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Juvie Train & Double K
Feat. ノブレイン
2012年07月23日
元記事配信日時 : 2012年07月20日14時02分記者 : チェ・ジイェ
Bobby Kim「『私は歌手だ』への出演は、気でも狂わないと駄目だと思った」
2012年07月23日
元記事配信日時 : 2012年07月20日13時55分記者 : チェ・ジイェ
2012年07月12日
元記事配信日時 : 2012年07月12日11時03分記者 : イ・ミナ
Bobby Kim Special Album - Old & New (韓国盤)
「足りなかった愛」
終わったんだね 君は俺のだったのに
こんなことなんだね 俺だけまた別れの前に立ったんだね
だんだん遠ざかる君の背中に 思い出がそねみ出す
愛が 俺の心を傷つけて行く 俺の心を見くびり抱く
また逃し また削られ えぐられても
行かないで 俺を残して去らないで 愛よ
俺は愚かだったし お前は足りなかった 愛
酒を満たすように また愛も満たされるのか
もう俺は 君を知ろうとはしない
なのに 涙が出る
愛が 俺の心を傷つけて行く 俺の心を見くびり抱く
また逃し また削られえぐられても
行かないで 俺を残して去らないで 愛よ
俺は愚かだったし お前は足りなかった 愛
離別を 受け入れる心がない 受け入れる勇気が無い
いつも逃し いつも削られ えぐられても
行かないで 愛よ 去らないで 離別よ
俺は愚かだったし お前は足りなかった 愛
行かないで 愛よ 去らないで 離別よ
俺は愚かだったし お前は足りなかった 愛
俺は愚かだったし お前は足りなかった 愛
어디, 바비킴 '올드&뉴' 6곡 맛좀볼까
歌手Bobby Kim(39)がスペシャルアルバム'OLD & NEW'収録曲を6月15日オンライン音源サイトにて披露する。マネージメント社オスカ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は「ボビーキムが7月中旬にスペシャルアルバム発売に先立ち6曲を予め公開する。」とし「アメリカでレコーディング作業を終えたリメイク曲だ。」と明らかにした。
mbc「私は歌手だ」(番組)にて人気を得たチョ・ヨンピルの「チュオクソゲ チェヘ(追憶の中の再開)」、サン・オルリムの「(フェサン(回想)」をはじめmbcTVドラマ「チング(親友)」のOST「オジク クデマン(君だけ)」、sbsTVドラマ「チョネ チョンジェン(銭の戦争)」、「イルニョヌル ハルカッチ(一年を一日のように)」、tユンミレの「フルンティ(流れた後)」、チョ・ドクベの「クメ(夢に)」等の音源だ。
Bobby Kimはアルバム発表に先立ち6月28日から7月1日まで ソウル tusanアートセンター ヨンガンホールにて小劇場コンサートを開く。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가수 바비 킴(39)이 스페셜 음반 '올드 & 뉴' 수록곡을 1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먼저 선보인다.매니지먼트사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바비킴이 7월 중순 스페셜 음반 발매를 앞두고 6곡을 미리 공개한다"며 "미국에서 레코딩 작업을 끝낸 리메이크곡"이라고 밝혔다.
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인기를 끈 조용필의 '추억속의 재회', 산울림의 '회상'을 비롯해 MBC TV 드라마 '친구' OST '오직 그대만', SBS TV 드라마 '쩐의 전쟁' OST '일년을 하루같이', t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 조덕배의 '꿈에' 등의 음원이다.
바비킴은 음반 발표에 앞서 28일부터 7월1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펼친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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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트레인, 품절남 됐다 "재밌게 잘살겠다"
ヒップホップ・ブガキンズのメンバー、ジュビ・トレイン(本名:チュ・ヒョヌ)が「売切男」の隊列に合流した。
ジュビ・トレインは6月9日午後7時ソウル・ヨイドのウェディング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ーにて同じ年の彼女 キム・モ氏(34)と結婚式を挙行した。新婦は衣料会社の会社員としてジュビ・トレインと10年間愛を育てたと知らされた。
ジュビ・トレインはこの結婚式に先立ち所感を尋ねられ「多くの方々が祝ってくださり、私は一生懸命生きるしかない。」と伝えた。
続き「一緒に住みながら新婦が寂しくないように楽しく幸せに暮らす。」と付け加えた。
この日、結婚式の司会には親しい間柄の放送人ハハとDJR2が受け持った。祝賀にはBobby Kim、ダイナミックデュオ、ハハ、クンタが歌った。ブガキンズのメンバーであるBobby KimとGan-Dはウェディング写真も共に撮影し友情を見せた。
結婚式の賀客としてはキム・ボムス、サイモンデDなど同僚歌手達とヒップホップミュージシャン達が大挙参席した。新婚旅行はハワイで過ごす計画である。
前もってジュビとレインは公演場で公開プロポーズをしたことがある。去年11月のBobby Kimコンサート「私はブガキンズのボビーキムだ」の舞台に上がったジュビとレインはキム氏に突然プロポーズをして話題を集めた。
当時ジュビトレインは舞台で公演をしながら中断しボビーキムにプロポーズのための歌、ナ・フナの「愛」を頼んだ。
続き予め準備していた手紙を読み「私のような不安定な仕事のラッパーを愛してくれて本当に有難う。結婚してください。」とし客席にいた新婦を舞台に呼び指輪を贈った。
2001年1集'BUGALICIOUS'でデビューしたブガキンズは10年以上の活動をしヒップホップのファン達に大きく愛されてきた。'Tic Tac Toe' '旅行道' 'ナンバーワン' 'サイレン'などヒットさせ今年の初旬に新しいアルバムを発表した。タイトル曲'Don't Go' ミュージックビデオ 映画 '奴奴奴'を映像にしたロードムービーにて発売と同時に好評を得た。
キム・ミファ記者 letmein@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멤버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34)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주비트레인은 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웨딩컨벤션센터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 김모씨(34)와 결혼식을 올렸다. 주비트레인의 예비신부 김모씨는 의류회사 회사원으로 주비트레인과 10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비트레인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저는 열심히 살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살면서 신부가 안 슬프게 재밌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방송인 하하와 DJ R2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하하, 쿤타가 불렀다. 부가킹즈의 멤버인 바비킴과 간디는 웨딩 사진도 함께 촬영해 우정을 과시했다.
결혼식 하객으로는 김범수 싸이먼 디 등 동료 가수들과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혼여행은 하와이에서 보낼 계획이다.
앞서 주비트레인은 공연장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건넨 바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바비킴 콘서트 '나는 부가킹즈의 바비킴이다' 무대에 오른 주비트레인은 김씨에 깜짝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주비트레인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중단하더니 바비킴에게 프러포즈를 위한 노래 나훈아의 '사랑'을 부탁했다.
이어 미리 준비해온 편지를 읽으며 "나 같은 불안정한 직업의 래퍼를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다. 결혼해 달라"며 객석에 있던 예비신부를 무대 위로 불러 반지를 건넸다.
2001년 1집 'BUGALICIOUS'로 데뷔한 부가킹즈는 10년 이상 활동하며 힙합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틱택토' '여행길' '넘버원' '싸이렌' 등을 히트시켰으며 올해 초 새 음반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돈고(Don't Go)' 뮤직비디오는 영화 '놈놈놈'을 연상케 하는 로드무비로 발매와 동시에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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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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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ビーキム、40ヶ月ぶりにスペシャルアルバム 発表
本格韓国全国ツアー突入
歌手Bobby Kimが40ヶ月ぶりにスペシャルアルバムを発表し全国ツアーを開始する。
7月中旬スペシャルアルバムの発表を控えているBobby Kimが6月28日から7月1日まで韓国ソウル・tusanアートセンター ヨンガンホール小劇場公演を皮切りに全国ツアーに突入する。
Bobby Kimの小劇場公演は2009年3月ソウル大学路SHシアターで開かれた以降3年ぶりだ。当時公演では2000人余りの観客が集い話題になった。
韓国全国ツアー公演と同時に40ヶ月ぶりに発表するBobby Kimのスペシャルアルバムのタイトルは『OLD & NEW』である。今回のアルバムには名前だけでも偉容を誇れる世界的な演奏家とレコーディングエンジニア達が参与し音楽的クオリティーを上げた。
Bobby Kimは『今回の小劇場公演は意味ある空間になることだろう。観客達と凄く近い距離で音楽的な疎通を持てる公演にするつもりだ。』とし『観客と一つになる公演になることだろう。』と自賛した。
関係者によるとBobby Kimは今回の小劇場ツアー公演でヒット曲「鯨の夢」、「愛..奴」をはじめとするドラマOST、スペシャルアルバムに収録された新曲を熱唱する予定だ。
ティブイデイリー キム・ジンギョン記者news@tvdaily.co.kr /写真:オスカ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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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40개월 만에 스페셜앨범 발표…본격 전국투어 돌입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가수 바비킴이 40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7월 중순 스페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바비킴이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바비킴의 소극장 공연은 지난 2009년 3월 서울 대학로 SH씨어터 극장에서 열린 이후 3년 여 만이다. 당시 공연에는 2000여 관객이 몰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전국 투어 공연과 동시에 40개월 만에 발표하는 바비킴 스페셜앨범 타이틀은 ‘OLD & NEW'다. 이번 앨범에는 이름만으로도 위용을 자랑할 만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레코딩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
바비킴은 "이번 소극장 공연은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관객들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적 소통을 가질 수 있는 공연으로 꾸미고 싶다"며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비킴은 이번 소극장 투어 공연에서 히트곡 '고래의 꿈', '사랑.. 그 놈'을 비롯해 드라마OST,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신곡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오스카엔터테인먼트]
2012年06月14日
元記事配信日時 : 2012年06月13日09時32分記者 : チェ・ジイェ
TVREPORT|2012年04月05日13時40分
元記事配信日時 : 2012年04月05日09時48分 記者 : カン・スンフン
'가왕' 조용필, 바비킴에 자신의 곡 리메이크 허락 '최초'
歌王チョ・ヨンピルがBobby Kimに初めて自身の曲のリメークを許諾した。
4月23日Bobby Kim側関係者はOSENとの電話を通じ「チョ・ヨンピルがBobby Kimに初めて自身の曲をリメークしても良いとの許諾をした。」として「Bobby Kimは今回の新しいスペシャル アルバムにチョ・ヨンピルの曲'チュオクソゲ チェへ(思い出の中の再会)'をリメークして収録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Bobby Kimは去年MBC '私たちの日夜-ナカス(私は歌手だ)'でチョ・ヨンピル スペシャルを通じ'思い出の中の再会'を歌ったことがある。 当時チョ・ヨンピルはBobby Kimの舞台に大きい反応を見せて好評をした。
チョ・ヨンピルが自身の歌を後輩歌手がリメークするように許諾したことは今回が初めてとして意味が深い。 Bobby Kimならば自身の歌を歌っても良いという一種の'認定'をしたもようになるためだ。
一方、Bobby Kimは6月に'思い出の中の再会'をはじめとする色々な曲を収録したスペシャル アルバム作業の真っ最中だ。
[OSEN=ファン・ミヒョン記者]
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OSEN=황미현 기자] 가왕 조용필이 바비킴에게 최초로 자신의 곡 리메이크를 허락했다.
23일 바비킴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조용필이 바비킴에게 최초로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해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며 "바비킴은 이번 새 스페셜 앨범에 조용필의 곡 '추억속의 재회'를 리메이크해 수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바비킴은 지난 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조용필 스페셜을 통해 '추억속의 재회'를 부른 바 있다. 당시 조용필은 바비킴의 무대에 큰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했었다.
조용필이 자신의 노래를 후배 가수가 리메이크 하도록 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깊다. 바비킴이라면 자신의 노래를 불러도 좋다는 일종의 '인정'을 한 셈이 되기 때문.
한편 바비킴은 6월 '추억속의 재회'을 비롯한 여러 곡을 수록한 스페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goodhmh@osen.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423110221299a4&linkid=4&newssetid=1352
부가킹즈 10주년 콘서트…힙합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부가킹즈, 바비킴, 주비트레인, 간디
グループ BugaKingzがデビュー10周年記念コンサートを盛況裡に終えた。
BugaKingzは去る10日ソウル梨花(イファ)女子大学校サムソンホールで'2012ブガキンズ ホワイトデー ヒップホップ コンサート-ブガランド'を開催した。
この日BugaKingzは2集'The Renaissance'アルバムの収録曲'私'で幕上し'Tic Tac Toe'、'ナンバーワン'、'ソウル夜話'などを順に披露した。
また、リーダーBobby Kimはヒット曲'愛..奴'を熱唱しファン達の熱い呼応を得、ジュビ・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はコンサートの間、機転の利くコメントと爆発的なラップ視線を惹きつけた。
特にこの日、BugaKingz10周年コンサートではメンバーが直接明かした苦労した過去時代やこれからの夢などに対するインタビュー映像が公開され穏やかな感動をプレゼントした。
それだけでなく2部公演ではBugaKingzのファンクラブ'ブガホリック'が直接製作した映像とビックリな大きなケーキの贈り物にメンバーは目頭を赤くした。
付け加えBugaKingzはこの日のコンサートで『今後も着実に公演を通じてファン達に会う。』として『今後10年後に20周年記念コンサートも必ず開きたい。』と所感を明らかにした。
一方この日コンサートには俳優ソ・ジソプが'ラッパー:ソ・ジソプ'というセンスある文面が入れられた祝賀花輪を送り話題になり、ドランキン・タイガー、ウン・ジウォン、キルミ、タイフーン、ユン・ミレ、ダブルK、ミリョ、アルリ等の招待歌手が参加しその熱を高めた。
[SSTV lユ・スギョン記者]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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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 ⓒ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SSTV l 유수경 기자] 그룹 부가킹즈가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가킹즈는 지난 1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2 부가킹즈 화이트데이 힙합 콘서트- 부가랜드'를 개최했다.
이날 부가킹즈는 2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앨범의 수록곡 '나'로 막을 올렸으며 'Tic Tac Toe'(틱택토), '넘버원', '서울야화'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또한 리더 바비킴은 히트곡 '사랑 그놈'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주비 트레인과 간디는 콘서트 내내 재치 있는 멘트와 폭발적인 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부가킹즈의 10주년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힘들었던 과거 시절이나 앞으로의 꿈 등에 대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뿐만 아니라 2부 공연에서 부가킹즈의 팬클럽 '부가 홀릭'은 직접 제작한 영상과 깜짝 케익 선물로 멤버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더불어 부가킹즈는 이날 콘서트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며 "앞으로 10년 뒤에 20주년 기념 콘서트도 꼭 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배우 소지섭이 '랩퍼 소지섭'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담긴 축하 화환을 보내 화제를 낳았으며 드렁큰 타이거, 은지원, 길미, 타이푼, 윤미래, 더블K, 미료, 알리 등이 초대가수로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유수경 /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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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소지섭, 듀엣곡 발표…'랩퍼 소지섭-보컬 바비킴'
歌手 Bobby kimと俳優ソ・ジソプがデュエット曲を歌い話題を集めている。
大衆音楽と演技の領域で自他が認する代表的スターが共に曲を発表するという点で大きな関心を集めている。
来る3月中旬ソ・ジソプのミニアルバムでソ・ジソプはラッパーとしてBobby Kimは歌唱部分を引き受け完成度ある曲が出た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特にラッパーとしてのソ・ジソプに対しBobby Kimは『リズミカルなラップ実力と音楽的造詣が格別だった。』としながら『俳優としての卓越した演技に劣らず音楽実力も認める。』と明らかにし注目させている。
ミニ アルバム発表を控えたソ・ジソプは「アルバム前半に様々な面で愛情を持つBobby Kimに感謝する。」としながら「また、アルバムに直接参加しデュエットを快く承諾してくれて曲がさらにツヤ出る。」と感謝を表した。
特にBobby Kimは今回のソ・ジソプが発表するミニアルバム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も出演したとが知られ一層話題を集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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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가수 바비킴과 배우 소지섭이 듀엣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음악과 연기의 영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 스타가 함께 음악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중순 소지섭의 미니앨범에서 소지섭은 랩퍼로 바비킴은 가창 부분을 맡아, 완성도 있는 곡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랩퍼로 나선 소지섭에 대해 바비킴은 "리드미컬한 랩핑 실력과 음악적 조예가 남달랐다"면서 "배우로서 탁월한 연기 못지않게 음악 실력도 인정한다"고 밝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미니 앨범 발표를 앞둔 소지섭은 "앨범 전반에 여러모로 애정을 가져준 바비킴에 감사한다"면서 "또, 앨범에 직접 참여해 듀엣을 흔쾌히 허락해 줘 음악이 더 윤기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바비킴은 이번 소지섭이 발표하는 미니앨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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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제 바비킴-은지원, "부가킹즈 그룹 10주년 남다른 의미"
바비킴-윤미래, 부가킹즈 10년 기념 공연 무대서 `조우`
大韓民国ヒップホップの代名詞Bobby Kimとユンミレがチーム結成10周年を迎えたBugaKingzの記念公演舞台で会う。
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 BugaKingzは来る3月10日ソウル梨花(イファ)女子大学校サムソンホールで'2012 BugaKingz HipHopコンサート-ブガランド'というタイトルで10周年コンサートを行う。
去る2001年デビューアルバムを発表したBugaKingzは去る2008年7月ヒップホップ コンサートを開いた以来4年ぶりに単独公演を準備する。
今回の公演にはユンミレはじめとして、ウン・ジウォン、ダブルK、ミリョ、キルミ、タイフーンなどヒップホップミュージシャンが大挙参加し歌唱力を認められているアルリも舞台に上がるなど超豪華ゲスト陣営を誇っている。
BugaKingzのリーダーBobby Kimは『BugaKingz10周年記念公演に多くのヒップホップ ミュージシャン達が一つの舞台に上がり意味深い。』として『忙しいスケジュールにも係わらず直ぐにゲスト出演に応じてくれた同僚達に感謝する。素晴らしい舞台になることだろう。』と感謝を伝えた。
去る2日BugaKingzは4年ぶりにミニアルバム'A DACADE'を発表しチーム結成10年の意味をアルバムに込めて呼応を得た。BugaKingzはアルバム発売と同時にタイトル曲'Don’t Go'が音楽チャートの上位圏を占め人気を享受した。
BugaKingzメンバーは『ヒップホップは死んでいない。今回の公演を通じレゲエヒップホップというものはこうゆうものということを見せてやる。』として『楽しさの帝王という意のBugaKingzらしい公演でファン達を楽しませるだろう。』と話した。
キム・ウング記者(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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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대한민국 힙합의 대명사 바비킴과 윤미래가 팀결성 10주년을 맞은 부가킹즈의 기념공연 무대서 만난다.
힙합그룹 부가킹즈는 오는 3월1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2 부가킹즈 화이트데이 힙합 콘서트-부가랜드`라는 타이틀로 10주년 콘서트를 갖는다. 지난 2001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부가킹즈는 지난 2008년 7월 힙합 콘서트를 연 이후 4년 만에 단독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윤미래를 비롯해 은지원,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등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고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리도 무대에 오르는 등 초호화 게스트 진용을 자랑하고 있다.
부가킹즈 리더 바비킴은 "부가킹즈 10주년 기념 공연에 많은 힙합 뮤지션이 한 무대에 올라 뜻깊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선뜻 게스트로 허락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부가킹즈는 4년만에 미니앨범 `어 데케이드`(A DECADE)를 발표하고 팀결성 10년의 의미를 음반에 녹여내 호응을 얻었다. 부가킹즈는 음반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돈고`(Don't Go)가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누렸다.
부가킹즈 멤버들은 "힙합은 죽지 않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레게힙합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주겠다"며 "흥겨움의 제왕이라는 뜻의 부가킹즈다운 공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http://m.media.daum.net/media/entertain/newsview/20120228170406827
부가킹즈, 이철종 프로웨이크보더 손잡고 ‘GET WET’ 신개념 뮤비제작
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 BugaKingzとイ・チョルジョン プロウェイクボーダーが出会った。
BugaKingzは去る2月2日4年ぶりに発表したミニアルバム‘ア ディケード(A DECADE)’の挿入曲‘GET WET’にイ・チョルジョン氏がウェイクボード乗る姿を映像で構成した。
普段BugaKingzのファンであったイ・チョジョン氏は最近発売されたBugaKingzのアルバム収録曲中の一曲を利用し自身のウェイクボード映像を繋げた新概念ミュージックビデオ(Mix Tape)製作意思を明らかにしてきた。
これに対しBugaKingz側がイ・チョルジョン氏の要求を快く承諾し共同作業が始まった。
特にBugaKingzのメンバーGan-Dは長い間ウェイクボード楽しみ乗っていたことが知られており、一層速やかに共同作業が進行された。
該当映像の中にはすがすがしく水をかき分けるウェイクボーダー:イ・チョルジョン、ムン・ピョンジン達の華麗な技術動作とBugaKingzの‘Get Wet’のビートが上手く交わり幻想的な雰囲気を演出している。
‘Get Wet’はアンダーグラウンド ビートメーカー‘ビッグ パイ(BIg Pie)’の新鮮で攻撃的ビートにBugaKingzメンバー各自の感性に濡れたラップで完成されたニュースクール 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である。
BugaKingzとイ・チョルジョンの素敵な姿がこめられた映像は来月10日ソウル梨花(イファ)女子大学校サムスンホールで開かれる‘2012BugaKingz ホワイトデーヒップホップコンサート-ブガランド’で上映される予定だ。
その他にもウェイクボード ウェブサイト loopers.co.krとxgwake.com等でも観ることが出来る。
写真=オスカー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パク・キイム記者enjoyim@seoulntn.com
メディア ソウル新聞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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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載許可申請済・和訳:hwangtong
[서울신문NTN] 힙합그룹 부가킹즈와 이철종 프로웨이크보더가 만났다.
부가킹즈는 지난 2일 4년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어 디케이드(A DECADE)’의 삽입곡 ‘겟ㅇㅞㅅ(Get Wet)’에 이철종이 웨이크보드 타는 모습을 영상으로 엮었다.
평소 부가킹즈의 팬이었던 이철종은 최근 새로 나온 부가킹즈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을 이용해 자신의 웨이크보드 영상을 접목시킨 신개념 뮤직비디오(Mix Tape) 제작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부가킹즈 측이 이철종의 요구를 흔쾌히 승낙하면서 공동작업이 시작된 것. 특히 부가킹즈 멤버 간디는 오랜 기간 웨이크보드를 즐겨 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수월하게 공동 작업이 진행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시원하게 물길을 가르는 웨이크보더 이철종 문병진 등의 화려한 기술 동작과 부가킹즈의 ‘겟 ㅇㅞㅅ’의 비트가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겟ㅇㅞㅅ’은 언더그라운드 비트메이커 ‘빅 파이(BIg Pie)’의 신선하고 공격적인 비트에 부가킹즈 멤버들 각자의 감성에 젖은 랩으로 완성된 뉴스쿨 힙합트랙이다.
부가킹즈와 이철종의 멋진 모습이 담긴 영상은 내달 1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는 ‘2012 부가킹즈 화이트데이 힙합콘서트-부가랜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웨이크보드 웹사이트 루퍼스(loopers.co.kr)와 엑스게임존(xgwake.com)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박귀임 기자 enjoyim@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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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부가킹즈 투애니원 I don’t care 재해석 개사+깜찍안무 탄성
Bobby Kimが率いるBugaKingzがガールグループの歌にオリジナルの色をつけた。
レゲエ ヒップホップの代表走者BugaKingzは2月18日Mbet 'ユン・ドヒョンのモースト`で女性グループ2NE1の‘I don't care’消化に挑戦する。 BugaKingzは改詞はもちろんギター旋律が印象的な編曲で‘I don't care’を完全に脱皮させた。
現場を観覧したある観客は「Bobby Kimをとても好きだけどやはり最高だ。 完璧に新しい曲みたい。本当に味のある歌だった。」と熱い反応を見せた。
続いたトーク コーナーでBugaKingzメンバー達はBobby Kimがナ歌手(番組:私は歌手だ)以後変わったと暴露する予定だ。
ファン・ユヨンalic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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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김이 이끄는 부가킹즈가 걸그룹 노래에 자신들의 색을 입혔다.
레게 힙합의 대표 주자 부가킹즈는 2월18일 Mnet '윤도현의 머스트‘에서 여성 그룹 2NE1의 ‘I don't care’ 소화에 도전한다. 부가킹즈는 개사는 물론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편곡으로 ‘I don't care’를 완벽히 탈바꿈시켰다.
현장을 관람한 한 관객은 “바비킴을 매우 좋아하는데 역시 최고다. 완전 새로운 곡 같다. 정말 맛깔 난 노래였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토크 코너에서 부가킹즈 멤버들은 바비킴이 나가수 이후 변했다고 폭로할 예정이다.
또 지난주 ‘머슽한 시간’ 코너 지기로 새롭게 합류한 이현이 선보이는 미쓰에이의 ‘good bye baby’도 만나 볼 수 있다. 애절한 보이스의 대명사 이현의 새로운 모습 또한 기대를 모은다. 조규찬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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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힙합은 죽지 않았다”
ボビーキム、『ヒップホップは死んで無い』
レゲエ 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 BugaKingz(ブガキンズ)がチーム結成10周年を迎え単独コンサートを開く中でリーダーであるBobby Kimが意味深長な所感を伝えた。
Bobby Kimは『ヒップホップは死んで無い。』として『今回のコンサートを通じ、レゲエ ヒップホップの全てのものを見せる。』と野心に充ちた覚悟を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彼は『楽しさの帝王という意味のBugaKingzらしい公演にてファン達を楽しくさせる。』と付け加えた。
また『デビュー10年を振り返る公演であるだけにファン達にヒップホップの多様性を披露し総合ギフトセットのような公演として記憶させたい。』と話した。
BugaKingzはプガキングジは来る3月10日ソウル梨花(イファ)女子大学校サムソンホールで‘2012BugaKingz ホワイトデーヒップホップ コンサート-ブガランド’という題名で単独コンサートを開催する。
単独公演としては去る2008年7月以後4年ぶりだ。
先立ちBugaKingzは去る2月2日4年ぶりのミニアルバム‘A DECADE’を発表した。
写真=オスカーエンター提供
(ナム・アヌ記者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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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레게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팀 결성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리더인 바비킴이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바비킴은 “힙합은 죽지 않았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레게 힙합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흥겨움의 제왕이라는 뜻의 부가킹즈다운 공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가킹즈 또한 “데뷔 10년을 뒤돌아보는 공연인 만큼 팬들에게 힙합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종합선물세트같은 공연으로 기억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부가킹즈는 오는 3월 1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2 부가킹즈 화이트데이 힙합 콘서트- 부가랜드’라는 제목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단독 공연으로는 지난 2008년 7월 이후 4년만이다.
앞서 부가킹즈는 지난 2일 4년 만에 미니앨범 ‘A DECADE’를 발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갖는 부가킹즈(가운데가 바비킴). 사진 = 오스카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2012年02月12日
바비킴, 라디오서 공개 구혼 "내게 관심 가져 달라"
ボビーキム、ラジオで公開求婚 『私に関心を持ってほしい。』
ヒップホップ グループ'BugaKingz(ブガキンズ)のリーダーBobby Kimがラジオ生放送で公開プロポーズをして目を引いている。
Bobby Kimは去る8日KBS 2FM 'ホン・チンギョンの歌謡広場'に出演し『私の歌を好きにならず私に関心を持ってほしい。』とハ・ソヨンと一緒に『プロポーズしたい。』と公開求婚した。
去る2日4年ぶりに'BugaKingz'のミニアルバム'A DACADE'を発表し、チーム結成10年の意味をアルバムに込めて強い人気を得ているBobby Kimは『チーム同僚のジュビ・トレインとガンディーには愛する女性がいるのに私だけいない。』と『都度、寂しさと傷がとても大きい。
メンバーがとても羨ましい。』と内心を明らかにした。
この日出演した'BugaKingz'は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Don't Go'と自分たちのヒット曲である'Tic Tac Toe'を聞かせ、Bobby Kimは'愛..奴'をプレゼントし視聴者から大きい呼応を受けた。
一方、'BugaKingz'の今回のミニアルバム タイトル曲'Don't Go'は2日発売と同時にM-net、オルレ、ボックスにて5位圏に進入しヒップホップ音楽に対するファン達の声援を垣間見た。
イ・ナレ記者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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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힙합 그룹 '부가킹즈' 리더 바비킴이 라디오 생방송서 공개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비킴은 지난 8일 KBS 2FM '홍진경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내 노래 좋아하지 마시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며 하소연과 함께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공개 구혼했다.
지난 2일 4년 만에 '부가킹즈'의 미니앨범 'A DECADE'를 발표하고 팀 결성 10년의 의미를 음반에 녹여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비킴은 "팀 동료인 주비 트레인과 간디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나만 없다"며 "한 번씩 외로움의 상처가 너무 크다. 멤버들이 너무 부럽다"며 속내를 밝혔다.
이날 출연한 '부가킹즈'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Don't Go'와 자신들의 히트곡인 '틱택토'를 들려줬으며, 바비킴은 '사랑.. 그 놈'을 선사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부가킹즈'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Don't Go'는 2일 발매와 동시에 엠넷, 올레, 벅스에서 5위권으로 진입하며 힙합 음악에 대한 팬들의 성원을 엿보게 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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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7
ホームページ リニューアルのお知らせ。。
・・とまぁ、このようになりました。
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BugaAlpha hwangtong
2012/1/30
부가킹즈, 4년만 새 앨범발표 "데뷔 10주년 의미"
ブガキンズ、4年ぶりの新アルバム発表《デビュー10周年の意味》
歌手Bobby Kimが所属するHIPHOPグループ BugaKingzが4年ぶりに新しいアルバムを発売する。
30日所属会社オスカー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よればBugaKingzは来る2月2日新しいミニアルバム'A DECADE'を発表し本格的な音楽活動を広げる計画だ。
BugaKingzのアルバムは去る2008年正規3集'ザ メニュー(The menu)'以後4年ぶりだ。
今回のアルバムは10年という意味のアルバム タイトル'A DECADE'が意味するようにデビュー 10年を迎えるBugaKingzのその間の音楽生活の旅程がそっくり溶けている。
総7トラックで構成された今回のアルバムにはエレクトロニック ディスコ ヒップホップ、ニュースクール ヒップホップ、ヒップホップ レゲエ、ジャズヒップホップなど多様なスタイルの音楽が収録された。
アルバム タイトル曲'Don't Go'はパンク ヒップホップにて愛の終わりの人間達の話をメンバーであるJuvie・trainとGanーDのラップとボビーキム特有の呼訴力濃厚なボイスが交わった曲だ。
特にBugaKingzは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通じ、その間隠してきた演技の実力を誇ると発表され期待を集めている。
ギャングスターロードムービー形態で製作された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メンバーは自動車追撃シーンと火炎放射器および銃撃戦などを披露する予定だ。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登場する武器は普段ミリタリーと玩具武器に関心の多いJuvie-Train自身の所蔵品を協賛し撮影したことが知られている。
所属会社関係者は「去年111月頃、京畿道(キョンギド)華城(ファソン)市オソム飛行場で撮影した今回'Don't Go'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映画'ノムノムノム:奴奴奴'を連想させている。」として「BugaKingzメンバーの演技実力をも見ることが出来るだろう。」と伝えた。
報道資料 star@mtstarnews.com
<著作権者 ⓒマネートゥデー スターニュース>
ユン・ソンヨル記者 bogo109@
転載許可申請済・hwangtong
가수 바비킴이 소속된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30일 소속사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부가킹즈는 오는 2월 2일 새 미니앨범 'A DECAD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가킹즈의 앨범은 지난 2008년 정규 3집 '더 메뉴(The menu)'이후 4년 만이다.
이번 앨범은 10년이란 뜻의 앨범 타이틀 'A DECADE'가 의미하는 것처럼 데뷔 10년을 맞는 부가킹즈의 그 동안 음악 생활의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총 7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일렉트로닉 디스코 힙합, 뉴스쿨 힙합, 힙합 레게, 재즈힙합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수록됐다.
앨범 타이틀곡 '돈 고(Don't Go)'는 펑크 힙합으로 사랑의 끝에선 사람들 이야기를 멤버 주비트레인과 간디의 랩과 바비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부가킹즈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연기 실력을 뽐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갱스터로드무비 형태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자동차 추격씬과 화염방사기 및 총격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무기들은 평소 밀리터리와 장난감 무기에 관심이 많은 주비트레인이 자신의 소장품을 협찬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경, 경기도 화성시 어섬비행장에서 촬영한 이번 'Don't Go' 뮤직비디오는 영화 '놈놈놈'을 연상케 한다"며 "부가킹즈 멤버들의 연기 실력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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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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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
BugaKingz NEW mini ALBUM 2012/2/2 発売予告!
01:ヨソッシパン(六時半)
02:Get Wet
03:ナンバーワン
04:スルリコン(?)
05:Don’t Go
06:マブウィチム (?)
07:タ ハムケ プルヌン ノレ
(皆で一緒に歌う歌)
10年。
ヒップホップ大父Bobby Kimが率いるレゲエ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の先頭走者BugaKingzがカムバックする。
10年の旅情を込めた今回のアルバム≪A DECADE(10年)はBugaKingzの歴史を反芻する。
そして最もBugaKingzらしい音楽結晶性が含まれている言っても過言では無い。BugaKingzの色濃い音楽血縁がアルバムの中に広く並べられている。7トラックの中に息衝くBugaKingzの濃熟された音楽的細胞分裂は彼らの音楽情熱を音楽ファン達にそのまま伝えるに不足が無い。
ヒップホップの多様性と大衆性の話の糸口として3集アルバムをヒップホップ総括プレゼントセットとし包まれたBugaKingzの音楽生活10年の旅情を込めた今回のアルバム≪A DECADE≫は音楽的力量を容易く見当づかせる。 蹂躙するかのように染み込む音楽的単本は愉快であったり時には真摯に牌符(地方の守令)を貫通する。
陽気の帝王という意味を込めたBugaKingz。
BugaKingzのカムバックが喜ばしい理由は正にアルバムを緻密に整える収録曲の面々にある。
『ヒップホップという音楽のジャンルが音楽的にまとめることが出来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せたかった。』と伝えたことのあるBugaKingzは今回のミニアルバム≪A DECADE≫を通しその意味を拡大解析している。
変化無類な音楽的進化はそれを傍証する。
エレクトロニックディスコ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01:ヨソッシパン:六時半)、
ニュースクール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02:Get Wet)、
ヒップホップレゲエトラック(03:ナンバーワン)、
ジャズ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04:スルリコン)、
復古パンク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05:Don’t Go)、
ニューオリンズの伝統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06:マブウィチム)、
キャスペム?ヒップホップトラック(07:タ ハムケ プルヌン ノレ:皆で一緒に歌う歌)
以上7曲のトラックは多様性を担保したBugaKingzの音楽的位相と
次の音楽作品に対する期待の宿主の役割を強固にしている。
2012/1/16
바비킴, '사랑과 전쟁 시즌2' 삽입곡 음원 공개
Bobby Kim、'愛と戦争シーズン2'挿入曲音源公開
Bobby Kimのアダルト コムテンポラリー'オンリーユー'の音源が公開された。
'オンリーユー'はKBS2 '愛と戦争シーズン2'タイトル曲に挿入されながら既に視聴者達の愛情を受けているのでステディーセラーとして位置付けられていると評価されている。
Bobby Kimは去る2009年スペシャルアルバム'Love Chapter1'に収録されたこの曲を今回新しくミキシングし注目されている。
韓国内トップのギターリスト ハム・チュンホとチョ・ヨンピルなど偉大な誕生演奏者であるチェ・テワンが心血を注ぎ演奏しより一層濃い残響を残す。
一方視聴者たちは'オンリーユー'がSOULの大父と言われるBobby Kimらしく胸を染み入る余韻と出会う歌だと口を揃えている。
イ・ジョンヒョク記者jjangga@sportschosun.com
転載許可申請済・hwangtong
바비킴의 어덜트 컴템포러리 '온리 유'의 음원이 공개됐다.
'온리 유'는 KBS2 '사랑과 전쟁 시즌2' 타이틀곡으로 삽입되면서 이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태여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비킴은 지난 2009년 스페셜음반 'Love Chapter1'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을 이번에 새롭게 믹싱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정상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건반 연주자인 최태완이 심혈을 기울여 연주해 더욱 진한 잔향을 남긴다.
한편 시청자들은 '온리 유'가 솔의 대부라는 바비킴의 닉네임에 어울리게 가슴을 파고드는 여운과 맞닥뜨리는 노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12/1/10
바비킴, 카푸치노 같은 사랑하고 싶다면 ‘너만이’
ボビーキム、 カプチーノのように愛したいなら《君だけが》
Bobby Kimが‘soulの大父’であることを再確認させた。
‘私は歌手だ’以後中毒性の強い声に魅了された音楽ファン達は彼の空席を感じている。
Bobby Kimがその物足りなさを満たすほどの感性的な新曲‘君だけが’でファン達を訪ねた。
君だけが’はボックス、ネイバー、エムネット、メルロン、オーレミュージック等韓国各種オンライン音源サイトのチャート上位圏を占領し爆発的な反応を得ている。
10日深夜12時公開されたWith coffee part 2 Bobby Kimの‘君だけが’が公開されると数時間で上位圏に昇った。そうそうたる様々な歌手との競争mの中でリアルタイム チャート1位を狙い熱い人気を呼んでいる。
今回のBobby Kimの新曲‘君だけが’を聞いたファン達は「冬に聞くには本当に素敵な暖かい歌だ。」、「愛する人と一緒に聞きたい歌」、「ヒットだ。やさしい声に甘いメロディーが本当に素敵。」等の評価を得ている。
ミュージック ドラマwith coffeeプロジェクトは‘花より男子’、‘シティーハンター’、‘検事プリンセス’等数多くのOSTのヒット曲として既に名声のあるヒット作曲家:オ・ジュンソンが引き受けた。
オ監督は作曲のみならず映像の演出及びシナリオまで直接引き受け総プロデューシングをしており注目を浴びている。
ハンギョンドットコムbntニュース記事情報提供star@bntnews.co.kr
キム・ポミン記者
転載許可申請済・hwangtong
[김보민 기자] 바비킴이 ‘soul의 대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나는 가수다’ 이후 중독성 강한 목소리에 매료된 음악팬들은 그의 빈자리를 느꼈다. 바비킴이 그 아쉬움을 채워줄 만한 감성적인 신곡 ‘너만이’로 팬들을 찾아온 것. ‘너만이’는 벅스, 다음, 네이버, 엠넷, 멜론, 올레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자정 공개된 With coffee part 2 바비킴의 ‘너만이’는 공개된 지 몇 시간 만에 상위권에 오른 것. 쟁쟁한 여러 가수와의 경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노리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바비킴의 신곡 ‘너만이’를 들은 팬들은 “겨울에 듣기 정말 좋은 따뜻한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과 듣고 싶은 노래”, “대박이다. 부드러운 목소리 달콤한 멜로디가 너무 좋다” 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직 드라마 with coffee 프로젝트는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등 수많은 OST의 히트곡들로 이미 그 명성이 알려진 히트 작곡가 오준성이 맡았다. 오 감독은 작곡뿐 아니라 영상의 연출 및 시나리오까지 직접 맡아 총 프로듀싱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카푸치노 같은 부드러운 사랑의 설렘을 그린 ‘너만이’를 들으며 네티즌들은 벌써 다음 편을 궁금해하고 있다. 앞으로 공개될 먼데이키즈, 장혜진, 김유경의 노래와 뮤직비디오에도 높은 기대 해본다. (사진 출처: 포레스트 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2012/1/3
바비킴,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가수' 퇴장
ボビーキム、順位にこだわらない姿で'私は歌手だ(ナ歌手):MBC番組' 退場
Bobby Kimが真のミュージシャンらしいの姿でMBC‘私たちの日夜―私は歌手だ’(以下‘ナ歌手’)で美しく退場した。
去る1月1日‘ナ歌手’ 11ラウンドで最終脱落しながらも19週間の大長征を締め切ったBobby Kimは明るくこの上ない姿だった。
放送序盤に多少緊張した様子で下位圏に留まってもすぐにマイペースを探し1位に二回も上がった。 特に徐々に自分の舞台感覚を取り戻しながら順位に執着せず風変わりな試みと変身で舞台を楽しむ姿を見せて深い印象を植え付けた。
この日の放送もBobby Kimは家族、所属会社側近達と共にソウル・キルムドン所在の自宅で視聴し新年会をした。
Bobby Kimのマネジャー:イ・ドンヒョク室長は「始終一貫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だった。」としながら「特に新年会を兼ねてその間苦労した所属会社スタッフとBobby Kimが互いに励ます席であり生涯をトランペット奏者として生きて来たBobbyu Kimのお父さんからの美徳ある話が続いた。」と伝えた。
この席に同席したある側近によればBobby Kimの父親:キム・ヨングン氏は「息子が今ではミュージシャンに見える。」としながら「今後、色ある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精進することを願う。」と仰るとBobby Kimの目頭が赤くなったと言う。
Bobby Kimもやはり『ナ歌手19週の間、音楽に没頭する省察の時間だった。』としながら『‘ナ歌手’が私に新しい音楽境地を開かした。』と満足していたとの伝言だ。
去る2011年初放送を始めた以後数多くのミュージシャンの参加に繋がった‘ナ歌手’は既存の注目されなかった歌手の新しい面を発見させるかと思えば、むしろ既存の歌唱力を認められていた歌手に否定的イメージを植え付けることもある。これは‘ナ歌手’に臨む歌手の姿勢により薬にも毒にもなることを意味する。
Bobby Kimの場合、序盤には緊張しながら順位にこだわる姿を見せもしたが再び自分だけの音楽スタイルを取り戻し、かえってこのような姿が人間的な好感に繋がった。ここに高音の突き出す歌手が有利な歌対決形式のプログラムであるが穏やかに口ずさむスタイルで堂々と二回も賞賛を受ける姿を披露した。
最後の‘ナ歌手’ミッションにて7位に脱落の苦杯をなめたがキム・ゴンモの‘ダブル’をボサノバとタンゴ、そしてワルツを結合した編曲で風変わりで新鮮な舞台演出に気を遣う姿をリリースした。
この日放送で同僚ミュージシャンの賛辞も続いた。 パク・ワンギュは「Bobby Kimの音楽は決して容易ではない。 魂の憩い場のような音楽。」としながら「Bobby Kimの音楽を聞きながら頑張る。」と応援した。
チャ・ウリムもやはり「Bobby Kimは人間味あふれるミュージシャン。」と評価した。
他のミュージシャンも認めるBobby Kimの音楽的深さであるわけだ。
‘ナ歌手’を美しく退場したBobby Kimはガンディー、ジュビトレインと共に自身がリーダーで活動している人気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 プガキンズの新しいアルバムを来月の初め頃に発売する予定だ。
ハン・ジュノ記者tongil77@sportsworldi.com
転載許可申請済・hwangtong
바비킴이 진정 뮤지션다운 모습과 함께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아름답게 퇴장했다. 지난 1일 ‘나가수’ 11라운드에서 최종 탈락하면서 19주간의 대장정을 마감한 바비킴은 홀가분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었다. 방송 초반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하위권에 머물다 이내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바비킴은 1위에 두 번이나 오르기도 했다. 특히 차츰 자신만의 무대 감각을 되찾으면서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색다른 시도와 변신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날 방송도 바비킴은 가족, 소속사 측근들과 함께 서울 길음동 소재 자택에서 시청하며 나름의 신년회를 가졌다. 바비킴의 매니저 이동혁 실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면서“특히 신년회를 겸해 그간 고생한 소속사 스태프와 바비킴이 서로 격려하는 자리였으며 평생 트럼펫 연주인으로 살아온 바비킴 아버지의 덕담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동석한 한 측근에 따르면,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 씨는 “아들이 이제 뮤지션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색깔있는 뮤지션으로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충고하자 바비킴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바비킴 역시 “‘나가수’ 19주 동안 음악에 몰입하는 성찰의 시간이었다”면서 “‘나가수’가 나에게 새로운 음악 지평을 열게 해줬다”고 흡족해 했다는 전언이다.
지난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수많은 뮤지션들의 참여로 이어져 온 ‘나가수’는 기존 주목받지 못한 가수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해주는가 하면, 오히려 기존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던 가수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이는 ‘나가수’에 임하는 가수들의 자세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바비킴의 경우, 초반 긴장하면서 순위에 연연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다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되찾으면서 오히려 이러한 모습이 인간적인 호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여기에 고음의 내지르는 가수들이 유리하는 노래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임에도 잔잔하게 읊조리는 스타일로 당당히 두 번이나 정상을 거머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마지막 ‘나가수’ 미션에서도 비록 7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김건모의 ‘더블’을 보사노바와 탱고, 그리고 왈츠를 결합한 편곡으로 색다르고 신선한 무대 연출에 신경 쓰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동료 뮤지션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박완규는 “바비킴의 음악은 결코 쉽지 않다. 영혼의 쉼터같은 음악”이라면서 “바비킴의 음악을 들으면서 힘낼 것”이라고 응원했다. 자우림 역시 “바비킴은 인간미 넘치는 뮤지션”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뮤지션들조차 인정하는 바비킴의 음악적 깊이인 셈이다.
‘나가수’에서 아름답게 퇴장한 바비킴은 간디, 주비 트레인과 함께 자신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새 앨범을 다음달 초에 발매할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