な深い情緒に対する理解のため。 米国生活で酒を飲まなかった時は分からなかった。 韓国での「焼酎一杯」の意味を。 単純にアルコールでは無く心の中の深い話で親密度を増すのは韓国社会で大部分濃い酒の席を通じてということを知った。 幸い父親の血を受け継ぎ、酒の実力は大酒飲みと飲兵衛の中間水準程度にはなると言う。 
「酒、良いです。だけど酒乱とかフィルム(記憶)が切れる程は絶対飲まなかったです。」
Bobby Kimにとって酒は韓国でより大きい歌手へ大きくなるための一つの良い道具になるならば拒まないという意志であるということ。 チョ・ヨンピルやナ・フナのような国民歌手になりたい夢もある。 
「ヒップホップ ソウルの大物」という負担になるニックネームも遠慮した。 いっそ「ラップおじいさん」のような身近なニックネームを好んだ。 彼は生活も質素だ。 米国移民生活での大変な生活と無名時代の痛みがあるから「贅沢」という単語とは塀を作って生きる。 ヒップホップの後輩達とは飲み屋でも値段が安い居酒屋などで酒杯を傾ける。 
後輩達にも「新人歌手時代にはバンに乗るよりいっそカーニバルに乗り通う方が良くないか」と忠告する。 

 

   

≪Bobby Kimとの根掘り葉掘り対話≫
-来月7日大邱(テグ)コンサートも控えていることについて 
「はい。 去る3月大学路(テハンノ)で小劇場公演をしましたがそれこそ「大当り」でした。 3日公演の間、毎回が売切れを記録したし、前売り開始ほんの10分で売り切れを記録しました。 観客も2千人が動員され、大盛況を成し遂げました。 これを弾みを受け全国ツアー公演を進行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30、31日はソウル延世(ヨンセ)大で、来月7日は大邱(テグ)でまた釜山(プサン)・京畿道(キョンギド)・済州道(チェジュド)と二ヶ月あまりの間に全国ツアー公演大長征に入ります。 7日大邱(テグ)ファン達、大勢いらしてください。」

-大学祭でも常連招待歌手ということについて 
「今年に入って、更にどんどん大学祭に多く通いました。 大学生たち中にも私の歌が好きなマニア達が大勢増えたようです。 21日にもテグ大とテグ工業専門大に招待され歌いに行き、私の歌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実際、大学生達と呼吸するのは37才青年-そのBobby Kimにとっても良いエネルギーを与えるのです。 特に大邱(テグ)と近隣の慶山(キョンサン)などには大学が多くて良く行ったし、これからも更に多く訪ねます。」

-ソウル歌手ユン・ミレと親し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 
「はい。 私が大変な時、手助けと慰労になる同僚です。 それで私が去る小劇場公演の時『ユン・ミレがいたからBobby Kimが可能となった。彼女は私の音楽的救世主に違わない。』と話しました。 またユン・ミレが良くないことで苦労した時も私が酒友達になって小さい慰労になろうと努力しました。 一緒にデュエット曲も歌いましたが今聞いてもなかなか良い曲達です。 2001年ユン・ミレの1集に収録された'It's all right,It's all good'など.」

-お母さんだけを考えるとすれば 
「涙が出ます。 今は妻がいなくて、実際私の気持ちは母に向かってます。去る公演で今回のアルバムに収録された「ママ」という曲を歌うのに観客席に母が座っていて、とうてい見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涙が炸裂したら公演を駄目にしそうで。 それで母のいる観客席方向への視線を避けました。 幸い涙が溢れそうだったけれど、それだけで流れなかったです。 『ママが何だとかってな話は出来ないでしょう。』」

-お金になったCommercial Messageを沢山歌ったことについて

「実際にはそんなに多くありません。 あまりにも有名な曲があるからだろう。《辞表を飛ばせ、明朝までだけ》(モーニング ケア)と《貴方だけの美しさ》(ARIDAUM)が私が歌ったものです。 実際、以降に他のCMソング交渉も多く入ってきたけれど、思ったより多く儲けてはいないです。 一度はモーニング ケアで広報と補償資金で5千本をくれて、観客達に1本ずつ分けましたが高い物(5千ウォン相当)なので反応が良かったです。 これがそれです。」

-公演ジンクス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はい。 歌を歌う1時間前位にとても濃いコーヒーを一杯飲みます。 それで頭がスッキリして歌を歌う時、全ての記憶が鮮明になります。これは必ず守る鉄則でしょう。 また私の愛らしい補助マネジャー:イ・ソンジュン氏が肩マッサージをしてくれるのですが疲労が全部解けてとても気持ち良くなるんです。 ジンクスではないけれど100㎏に肉迫するコ・ジェフン理事とイ・ドンヒョク・ソンジュン マネジャーは何時、何処でも私の強固な支えです。」
 
-「ポポポ」にも出演したことについて 
「そんな時期もありましたよ。 ポポポだけでなくEBSでも子供たちに英語教える人として出演し、熱心に放送しました。 無名時代大切な思い出です。」

-野球も上手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 
「米国で野球を少しやりましたよ。それで今、芸能人野球チームでスカウト提案が多いのです。 私が少しは出来ます。」
 
-今後計画について 
「もっと大きいスターになりたいです。 実力ももっとある・・・。」



※Bobby Kimとは? 
1973年生まれ. 1男1女中末っ子。 2才の時米国移民。 サンフランシスコで高校卒業。

 

 

・タクトレゲ1集アルバム'One'(1994) 

 

・ソロデビュー1集アルバム'Holy Bumz Presents'(1998)

 

・第15回ソウル歌謡対象ヒップホップ賞(2004)

 

・第2回韓国大衆音楽上最優秀ヒップホップ(2005)

 

・ ヒット曲 '鯨の夢'・ '一年を歳月を変わりなく' ・'愛...奴'・ 'ママ(MaMa)'・ 'Only you'など. 


クォン・ソンフン記者cdrom@msnet.co.kr写真=ソ・ミョンス記者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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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許可申請認定済・意訳:hwangtong

 

 

 


가수를 꿈꾸는 한 아이의 아버지는 MBC 관현악단 트럼펫 연주자였다. 이 아이가 두살 때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 아버지는 공연도 하며 즐겁게 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현실은 밑바닥 생활이었다. 아버지는 클럽이나 악단의 연주자가 아닌 공사판의 페인트칠, 방수공사, 타일 붙이기 등 막노동을 했고, 어머니는 공장이나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이런 척박한 현실에서 이 아이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본인 역시 아르바이트를 안 해본 일이 없었으며 봉제공장에서도 일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의 길로 갈 것이라고 다짐 또 다짐하며 꿈 현실화 작업에 착수했다.

 

힘든 미국생활은 20세가 되어서야 끝났다. 아버지는 아들의 음악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스타가 되기 힘들 것으로 보고 모국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귀국하면 순탄할 것으로 여겼지만, 이 아이에겐 서러운 무명생활이 기다리고 있었다. ‘넌 가수 할 목소리가 아니야’ ‘랩이나 해’ 등 꿈을 포기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럴수록 더 노래실력을 갈고 닦았다. 설움 속에 10년 내공을 쌓은 것.

 

'부가킹즈’라는 힙합그룹 활동도 별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2004년 솔로활동을 시작했고, 30년간 설움을 털어버린 한 곡이 나왔다. 바로 ‘고래의 꿈’이다. ♬파란 바다 저편 어딘가 사랑을 찾아서 하얀 꼬릴 세워 길 떠나는 나는 바다의 큰 고래 오 예♬

 

바로 '바비 킴(Kim)'이라는 힙합 소울 가수의 탄생이었다. 30세가 넘은 그 아이는 우뚝 설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스타로의 발돋움에 결정적인 노래는 '고래의 꿈' '일년을 하루같이'에 이어 나온 '사랑 그놈'.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바비 킴이 대한민국 실력파 가수로 우뚝 선 것. 이제 웬만한 젊은 사람은 거리를 나서도 알아본다. 그리고 10대 아이돌 가수 팬들과 달리 그를 보며 그의 노래를 읊조린다. 그의 노래에 대한 사랑의 자연스런 표시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 인근 포스코 더# 아일랜드 건물 ‘하롱베이의 하루’라는 베트남 식당에서 ‘바비 킴’을 만나 그의 음악인생을 들어봤다.

 

◆'고래의 꿈'이 내 꿈

 

바비 킴은 아직 배가 고프다. 뭔가 이뤄냈고 뒤늦게 성공이라고 할 만한 가수로서의 성취가 있었지만, 여전히 더 깊고 호소력 짙은 자신만의 음악세계에 대한 노력을 하고 싶어한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안정되고, 다소 마음의 여유도 생겨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노력을 더 가다듬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이자 가수가 되고픈 꿈을 가꾸고 있습니다."

 

바비 킴은 얼마 전 울산 고래축제에서 ‘고래의 꿈’을 부를 때의 벅찬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장소·노래·사람·꿈 등이 혼연일체가 돼 노래는 가사 그대로 고래를 타고 꿈을 찾아 바다 저편으로 떠났다. 자신뿐 아니라 관객 모두 ‘물아일체’(物我一體)였던 것.

 

'사랑 그놈'이라는 타이틀 곡을 내세운 스페셜 앨범도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또 전국 투어 콘서트가 끝나면 3집 앨범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 바비 킴은 이렇게 말했다. "경제가 정말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음악인들이 먹고살려면 음반도 많이 사주고 콘서트 요청도 많이 들어와야죠."

 

'불혹'(40세)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내 아이가 유치원에 갔을 때 '아버지가 할아버지 같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렇잖아요."

 

바비 킴은 솔로활동을 하는 지난 6년간 진정한 사랑을 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자신의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연애를 잠시 뒤로 미뤘지만 이제 운명처럼 결혼할 여성을 찾고 싶어했다. 이상적인 배우자는 자신의 일을 이해해주고 한없이 사랑스러운 여자. 굳이 연예인 중에 모범을 찾자면 배우 고소영. 그는 고소영처럼 턱선이 갸름한 여성이 좋다고 귀띔했다.

 

◆'도균 그놈, 참 참한 놈'

 

바비 킴의 본명 김도균. '사랑 그놈'처럼 명확히 정의할 수 없지만 참 좋은 놈이라고 스스로 생각해도 그렇단다. "언젠가 이뤄질 꿈을 위해 배포 좋게 굴욕, 무시, 천대 등을 잘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좀 늦은 듯하지만 스스로 당당할 만큼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 시작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시지 않았던 술을 요즘 들어 부쩍 많이 한다. 한국적인 깊은 정서에 대한 이해 때문. 미국 생활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는 몰랐다. 한국에서 '소주 한잔'의 의미를. 단순히 알코올이 아니라 속 깊은 얘기로 친밀도를 더해가는 것은 한국사회에서 대부분 진한 술자리를 통해서라는 것을 알았다. 다행히 아버지 피를 이어받아 술 실력은 술고래와 술상어의 중간 수준 정도는 된다고 했다. "술 좋아요. 하지만 술주정이나 필름이 끊길 정도는 절대 마시지 않았습니다."

 

바비 킴에게 술은 한국에서 더 큰 가수로 크기 위한 하나의 좋은 도구가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인 셈. 조용필이나 나훈아 같은 국민가수가 되고픈 꿈도 있다.

 

'힙합 소울의 대부'라는 부담스런 별명도 사양했다. 차라리 '랩 할아버지' 같은 친근한 별명을 선호했다. 그는 생활도 검소하다. 미국 이민생활에서의 힘든 생활과 무명시절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사치'라는 단어와는 담을 쌓고 산다. 힙합 후배들과는 선술집이나 값싼 일본식 술집 등에서 술잔을 기울인다.

 

후배들에게도 '신인가수 시절에는 밴을 타기보다 차라리 카니발을 타고 다니는 게 낫지 않느냐'고 충고한다.

 

【다음은 바비 킴과의 시시콜콜 대화】

 

-다음달 7일 대구 콘서트도 앞두고 있는데.

 

"네. 지난 3월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을 했는데 그야말로 '대박'이 났어요. 3일 공연 동안 매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예매시작 단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관객도 2천명이 동원돼 대성황을 이뤘지요. 이에 탄력받아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30, 31일은 서울 연세대에서, 다음달 7일은 대구에서 또 부산으로 경기도로 제주도로 두 달여간 전국 투어 공연 대장정에 들어섭니다. 7일날 대구 팬들 많이 와 주세요."

 

-대학 축제에도 단골 초청가수라는데.

 

"올해 들어 부쩍 더 대학 축제에 많이 다녔습니다. 대학생들 중에도 제 노래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많이 는 것 같습니다. 21일에도 대구대와 대구공업전문대에 초청가수로 불려가 제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사실 대학생들과 호흡하는 것은 37세 청년 저 바비 킴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입니다. 특히 대구와 인근 경산 등에는 대학이 많아 자주 갔고 앞으로 더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소울 가수 윤미래와 친하다는데.

 

"네. 제가 힘들 때 도움과 위로가 되는 동료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소극장 공연 때 '윤미래가 있었기에 바비 킴이 가능했다. 그녀는 나의 음악적 구세주나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미래가 좋지 않은 일로 힘들어 할 때도 제가 술친구가 되어주고 작은 위로가 되려 노력했습니다. 같이 듀엣곡도 불렀는데 지금 들어봐도 괜찮은 곡들이에요. 2001년 윤미래의 1집에 수록된 'It's all right, It's all good' 등."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나요. 지금은 아내가 없어 사실 제 정신은 마마에게 가 있죠. 지난 공연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마마'라는 곡을 부르는데 관객석에 어머니가 앉아 있어 도저히 볼 수가 없었어요. 눈물이 터지면 공연을 망칠 것 같아서. 그래서 어머니가 있는 관객석 방향으로는 시선을 피했습니다. 다행히 눈물이 그렁그렁하기만 했을 뿐 흐르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뭐라 말할 수 없잖아요'."

 

-돈 되는 CM(Commercial Message)송도 많이 불렀다는데.

 

"사실 그렇게 많지 않아요. 워낙 유명한 곡이 있어서 그렇지. '사표를 날려라, 내일 아침까지만'(모닝 케어)와 '당신만의 아리따움'(ARIDAUM)이 제가 부른 것이에요. 사실 이후에 다른 CM송 섭외도 많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많이 벌지는 않아요. 한번은 모닝 케어에서 홍보와 보상차원에서 5천병을 줘 관객들에게 1병씩 나눠줬는데 비싼 거(5천원 상당)라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게 그래요."

 

 

-공연 징크스가 있나요.

 

"네. 노래 부르기 1시간 전쯤 아주 진한 커피를 한잔 마셔요. 그러면 머리가 맑고 노래를 부를 때 모든 기억이 선명해요. 이는 반드시 지키는 철칙이죠. 또 제 사랑스런 보조 매니저 이성준씨가 어깨 마사지를 해주는데 피로가 싹 풀리고 너무 기분 좋아진답니다. 징크스는 아니지만 100㎏에 육박하는 고재훈 이사와 이동혁·성준 매니저는 언제 어디서든 제 든든한 버팀목들입니다."

 

-'뽀뽀뽀'에도 출연했다는데.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뽀뽀뽀뿐만 아니라 EBS에서도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쳐주는 사람으로 출연해 열심히 방송했습니다. 무명시절 소중한 추억이에요."

 

-야구도 잘 한다는데.

 

"미국에서 야구를 좀 했지요. 그래서 지금 연예인 야구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많습니다. 제가 조금 합니다."

 

-향후 계획은.

 

"더 큰 스타가 되고 싶어요. 실력도 더 있는."

 

 

 

 

 

※바비킴은?

 

1973년생. 1남 1녀 중 막내. 2세 때 미국 이민. 샌프란시스코에서 고교 졸업. 닥터레게 1집 앨범 'One'(1994), 솔로데뷔 1집 앨범 'Holy Bumz Presents'(1998), 제15회 서울가요대상 힙합상(2004),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2005). 히트곡 '고래의 꿈' '일년을 하루같이' '사랑 그 놈' '마마(MaMa)' 'Only you' 등.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사진=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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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ムーブメント クルー、Bobby Kimのために集結!

 

 

 

무브먼트 크루, 바비킴 위해 집결!

 

 

 

 

 

 
 国内最大ヒップホップ師団《ムーブメント クルー》は格別な義理を誇示する集団で有名だ。

 

クルーの一員がレコードを作れば間違いなく集まり無償で声を貸してくれる。

 実力アーティスト Bobby Kimのソウル公演も例外では無い。

 

彼のためにまたムーブメント クルー一員が引き続きゲスト出演を自らが要望している。
来る30~31日ソウル延世大 大講堂で開催されるBobby Kimのソウルアンコールコンサートに早速登場することになったのは現在までダイナミック デュオをはじめとして、エピックハイ、ウン・ジウォン、ジョン・イン達。 

 ダイナミック デュオとエピックハイ達は彼らだけでも相当なファンたちを動員するヒップホップの歌手達だ。

 

ゲストとなるウン・ジウォンは「忙しい日程だけど、音楽的な師匠とも違わない彼の公演に参加するのは当然のこと」としながら「クルー同僚の成功的な全国ツアーを祝うだけ」と話した。

 公演界の不況にも関わらず早い時期に流行ったヒット公演歌手に君臨したBobby Kimは『いつも同僚がいてくれて頼もしい』として感謝の気持ちを繰り返し表明した。 

 ムーブメント クルーはドランクタイガーを筆頭にダイナミック デュオ、リサン、エピックハイ、ウン・ジウォン、ヤン・ドングンなど国内人気ヒップホップ歌手達が大挙一つになっているヒップホップ師団だ。

カン・スジン記者kanti@kyunghyang.com

 

転載許可申請済・意訳:hwangtong

 

 

 


 국내 최대 힙합사단 ‘무브먼트 크루’는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는 집단으로 유명하다.

 

크루의 일원이 음반을 만들면 어김없이 몰려가공짜로목소리를빌려준다.

 실력아티스트 바비킴의 서울 공연도 예외가 없었다. 그를 위해 다시 무브먼트 크루 일원들이 연이어 게스트를 자청하고 있다.
오는 30~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바비킴의 서울앙코르콘서트에 선뜻 오르기로 한 이들은 현재까지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에픽하이, 은지원 정인 등.

 다이나믹 듀오와 에픽하이 등은 이들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팬들을 동원하는 힙합 가수들이다. 게스트가 된 은지원은 “바쁜 일정이지만 음악적인 스승이나 다름없는 그의 공연에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크루 동료의 성공적인 전국 투어를 축하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공연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빠른 입소문으로 히트 공연가수로 우뚝 선 바비킴은 “늘 동료가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피력했다.

 무브먼트 크루는 드렁큰타이거를 필두로 다이나믹 듀오, 리쌍, 에픽하이, 은지원, 양동근 등 국내 인기 힙합가수들이 대거 뭉쳐있는 힙합사단이다. 

 

 

 

강수진기자 kanti@kyunghyang.com

 

 

 



 

 

2009/05/20

 

テレビ出演予定 報告

 

 

 

こんにちは~。 Bobby 出演情報です。

5/21(木) 23:20~24:30 ミュージックバンク KBS WORLD (791)
  韓国では5月8日放送ということですから、最新映像ですね。

関心のある方はどうぞ。  by XP 

 

 

 



2009/05/19

 

바비킴, 사치와는 가장 거리가 연예인

 

 

 

Bobby Kim 贅沢とは最も距離が遠い芸能人

 

   

 

 

 

 

바비킴, 라이브 스타 계보 잇는다...전국투어 시동

 

   

 조용필, 이승철, 이문세, 이승환, 김장훈, SG워너비 그리고 바비 킴?
바비 킴이 라이브 스타의 대열에 합류했다
.
 チョ・ヨンピル、イ・スンチョル、イ・ムンセ、イ・スンファン、キム・ジャンフン、SGワナビー

そしてBobby Kim? 

Bobby Kimがライブスターの隊列に合流した。


 힙합과 발라드를 두루 커버하는 독특한 음색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는 바비 킴이 올해를 라이브 스타로 가는 원년의 해로 삼고 눈코뜰새 없는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ヒップホップとバラードをあまねくカバーする独特の音色で多様な年齢帯のファン層を厚く確保しているBobby Kimが今年をライブスターで進む元年の年として休む暇の無い全国ツアーが始まった。

 


 사전 워밍업은 성공적이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4회 공연을 가졌는데 모두 매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순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 대구, 부산, 청주, 전주, 부천, 고양, 제주 등 10개 도시를 돌며 3만여명의 관객들을 만난다. 30일에는 서울 연세대에서 서울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 앵콜 무대를 펼친다. "너무나 감사하죠. TV 출연을 많이 안하다보니까 직접 보러 와주시는 것 같아요. 노래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평소 못했던 고백을 하기도 해요."

 

事前ウォーミングアップは成功だった。 去る3月ソウルで4回公演を持ったが全席売切れの盛況に幕を下ろした。 今月から7月まで本格的な巡回公演が繰り広げられる予定。 大邱(テグ)・釜山(プサン)・清州(チョンジュ)・ジョンジュ・富川(プチョン)・高揚(コヤン)・済州(チェジュ)など10都市を回り3万人余りの観客に会う。 30日にはソウル延世(ヨンセ)大でソウル公演の終止符を打つアンコール舞台を広げる。 「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TVにあまり出演しないから直接見にきて下さるようです。 歌も歌って話も交わして。 普段できなかった告白をしたりもします。」

 바비 킴의 선전은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다. 2004년 1집 음반 '고래의 꿈'이 10만장이 넘게 팔리며 히트를 기록했고 드라마 OST곡도 죄다 대박 행진을 이으면서 '바비 킴 노래는 좋다'는 KS마크를 받은 지 오래다. 지난 1월 중순 데뷔 16년만에 발표한 스페셜 음반 러브 챕터 1'도 불황 속에 선전을 기록중이다.
 Bobby Kimの善戦はある程度予想されていたことだ。 2004年1集レコード「コレウィ クム:鯨の夢」の売れ行きが10万枚を超えヒットを記録し、ドラマOSTの曲も全部大当たり行進を繋ぎ「Bobby Kimの歌は良い」というKSマークを受けて久しい。 去る1月中旬デビュー16年ぶりに発表したスペシャル レコード「 ラブ チャプター1」も不況の中に善戦を記録中だ。

 


 5월 한달은 부가킹스의 리더 자격으로 대학 축제도 뛰어야한다. 일찌감치 잡혀있는 곳만 10군데가 넘는다. "축제라는 게 마음껏 젊음을 폭발하는 자리잖아요. 저도 다시 젊어지는 것 같고. 재미있어요."

 

 5月一ヶ月はBugaKingzのリーダーとして大学祭にも走らなければならない。 既に決まっている所だけでも10ヶ所を越える。 「祭りというのが思う存分若さを爆発する場じゃないの。 私もまた若くなるようだし。 おもしろいです。」

 대학 축제에선 특별히 '한잔 더'를 즐겨 부른다. 센스 있는 학생회 측에서는 무대 위에 소주 한 병을 꼭 올려놓으면 한잔 쭉 마신 뒤 질펀하게 불러준다.

 

大学祭では特に「ハンジァン ト:もう一杯」を良く歌う。 センスある学生会側で必ず舞台の上に焼酎1本を乗せると、一杯グイッと飲んだ後ぐうだらしながら歌ってくれる。 

 라이브 공연이 워낙 많은 에너지와 체력을 요구하는 일이다보니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4월 한달간 두살부터 스무살까지 산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누나도 만나고,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설명한다.

 

 ライブ公演はとても多くのエネルギーと体力を要求されることから再充電の時間も持った。 4月一ヶ月間二才から二十歳まで育ったサンフランシスコに留まりお姉さんにも会い、友人達とも楽しい時間を送ってきたと説明する。



< 정경희 기자 :チョン・ギョンヒ記者 gumnuri@sportschosun.com>
転載許可認定済み・意訳:hwangtong

 

 

 



 

 

2009/05/11

 

바비킴, 전국 투어 앞두고 보약 먹는다

 

Bobby Kim 全国ツアーを控え、強壮剤を飲んでいる。

 

 

 

 

 

최근 공연계의 최강 뮤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비킴이 투어를 앞두고 몸 보신에 힘쓰고 있다.

 

最近公演界の最強ミュージシャンに浮上しているBobby Kimはツアーを控え、保身に努めている。 

 바비킴은 17일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공연 강행군을 위해 체력 보강은 필수. 바비킴으로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Bobby kimは17日から清州(チョンジュ)芸術の殿堂での公演に始まり7月まで全国ツアーを継続する。 公演強行軍のために体力補強は必須. Bobby Kimとしても気を遣わ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だ。  

지난 8일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난 바비킴은 “요즘 보약을 먹고 있다”면서 “인삼이나 녹용 등은 체질에 맞지 않아 보신용으로 약재를 엄선해 복용 중이다. 장기간 전국 투어는 거의 처음이어서 이번에는 체력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去る8日KBS ‘ミュージックバンク’控室で会ったBobby Kimは「この頃、強壮剤を飲んでいる。」としながら「高麗人参や鹿茸などは体質に合わなくて保身用で薬剤を厳選して、服用中だ。 長期間全国ツアーはほとんど初めてなので今回は体力に気を遣っている。」と伝えた。  

 


 

 

 

 

 

 지난 3월 소극장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공연계의 제왕으로 떠오른 바비킴은 17일 콘서트에 이어 23일 전주(전북대 삼성문화회관),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연세대학교 대강당), 6월 7일 대구(수성아트피아),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부산(롯데아트홀)에서 잇따라 콘서트를 연다. 7월에는 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을 시작으로 11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을 거쳐 18일 제주(한라아트홀 대극장)를 끝으로 전국 투어의 대장정을 끝마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총관객수 3만530명을 동원하게 될 전망이다.

 

去る3月小劇場公演を全て売切れさせ公演界の帝王に浮上したBobby Kimは17日コンサートに続き23日チョンジュ(チョンブク大学三星文化会館)、30日と31日両日間ソウル(延世(ヨンセ)大学校大講堂)、6月7日大邱(テグ)(スソンアートピア)、27日と28日二日の間は釜山(プサン)(ロッテアートホール)で相次いでコンサートを開く。 7月には7日コヤン(オウルリムヌリオウルリム劇場)を始め11日プチョン市民会館大公演会場を経て、18日済州(チェジュ)(ハルラアートホール大劇場)を最後に全国ツアーの大長征を終える。 今回の公演を通じ、総観客数3万530人を動員することになる展望だ。


 
스포츠월드 글 한준호, 사진 전경우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スポーツワールド 文:ハンジュンホ・写真:ジョンキョンウ記者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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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許可認定済み・・和訳:hwangtong

 

 

 



 

 

2009/05/07

 

Bobby Kim 公演全盛時代!

 

 

 

바비킴, 지금은 공연 전성 시대!

 

   

 ‘소울의 대부’ 바비킴이 공연 전성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SoulのカリスマBobby Kimの公演全盛時代を迎えている。

 지난 3월 소극장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공연계의 제왕으로 떠오른 바비킴은 총 10개 도시에서 3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去る3月小劇場公演を全部売切れにさせ講演会の帝王に登ったBobby Kimは総10個の都市で3万人の観客を動員する気炎を上げた。

 전통적으로 3월부터 7월까지는 공연 비수기지만 바비킴은 이러한 통례를 깨고 서울, 광주, 대전 공연 등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구나 오는 17일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재개해 지방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伝統的に3月から7月までは公演ビジネスが傾くがBobby Kimはこのような通例を壊しソウル・クァンジュ・テジョン公演等を全部成功させて終了した。その上、来る17日からチョンジュ芸術の殿堂から全国ツアー公演を再起し地方ファンの関心を一身に受けている。

 바비킴은 23일 전주(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공연에 이어 30일과 31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연다. 이어서 6월 7일 대구(수성아트피아),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부산(롯데아트홀)에서 영남 팬들에게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7월에도 공연의 열기는 멈추지 않는다. 7월 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을 시작으로 11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18일에는 최종 목적지인 제주(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전국 투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Bobby kimは23日ジョンジュ(全北サムソン文化会館)公演に続き30日と31日両日間:延世(ヨンセ)大学校大講堂でソウル アンコール公演を開く。 続いて6月7日:テグ(スソンアートピア)、27日と28日二日間:釜山(プサン)(ロッテアートホール)でヨンナムファンたちに熱狂的な舞台をプレゼントする予定だ。 7月にも公演の熱気は止めない。 7月7日:コヤン(オウルリムヌリ-オウルリム劇場)を始め11日:プチョン(市民会館大公演場)、18日には最終目的地のチェジュ(ハルラアートホール大劇場)で全国ツアー大長征の終止符を打つ。

 이번 공연을 통해 총관객수 3만 530명을 동원하게 될 바비킴의 이 같은 공연 열풍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바비킴은 “현재 공연 준비 이외에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가장 힘든 마라톤”이라면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뜨겁게 호흡을 맞춘다는 벅찬 생각으로 공연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今回の公演を通じ、総観客数3万 530人を動員することになるBobby Kimのこのような公演熱風は誰も予想できなかった結果だ。Bobby kimは「現在公演準備以外には何も考えられない。ソウルからチェジュまで続く今回の公演はデビュー以降一番大変なマラソン」としながらも「舞台を通じ、ファン達と熱く呼吸を合わせるという胸が一杯な気持ちで公演練習に没頭している」 と所感を伝えた。


스포츠월드 글 한준호, 사진 전경우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無断転載及び再配布禁止]

     

  • 転載許可認定済み・意訳:hwangtong

     

 


 

 

2009/04/30

コンサートチケット購入先リンク完了 &ホームページ更新情報

 

 

 

 

 

-Photo by PARANSE-

 

 

 

 

★地域を押すとリンクします。

チョンジュ 5/17- 15:00/19:00
 
ジョンジュ 5/23-15:00/19:00
 
 
テグ6/07-15:00/18:30
 
プサン6/27-19:30
プサン6/28-15:00/19:00
 
コヤン7/04-15:00/19:00
 
プチョン7/11-16:00/20:00
 
チェジュ 7/18-15:00/19:00
 
 
 ※高陽:コヤンと富川:プチョンは、
ソウル市内からも地下鉄を利用して移動ができます。

 

   

 

 -ホームページ更新情報-

 


BugaKingz
のアルバムの「The Menu」和訳完了しました。
ホームページのアルバム紹介にリンクしてます。

かなーりのボリュームでした。(+o+)難しい。

 

けっこーデタラメ入ってます。ご了承願います。

 

 

 

 

 



 2009/04/20

 

『超韓国エンタメ』放送曜日変更のお知らせ

 

 

 

 『超韓国エンタメ』も放送曜日変更です。

水曜21時から火曜日  ・21時に変更になっています。

21日火曜日#92はBobbyがでてますよ♪

※MX放送の「ラブ・トレジャー」
BS
イレブン「いかさま師」Buga&Bobbyの歌、流れていますよ~。

 

 

 

by petit

 

 

 


 2009/04/17

 

サイト内 Music Video 更新のお知らせ

 

 

 

サイト内のMusic Videoの翻訳が完成しました。

 

難しいBugaKingzのラップもどうにか訳してみました。

 

意味を吟味しながらご覧になると印象が違うかも?!

 

 

 

是非、お楽しみくださいませ♪

 

 

 


 

 

2009/04/13

 

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だけの特別感!

 

★追加情報!

 

  

 

★ソウルアンコールだけの特別感

 

タイガーJK・ユンミレ・ダイナミックデゥオ等のHipHopグループムーブメントと共演する華麗な舞台、

そして観客と一体化する幸せな時間になることだろう。

 

 

 

<서울앵콜공연>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

 

- 日時:  2009年 5月  30日(土)  19:30
- 場所:
연세대학교 대강당
 (ヨンセ大学 大講堂) 

 

 

 


 

 

2009/04/10

 

 Special Concert チケット購入先リンク

 

 

 

 

                             

 

 Special Concert

 

チケット購入先をリンクいたしました。

 

 興味のある方は是非、

 

どこかの会場で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とても素敵なコンサートです。

 

 (詳細情報は随時、追加いたします。)

 

 

 


 

 

2009/04/09

 

‘사랑…그 놈’ 바비킴, 꾸준한 인기 비결은…콘서트

 

 

 

「愛...奴」Bobby Kim 粘り強い人気の秘訣は・・・コンサート

 

 

 


'
사랑…그 놈'으로 이어지고 있는 바비킴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요즘 대세인 댄스곡도, 아이들(idol)그룹도 아니지만 바비킴이 지난 1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사랑…그 놈'은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으며 오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愛…奴'で続いているBobby Kimの人気は異例的だ。 最近の大勢なダンス曲でもアイドルグループでもないけれどBobby Kimは去る1月発表したスペシャル アルバム'愛…奴'はステディーセラーに位置して長い人気を継続している。

 


길어야 한 달이면 음반 장사가 끝나는 요즘 가요계 상황을 감안하면 지난 1월 발표한 음반이 4월까지 판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현상은 분명 눈여겨볼 일이다.
長く持って1ヶ月でレコード販売が終了する最近の歌謡界の状況を勘案すれば、去る1月に発表したレコードが4月まで販売ランキング上位圏を占めている現象は明らかに注視することだ。


바비킴의 스페셜 앨범은 4월 첫째주 한터 차트 주간 음반 판매량 8위에 올라있다. 함께 이름을 올린 서태지·슈퍼주니어·다비치·임창정 등의 앨범은 모두 최신작으로, 바비킴의 앨범만이 철을 지나서도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셈이다.
バビキムのスペシャル アルバムは4月第1週あるチャート週間レコード販売量8位に上がっている。 共に名前をあげたソテジ・スーパージュニア・ダビチ・イム・チャンジョンなどのアルバムは皆最新作で、バビキムのアルバムだけは季節を過ぎてもチャート上位圏を守っているというわけだ。


이런 바비킴의 앨범 인기는 콘서트의 인기와 맞물려 있다.
このようなバビキムのアルバム人気はコンサートの人気と噛み合っている。

 


바비킴은 지난달 서울 대학로 SH시어터 4회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전·광주 콘서트를 끝냈다. 공연에 대한 관객 반응도 뜨거워 다음달 부터 다시 청주·전주에 이어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앵콜 공연을 갖고 6월에는 대구·수원·부산에서 7월에는 고양·부천·제주에서 전국 11개 도시 투어 공연을 갖는다.
バビキムは先月ソウル・大学路SHシアター4回コンサートに始まりに大田(テジョン)・光州(クァンジュ)コンサートを終えた。 公演に対する観客反応も熱く、来月からまた清州(チョンジュ)・前週に続きソウル延世(ヨンセ)大大講堂でアンコール公演があり、6月には大邱(テグ)・水原(スウォン)・釜山(プサン)で 7月には高揚・富川(プチョン)・済州(チェジュ)で全国11都市ツアー公演がある。

 


공연은 소규모로 펼쳐졌지만,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이미 5800여 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앞으로 총 11개 도시, 23회 투어로 예상 관객 인원만 5만 명에 달한다.
公演は小規模に繰り広げられたが、毎回売り切れを記録しすでに5800人余りの観客動員に成功した。 これから総11都市・23回ツアー予想観客人員だけでも5万人に達する。

 


음반 활동의 대부분을 공연에 할애한 만큼 공연 중심의 홍보를 하겠다는 의지다. TV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어필하기 보다는 느리고 번거롭지만,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レコード活動の大部分を公演に割き公演中心の広報をするという意志だ。 TV娯楽番組に出演しアピールするよりは遅く面倒ではあるがコンサートを通じ、観客と直接会うという意志の表現でもある。

 


소속사는 공연 이후 이어진 관객들의 호평과 늘어난 음반 판매량을 확인 한 후 공연 홍보를 통해 바비킴이란 브랜드를 키워야 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공연 후엔 대표곡 '사랑… 그 놈'에 대한 반응도 갑자기 치솟았다.
所属会社は公演以後続いた観客達の好評と増加したレコード販売量を確認した後、公演広報を通じBobby Kimというブランドを育てるという決定を下した。 公演後には代表曲'愛…奴'に対する反応も突飛に沸き上がった。


소속사는 대표곡에 이어 4월 둘째주부터 후속곡 '마마(Mama)'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뒤늦은 '사랑… 그 놈'의 바람 때문에 당분간 노래를 교체하지 않고 음반 홍보를 계속 할 계획이다.
所属会社は代表曲に続き4月第2週から後続曲'ママ(Mama)'の活動を準備していたが、遅れて吹いた'愛…奴'の人気風のために当分歌を交換せずレコード広報を継続する計画だ。

 


바비킴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의 전홍준 대표는 "바비킴의 공연장을 찾은 주요 관객층이 30대 이상 팬이었다. 성인층들이 갈 만한 공연이 별로 없었던 시점에 관객들의 갈증을 풀어 준 것 같았다.성인층 관객이 많다보니 온라인 음악에 빠르게 반응하는 10대 소비자 보다 뒤늦게 반응하고 있다. 아날로그의 정서를 원하는 성인 관객층에 소극장 공연이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バビキムの所属会社のオスカ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チョン・ホンジュン代表は「バビキムの公演会場を探す主要観客層は30代以上のファンだった。 成人層が行きたいほどの公演があまりない昨今で、観客達の喉の渇きを解消したみたいですね。

成人層の観客が多いのでオンライン音楽に早く反応する10代の消費者より一歩遅れて反応している。 アナログの情緒を望む成人観客層に小劇場公演はアピール出来たようです。」と説明した。

 

 

 

 

 

[JES이경란 기자:イ・ギョンナン]記者[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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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許可申請済・翻訳:hwangtong

 

 


 Bobby Kimライブ スター系譜継ぐ。...全国ツアー始動 

 


 

 

2009/04/06

 

『韓風WIDE』時間変更のお知らせ~

 


月曜日の11時00からオンエアされていた
韓風WIDEですが、4月から火曜日の14時00~
再放送は金曜日21時00~にお引越ししました。

で、4月最初の7日にビデオクリップで
またBobbyの「사랑・・ 그 놈」が流れるようです。
前回、見逃した方はどうぞお楽しみください。

 

 -by petit-

 

 

 

 

 


 

 

 

 

2009/04/03

 

コンサートチケットの合同購入の募集

 

  

 

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5/30 ヨンセ大学 大講堂

 

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の合同購入を募集いたします。

 

 

 

(ただし、確定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

 

 

 

参加希望の方は、

 

本サイトホームぺージ・Fan Site内の

 

「御喋りBBS」に加入されて、

 

 

 

BBS内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合同購入のお知らせ★

 

の題名枠内にて、申し込みをしてください。

 

 

 

締切は4/3(日付有効)

 

 

 

 

 


 2009/03/30

 

コンサート前半の感想集(少し抜粋)

 

 

 

 

 

 

 

- ソウル公演 -
 
바비의 새로운 모습!^^  2009.03.20바비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공연이었어요! 아버님도 넘 귀여우세요!^^ 부모님이 계셔서 조금 자제하신 콘서트였는지 조금 궁금하고요 그외에는 정말 신나고 감동적인 콘서트였어요!^^ 
バビの新しい姿!^^ 2009.03.20 
バビキムの新しい姿を見られた公演でした! お父様もとても可愛いです!^^ ご両親がいらっしゃって、少し自制されたコンサートだったのか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それ以外は本当に楽しくて感動的なコンサートでした!^^


또 가고 싶다...   2009.03.19   바비킴 콘서트! 서울에서 또 해주세요! 제발! 제발! 꼭! 꼭! 
 また行きたい...   2009.03.19
バビキムコンサート!  ソウルでまた演って下さい!  頼むから!  頼むから!  必ず!  必ず!  

 
바비킴 LOVE Chapter.1  2009.03.18  정말 고급스러운 공연이었어요~!!! 재미 + 감동 이 함께하는.... 근데 인천은 한번 않오시나여??? ㅋㄷㅎㅎ 암튼, 바비 형님 파~이~팅~!!!  
バビキムLOVE Chapter.1  2009.03.18
本当に高級な公演でした~!!! 面白味+感動が共にある.... ところで仁川(インチョン)には一度も来られないの??フフ とにかくバビ兄さんファイト~!!!   

 
정말 상상의 끝을 달리시네여..    2009.03.17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유쾌하고 일상의 스트레스가 완벽하게 해소되는 공연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끝나고 나면 다음 공연까지 너무 우울하다는거.. 이번엔 설레임이 오래가야 할텐데말입니다..  
本当に想像の末を走られますね..    2009.03.17
行く都度感じることだが、本当に愉快で日常のストレスが完ぺきに解消される公演です。短所があるとすれば終れば次の公演までとても憂鬱なこと.. 今度は胸のときめきが長引いてほしいってのに・・・です。   

 
명품 바비킴 콘서트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2009.03.17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말그대로 명품콘서트에요 앵콜 콘서트 한번 더 했으면 합니다.
名品バビキムコンサート とても幻想的でした。2009.03.17
忘れられない一日でした。 言葉どおり名品コンサートです。アンコールコンサートもう一度演っ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 


최고~~~~    2009.03.17   Best of the best.  

 最高~~~~ 2009.03.17 Best of the best.  


 
 역시 바비킴     2009.03.17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중 하나. 새로운 음반이 나오거나 공연을 하게되면 주저없이 구매를 하게 만드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やはりバビキム 2009.03.17
お金が全然惜しくないと思える数少ないミュージシャンの中の一人。 新しいレコードが出たり公演をやれば躊躇なしに買う気にさせるこれ以上言葉は必要なし。
 

역시~    2009.03.17  역시 바비킴. 무대가 작아서 공연도 훨씬 집중된 듯. 다만 아쉬운 건 무브먼트 사람들이 안나와서 조금.. 아쉬움  
 やはり~ 2009.03.17
やはりバビキム。 舞台が小さくて、公演にも凄く集中した気がする。ただし惜しいことはムーブメントの人々が出なかったことが物足りなかった。

 
말이 필요없다.   2009.03.17   말이 필요없는 공연입니다. 강추입니다.  
言葉は必要ない。   2009.03.17 言葉の必要が無い公演です。 お勧めです。   

 
발라드와 댄스의 환상적인 조화 !!    2009.03.16   바비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가킹즈와 함께하는 신나는 힙합 !!  너무 즐거웠어요 ~ 스트레스가 한방에 !! ㅋㅋ  
バラードとダンスの幻想的な調和!!    2009.03.16
バビキムの甘美な声とブガキンズと共にする楽しいヒップホップ!! 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ストレスが一発で!! ふふ 

 
짱! 멋진 공연!!    2009.03.16  몇 년 전부터 좋아해왔던 바비킴을 직접 볼 수 있는 무대라 콘서트 전부터 정말 설레었습니다.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공연을 기다렸고, 역시 바비킴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CD보다도 더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하며, 에너지 넘치는 몸짓까지~~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소극장이기에 더 좋은 분위기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바비킴 공연 다음에도 다시 갈렵니다 ^^ 강추!!  
 最高! 素敵な公演!!    2009.03.16
何年か前から好きになったバビキムを直接見れる舞台とコンサートということで、コンサート前から本当にときめきました。 ときめいてドキドキする心を抱きながら公演を待ち、やはりバビキムは失望させないですよ~  CDよりもさらに耳に着々と感じる歌で、エネルギーあふれる身振りまで~~ 本当に素敵な公演でした。 小劇場なのでより良い雰囲気でコンサートを楽しむことができたようです。バビキムの公演、次もまた行こうと思います。^^お勧め!!   

 
정말 감동!!!!   2009.03.16  정말 콘서트 소극장에서 해서 그런지 더 정감 있었습니다.  또한, 감동과 재미가 한 가득이었어요!!
비록 화이트데이였지만, 저는 언니랑 둘이 갔는데~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바비킴~~~넘 멋져요!!!  
本当に感動!!!!   2009.03.16
本当に、コンサート小劇場だったから更に情感がありました。  また、感動と面白みが一緒に満ちています!!
ホワイトデーだったけど、私は姉さんと二人で行ったんだけど~ とてもとても楽しい時間送ってきました。バビキム~~~とても素敵です!!!   

 
완전 신나요~    2009.03.16  역시 바비킴~ 너무 신나고 멋진 무대였습니다. 부가킹즈도 함께 해서 더 좋았구요 앞으로도 소극장 공연 계속 했음 좋겠어요~  
完全に楽しい~2009.03.16
やはりバビキム~とても楽しくて素敵な舞台でした。 ブガキンズも一緒でより良かった。今後も小劇場公演を継続してくれると良いな~

 
 와우~~    2009.03.16   정말 매력에 푸우욱~~빠져버렸습니당.. 넘넘 멋져욤,,,  
 ワォー~ 2009.03.16   本当に魅力に満ちててぇ~~はまってしまいます。. とてもとてもカッコイイの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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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ァンジュ公演 -

 
감동입니다~~     2009.03.23   말이필요없어요~~ 좋았습니다~~^^ 
 感動です~~ 2009.03.23  言葉は必要ないです~~ 良かったです~~^^ 


광주 바비킴 소극장 콘서트     2009.03.23   좋았어요^^ 
光州(クァンジュ)バービーつけること小劇場コンサート2009.03.23  良かったです^^ 


와우~~ 감동과 즐거움이 10점 만점에 10점!!    2009.03.23   우선 나의 와이프 생일을 맞아 보게된 콘서트라 너무나 뜻있고 재미 있었구요..처음 하는 콘서트라 왠지 불안 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만땅하고 가서 인지 조용한 시작으로 해서 중간에 너무나 감동적인 마마 어머니를 위한 노래가 너무나 감동 백배 였어요.. 하마터면 저희 와이프랑 같이 울뻔했답니다.. 그러면서 후반전에 부가킹즈랑 같이 하는데.. 완존 잼나고 신나고 죽는줄 알았답니다. 정말 강추이고,, 바비킴 대박나세요^^ 
ワォー~感動と楽しみが10点満点に10点!!    2009.03.23
まず私の妻の誕生日を迎えるので贈ったコンサートで、とても意味があり面白かったよ。最初のコンサートということで何故か不安だったけれど.. それでも期待をいっぱいして行ったから 静かなスタートから中間のあまりにも感動的なママ:お母さんのための歌があまりにも感動百倍でした.. 危うく私ども妻と一緒に泣きそうでした.. それからの後半にブガキンズと一緒になるんだけど.. 完璧に面白くて死ぬかと思いました。 本当にお勧めで、、バビキム、大当たりです^^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영혼을 깨웠다..     2009.03.23  솔직히.. 바비킴이란 존재에 대해서.. 커다란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표를 애매하면서도.. 약간의 기대감 뿐이었다..!! 하지만 내게 다가온 그 감동..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영혼을~ 드디어 깨 웠 다.@@!!!! 다시 광주에 온다면.. 흔쾌히.. 다시 관람하고 싶을..뿐이다..!!!  
私の中に寝ていた魂を起こした..     2009.03.23
正直に.. バビキムってな存在に対して.. 大きな関心があったわけでもなく..
それでチケットを買いながらも.. 若干の期待感だけだった..!! だが私に近づいたその感動.. 私の中に寝ていた魂を~いよいよ起こしちまった@@!!!! また光州(クァンジュ)に来るのなら.. 快く.. また観覧したい..だけだ..!!!   

 
태어나서 처음가본 콘서트.    2009.03.22   친구와 함께 가게 되었는데 정말 ㅎㄷㄷ....... 바비킴 아저씨 정말 노래 잘부르더군요 -_- 또 광주 온다니 ㅋㅋㅋ 그때도 가도록 해야겠어요 ㅋㅋ 사실 바비킴이 누군지 몰랐는데 가서 팬되서 시디 파는거 사서 왔어요.
 生まれて初めて行ってみたコンサート.    2009.03.22
友人と一緒に行くことになったのだけれど本当に フフ....... バビキムおじさん本当に歌が上手いんだよ-_- また光州(クァンジュ)くるなら ふふふ その時も行かなきゃなりませんね ククク 事実バビキムって誰だか知らなかったのに行ったらファンになってCD売ってたの買って来ちゃったよ。 

바비킴 소극장 콘서트 LOVE Chapter.1 - 광..    2009.03.22   바비킴의 많은 노래들과 라이브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좋은 공연이였던것 같고 스트레스가 확 풀렸어요  
バビキム小劇場コンサートLOVE Chapter.1 -狂..    2009.03.22
バビキムの多くの歌と共にライブの真髄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良い公演だったようで、ストレスがさっと解けました。 

킹왕짱!!!    2009.03.22  너무너무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당~ 갠적으로 바비킴 오빠 콘서트 무지무지 기다렸었거든용~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신 바비킴 오빠 정말 고맙습니당~ 소극장의 묘미!! 맨앞줄에 자릴 잡았는데 바비킴 오빠와 눈빛 교환(?)에  더 할수 없는 행복감을 만끽했다는거죵~ㅋㅋ 손을 흔들었더니 같이 손도 흔들어주시궁~ 어찌나 재간둥이 시던지...^^  영원히 잊지 못할거에용~사랑해요 바비킴 오빠~♡  다음 콘서트도 기대 마니마니 할께용~^^ 
キング 王 最高!!!    2009.03.22
とてもとても素敵な舞台でしたぁ~ 個人的にバビキム オパ(お兄ちゃん)のコンサートめちゃくちゃ待ってたのよ~ん 忘れることの出来ない思い出を作って頂いてバビキムオパ本当にありがとぉ~ 小劇場の妙味!! 最前列だったけれどバビキムオパの目の光にこれ以上に無い幸せを満喫したということでしょ~ん ふふ 手を振ったら一緒に手も振ってくれて~ どうしてこんなに才能が豊かなんだろう...^^ 永遠に忘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愛してますバビキムオパ~❤ 次のコンサートも期待 いっぱいいっぱいするからね~^^ 

바비킴의 사랑...그놈   2009.03.22  매력적인 보이스. 따뜻한 감성. 순수한 마음. 음악에 대한 열정, 믿음, 사랑.
음악을 향해 걸어왔었던 지난 나날...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었던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バビキムの 愛...奴 2009.03.22
魅力的なボイス. 暖かい感性. 純粋な心. 音楽に対する情熱、信頼、愛。
音楽に向かって歩いてきていた過去...そして今後の人生...これら全て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本当に大切な時間でした。   

아직도 바비킴의 감미로운 노래 소리가...    2009.03.21  몇 년 전부터 소망하던 바비킴의 콘서트... 드디어 바비킴이 광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다.  얼마나 기다리고 가다렸던 분인지.... 실물로 보니 역시나 멋었었고 실제로 들으니 역시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주는 노래 소리였다. 아직도 행복하고 콘서트날을 생각할 때마다 행복하리라.  아~ 꿈 같은 목소리, 꿈 같은 노래......  
まだバビキムの甘美な歌声が...    2009.03.21
何年か前から希望したバビキムのコンサート... いよいよバビキムが光州(クァンジュ)で単独コンサートをした。どれくらい待って待ち焦がれた方なのであろうか.... 実物で見るとやはり素敵で 実際に聞くとやはり胸に濃い感動をあたえる歌声であった。まだ幸せでコンサートの日を思い出すと幸せだろう。  ア~夢のような声、夢のような歌......   

 


 2009/03/29

 

from Bobby Kim

 

2009.03.29 20:21

 

 

 

콘서트들 잘 마치고 잠깐 쉴껍니다. 이 공연들 통해서

 

여러분들이랑 더 가까워졌으면해요!!! 저는 그런 느낌

 

받았으니까요..고맙구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는 이젠 멈출수가없어요 ㅎㅎ 다들 밥 사주고싶어요

 

ㅋㅋ 나중에 또 뵜으면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u nam saying!!!!!!!!!!

 

 

 

                                   바비가....

 

 

 

コンサートをちゃんと終えて 少し休憩します。

 

この公演を通して皆様ともっと近寄れたらと願います。

 

私はそんな感覚を受けましたから..有難くて愛してます。

 

皆がいるから私はもう止まることが出来ません。フフ

 

みんなに食事をおごってあげたいよ。クク

 

後でまたお会いできるという気持ちで文を書きます。

 

私の宣言!!!!!!     ボビーより

 

 

 

 

 


 

 

2009/03/28

 

チケット合同購入のお知らせ(不確定)

 

 

 

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5/30 ヨンセ大学 大講堂

 

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の合同購入を募集いたします。

 

 (ただし、確定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

 

 

 

参加希望の方は、

 

本サイトホームぺージ・Fan Site内の

 

「御喋りBBS」に加入されて、

 

 

 

認証番号をメールで受信したあと、BBS内の

 

★コンサートチケット・合同購入のお知らせ★

 

の題名枠内にて、申し込みをしてください。

 

 

 

締切は4/3(日付有効)

 

 

 


 

 

2009/03/27

 

LOVE Chapter.1 追加公演

 

追加公演予定です。

 

詳細は後ほど・・

・대전(テジョン)

 

3월27일~28일 : 대전우송예술회관(テジョンウスン芸術会館)

・청주(チョンジュ)

 

5월17일 : 청주예술의전당(チョンジュ芸術の殿堂)

・전주(ジョンジュ)

 

5월23일 : 전북대 삼성문화회관(ジョンプクテ サムソン文化会館)

・서울앵콜(ソウルアンコール)

 

5월30일 : 연세대학교 대강당(ヨンセ大学 大講堂)

・대구(テグ)

 

6월 7일 : 수성아트피아 (スソンアートピア )


・제주(チェジュ) : 6월13일

・울산(ウルサン) : 6월20일

・부산(プサン) : 6월27일

 

 

 

 

 

やはり、かなりリクエストが強いようですね。
コンサートに参加するってコレだったのね。という満足感で充実します。

一生に一度だけのコンサートだとしても・・・幸せな追憶が残ることでしょう。


コンサートにはファンはもちろん、

 

カップル、ご夫婦、男性も大勢参加されておりました。
声に魅入って、笑って、泣いて、思い切り叫んで、踊って・・・

 

凄い爽快感で満たされます。

 


是非、予定を組んでみてはいかがですか?

 

 

 


 2009/03/23

 

KNTV出演予定

 

 

 

(KNTV放送)
・3月25日  AM10:55~ ・4月1日 AM10:53~

 

『キム・ジョンウンのチョコレート』にBobbyが2週連続で出演します。
3
月25日は韓国放送日が1月28日で、4月1日は2月11日のバレンタイン特集です。

 

 

 

一緒に出演のSS501も気になるけど、

 

Bobbyには大人な甘~い感じで歌ってほしい・・・楽しみです!  

 

by 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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