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鏡 |
2. Good thing |
3. 自分の道 |
4. 私の涙で |
5. 謝罪 |
6. U Don't Know |
7. 太陽の歌 |
8. 最初のように最後まで |
9. 故障 |
10. スター |
11. 砂漠の夜は更けて |
12. 思い |
1. 鏡 |
2. Good thing |
3. 自分の道 |
4. 私の涙で |
5. 謝罪 |
6. U Don't Know |
7. 太陽の歌 |
8. 最初のように最後まで |
9. 故障 |
10. スター |
11. 砂漠の夜は更けて |
12. 思い |
韓国ソウルの大御所 Bobby Kim(ボビー・キム)が4年ぶりにはなつ4集「鏡」。
スペシャルアルバムやドラマOSTなどでのリリースはあったものの、ソロのフルアルバムとしては2010年4月の3集「Heart &
Soul」以来となるボビー・キム。今作のタイトルトラック「謝罪」には実の父でトランペット奏者のキム・ヨングンも参加。哀愁漂うトランペットを聴かせている。このほか、ギターサウンドとボビーの切ない歌声が印象的な同名タイトル曲「鏡」、モータウンソウル風の「Good
thing」、ギターリフが軽快なポップチューン「自分の道」、さらにはジャジーなボサノバテイストの「最初のように最後まで」などバラエティに富んだ12曲を収録。ソウルをベースにしつつ、さまざまな音楽的アプローチを試みている。
<ソウルゴッドファーザー>ボビーキムが来る。
10月22日4年ぶりの正式発表の確定
2014/10/10
<ソウルのゴッドファーザー>ボビーキム(41)が4年ぶりに新しいソロ正規アルバムを発表し歌謡界に戻ってくる。
10日複数の歌謡関係者達がスターニュースに明かした内容によればボビーキムは来る10月22日にソロ正規4集を披露する。
かつて2010年4月にリリースしたソロ正規3集<ハート&ソウル(Heart & Soul)>以来、なんと4年ぶりに公開される新しいアルバムである。
韓国歌謡界の比類無き声音を持つボーカリストであり、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BugaKingzのメンバーでもあるボビーキムなので、この間の周囲のニーズも多く過去4年間にスペシャルのアルバム、ブガキンズのアルバム、幾つかのドラマOST等も出した。しかし、彼のボーカルを存分に披露する新単独アルバムは久しぶりに発表するということで、今回のアルバムへの期待感を既に高い。
スターニュース取材の結果、ボビーキムは今回のアルバム全体のプロヅイーシングを直接務め、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スキルを再度披露した。それでもボビーキムの最大の魅力は彼のボーカル。今回は彼の感性ボーカル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る。
タイトル曲を心響く感性バラードとして意図し作成されているためだ。ボビーキムが「愛...って奴」「松の木」等に続き披露する新バラードナンバーに関心が行く理由である。
ある歌謡関係者は、「今秋は感性の季節に合うボビーキムの新バラード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とし「ボビーキムは最近になっても新正規アルバム終盤まで作業に心血を注ぐなど、これまで以上に情熱的に音楽と共にしている」と公表した。
この関係者は、「ボビーキムの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は涙が出でしまう感性バラード」とし、「さらに円熟したボビーキムのボーカルと調和しているので期待しても良いでしょう」と語った。
果たして20年キャリアのボビーキムが今秋の歌謡界でどのような成果を残すのか注目される。
一旦、来る秋はボビーキムの声を聴くことが出来るという事実だけでもファン達には喜びとなる見通しである。
キル ヘギョン記者 come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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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울대부' 바비킴이 온다..22일 4년만 새정규 발표 확정
'소울 대부' 바비킴(41)이 4년 만에 새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10 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바비킴은 오는 22일 솔로 정규 4집을 선보인다. 지난 2010년 4월 출시했던 솔로 정규 3집 '하트 앤드 소울(Heart & Soul)' 이후 무려 4년 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 앨범이다.
국 내 가요계서 독보적 보이스를 지닌 보컬리스트이자 힙합 그룹 부가킹즈 멤버이기도 한 바비킴이기에, 이 사이 주위의 요구도 많아 지난 4년 간 스페셜 앨범, 부가킹즈 음반, 여러 드라마 OST 등도 냈다. 하지만 자신의 보컬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새 솔로 정규 앨범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것이라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벌써부터 높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바비킴은 이번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맡으며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그래도 바비킴의 최대 매력은 그만의 보컬. 이번에는 그의 감성 보컬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타이틀곡을 심금을 울릴 감성 발라드로 작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이다. 바비킴이 '사랑..그놈' '소나무' 등에 이어 선보일 새 발라드 넘버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한 가요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감성 계절에 맞는 바비킴의 새 발라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비킴은 최근 들어서까지 새 솔로 정규 앨범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음악과 함께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바비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눈물을 흘릴 만한 감성 발라드"라며 "더욱 원숙해진 바비킴의 보컬과 어우러졌기에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과연 20년 경력의 바비킴이 올 가을 가요계에서 어떤 성과를 남길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올 가을은 바비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에는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길혜성 기자 come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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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01009252750021&type=1&outlink=1
歌手ボビー·キムが青少年を対象に特別に特別で飾り気の無い講義を実施し、出席した方々から盛大な拍手を受けた。
去る8月19日韓国放送芸術教育振興院(前韓国放送芸術振興院、以下韓芸振) にて、夏休み中に放送芸術分野に夢を持つ青少年対象に実施した<日々放送キャンプ>のボーカルキャンプに招待を受け、短期集中コースを進行した。
この日、歌手を夢見る若者たちは、ロールモデルに位置する歌手ボビー·キムの講義中、笑顔を絶やさず楽しみ、時には真剣に聞く姿も見られた。
ボーカル・キャンプに参加するため全国から集まった高校生や韓芸振実用音楽学科の学生達が一堂に集まる中で始まったボビー・キム短期集中コースは最初から最後まで活気ある雰囲気で行われた。ボビー・キムは米国からの音楽を楽しんだ頃から韓国で歌手としてデビューするまでの過程と歌手になった後に経験したことを伝えながら、自分の経験に基づいて歌手を目指す学生のために講師としてのドバイスを惜しまなかった。
ボビー・キムは、『歌手は誰かに歌うことが好きな暖かくて純粋な心を持った人』とし『そんな気持ちを失うことなくアイデンティティを見つけるように常に自分の声をマスターするために練習することが歌手の課題である。』と伝えた。
英語講師、声優、ドラマのエキストラ等をしながら、無名時代を送りながらも幸せだったという彼は肯定的な心を忘れずに、音楽を楽しみながら着実に夢に向かい精進する心が重要だと強調し、学生達に大きな拍手を受けた。
また、ステージ上で緊張する学生には『舞台に立った瞬間、緊張しないことが最も重要である、緊張すると聴く側も不快になるので、舞台では自分自身が最高で、自分が一番上手だという自信感で臨めればプロになることが出来る。』と激励した。
今回のボーカル・キャンプに参加した高校生 パク・ミンジ嬢 (18) は「いつもボビー・キムが好きで来たけれど、今回の短期集中コースで本当のプロ歌手になるために、彼の努力の心構えを学ぶことが出来た。これからも韓芸振で開催される様々な進路体験プログラムに参加し、着実に努力して歌手の夢を育んで行くつもりだ。」とした。
また韓芸振・音楽学科のリュ・ジェヒョン教授は「今回の短期集中コースが未来の韓流スターを目指す学生達に多くの助けになったようで嬉しい。これからも韓芸振音楽学科では、競争力があり差別化されたアーティストを育成するために様々なキャンプと短期集中コースを開催する予定なので期待してください。」とした。
キム・ミョンス記者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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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꿈을 향해 꾸준히 가라” 청소년 특강
[톱스타뉴스=김명수 기자] 가수 바비킴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하고 진솔한 강의를 진행해 참석한 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8월 19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에서 여름방학기간동안 방송예술 분야에 꿈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일 방송캠프’중 보컬캠프에 초청받아 특강을 진행한 것.
이날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롤모델로 자리 잡은 가수 바비킴의 강의 내내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즐거워했고 때론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도 보였다. 보컬캠프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고교생과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작된 바비킴 특강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바비킴은 미국에서 음악을 즐기던 시절부터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가수가 된 후 경험했던 일들을
전하면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일일 멘토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바비킴은 “가수는 누군가에게 노래 불러주는 것을 좋아하는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그러한 마음을 잃지 않고, 정체성을 찾듯이 끊임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마스터하기위해 연습하는 것이 가수의 숙제다”라고 전했다.
영어강사, 성우, 드라마 엑스트라 등을
하며 무명시절을 보내면서도 행복했다는 그는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음악을 즐기면서 꾸준히 꿈을 향해 정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무대에서 긴장을 많이 한다는 학생들에게는 “무대에 서는 순간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긴장을 하게 되면 듣는 관중도 불편하기 때문에, 무대에서는 자기 자신이 최고이고, 내가 가장 잘한다는 자신감으로 임해야 프로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번 보컬캠프에 참가한 고교생 박민지양(18)은 “평소 바비킴을 좋아해 동경해 왔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진정한 프로 가수가 되기 위해 그가 했던 노력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예진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가수의 꿈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류재형 교수는 “이번 특강이 미래 한류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한예진 실용음악학과에서는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아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프와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명수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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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話題になっている「若者応援歌」
※アルバモン:韓国のアルバイト紹介会社
Bobby Kim: “나도 10, 20대에 안 해 본 일이 없었다. 청춘들의 아픔을 나도 겪어봤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것이다. 끊임 없이 도전하고 고뇌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픔에 공감해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
「僕も10,20代のうちにやらなかった事が無かった。
若者達の苦労を自分も受けてきた。
だけど必死に努力すれば叶うんだ。
終りなく挑戦し苦悩するこの時代の若者達に共感し
この作品に参与した。」
2014.01.29 ・・・You Tube10万件突破目前
地下鉄の駅から流れる〈ボビーキムCMソング>人気・・・。
地下鉄駅から聞こえる歌手ボビー・キムの独特の声。
良く聞いてみるとあるサイバー大学のCMソングである。
このCMソングの歌詞は「愛のテグ・サイバー大学 希望のテグ・サイバー大学 テグ・サイバー大学 愛してます。」
歌詞がシンプルで中毒性があり真似してハミングしてしまう。
『ボビーキムが外国暮らしだったので<サイバー>のテンソリの発音が上手くない。そのようなユーモアある状態がむしろ良い反応をもたらしているようだ。』
学校関係者は20秒の短いこのCMソングの人気の秘訣をこう説明した。 29日ボビーキムが歌うテグ・サイバー大学のYou
Tube再生回数が10万件突破を目前としている。広報目的の大学CMソングに高い関心を持つことは異例だ。 昨年11月ボビーキムのアコースティックバージョンのCMソングがラジオと地下鉄を通し流れ予想以上に反応が熱かった。少々下手なボビーキム特有の発音に人気が注がれながら歌が広まり、学校のブランドまで釣られて上昇した。首都圏では知られていなかったこの学校は今では「テグ・サイバー大学と言えばボビーキム」を連想するようになった。主要ポータルの関連検索語としても登録されている。
学校側によると、人気が高いボビーキムが関わった後、今のCMソングより長いフルバージョン曲を歌い合格点を獲得した。短い分量のCMソングをもっと作ってくれとの要求にボビーキムは30分足らずで録音を終えたとの裏話だ。
テグ・サイバー大学の関係者は、「20秒のCMソングにテグ・サイバー大学の価値観とボビーキムの声、二つだけは確実に込めよう努力した、と耳打ちした。歌詞は<愛と奉仕>が強調されている。アートセラピー・言語療法など治療や奉仕関連学科が多いテグ・サイバー大学の特徴を反映した。
サイバー大学の性質上、首都圏にもCMソングの電波に乗せる戦略も成就した。入試期をターゲットにしたこのCMソングは、今月末までラジオや地下鉄を通して流れ出る。
テグ・サイバー大学はCMソングで学校の認知度が高まり、首都圏の学生を誘致に役立つことを期待している。学校関係者は「サイバー大学は地域的な限界が無い。」とし「現在もテグ出身の学生は20~30%程度で大部分は韓国全国各地より入学しているが、これからは首都圏の学生達がもっと増えることでしょう。」と付け加えた。
キム・ミンジェ記者 mjk1105@hankyung.com
転載許可申請済・意訳:hwangtong
지하철역에서 흘러나오는 ‘바비킴 CM송’ 인기…중독성 있네
대구사이버대 로고송 인기… 유튜브 10만건 돌파 눈앞
[ 김민재 기자 ] 지하철역에서 들려오는 가수 바비 킴(본명 김도균)의 독특한 목소리. 잘 들어보면 한 사이버대 홍보 CM송이다. 이 CM송 가사는 “사랑의 대구사이버대학 희망의 대구사이버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사랑해요~”. 노랫말이 단순하고 중독성 있어 따라 흥얼거리게 된다.
“바비 킴이 외국에서 살다와 ‘사이버’ 된소리 발음이 잘 안 된다. 그런 유머스러운 상황이 오히려 좋은 반응을 불러온 것 같다.”
학교 관계자는 20초 분량의 짤막한 이 CM송의 인기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29일 기준 바비 킴이 부른 대구사이버대 CM송은 유튜브 조회수 10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홍보 목적의 대학 CM송에 이렇게 높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해 11월 바비 킴의 어쿠스틱 버전 CM송이 라디오와 지하철을 통해 나가면서 예상 외로 반응이 뜨거웠다. 약간 어눌한 듯한 바비 킴 특유의 발음이 인기를 끌면서 노래가 홍보하는 학교 브랜드까지 덩달아 올라갔다. 수도권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이 학교는 이제 ‘대구사이버대 하면 바비 킴’을 연상할 정도가 됐다. 주요 포털의 연관검색어로도 등록돼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대중적 인기가 높은 바비 킴이 섭외된 후 지금의 CM송보다 긴 풀버전 노래를 불러 합격점을 받았다. 짧은 분량의 CM송을 더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바비 킴은 30분 만에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20초짜리 CM송에서 대구사이버대의 가치관과 바비 킴의 목소리 두 가지만 확실히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다. 노래 가사에는 ‘사랑과 봉사’가 강조된다. 미술치료·언어치료 등 치료 및 봉사 관련 학과가 많은 대구사이버대의 특색을 반영했다.
사이버대의 특성상 수도권에도 CM송이 전파를 타게 하는 전략도 주효했다. 입시철을 타깃으로 한 이 CM송은 이달 말까지 라디오와 지하철을 통해 계속 노출된다.
대구사이버대는 CM송으로 학교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도권 학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이버대는 지역적 한계가 없다”며 “지금도 대구 출신 학생은 20~30% 정도고 대부분 전국 각지에서 입학하는데, 앞으로 수도권 학생들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293366g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4/01/15 ▲写真 = オスカー ent 提供
ボビー・キムが1集アルバム 'クジラの夢 ' 以来9年ぶりに父と4枚目のアルバムの作業をし、ファン達の話題を集めている。
歌手ブガキンズのメンバーガンディーは14日自分の SNS に「本日のボビー兄さんアルバムに参加してくださったカッコイイお父様ショット~!」とトレードマークの帽子と赤いニットのボビーキムと、ヘッドフォンを着用しトランペットの演奏に没頭しているボビー・キムの父:キム・ヨングン氏の様子を公開した。
現役トランペット奏者であるボビー・キムの父:キム・ヨングン氏のアルバム参加はバービーキムのヒット曲である ' クジラの夢 '以降9年ぶりに構成される共同作業だ。
この日、ボビーキムは録音が終わった後、プロの演奏者の録音参加にかかるセッション費用のために悩んでいると知らされた。
ボビー・キム側は「お父様にセッション費用としてお金を渡すには下品な感じがするし、専門演奏者の父にセッション費用を渡さないのも礼儀では無いようなので悩んだ末にギフト券をお渡しすることに決めた。」と伝えた。
一方、ボビー・キムは、来る2月中旬ごろ4集正規アルバムを発表し音楽ファン達とう予定である。
[キム・スジョン記者 sjkim@news2day.co.kr]無断転載及び再配の禁止
転載許可申請済・意訳:hwa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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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9년만에 아버지와 4집앨범 녹음 화제
(뉴스투데이=김수정 기자)
바비킴이 1집 앨범 ‘고래의 꿈’이후 9년만에 아버지와 4집 앨범을 작업해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부가킹즈의 멤버 간디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바비형 앨범에 참여해주신 멋쟁이 아버님샷~!!” 이라며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붉은 니트를 차려입은 바비킴과 헤드폰을 착용하고 트럼펫 연주에 몰두중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연근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역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연근씨의 앨범 참여는 바비킴의 히트곡인‘고래의 꿈’ 이후 9년여 만에 이루어진 협업이다.
이날 바비킴은 녹음이 끝난 후 전문 연주인의 녹음 참여에 지급하는 세션비용때문에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 측은 “아버지에게 세션비용으로 돈을 드리는 것은 버릇없어 보일 것 같고, 전문 연주인인 아버지에게 세션비용을 안 드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 고민끝에 상품권을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킴은 오는 2월 중순경 4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jkim@news2day.co.kr]
오늘의 즐거움, 내일의 꿈(www.news2day.co.kr) - copyright ⓒ 뉴스투데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録音室で一日早いボビー兄さんの21回目誕生日
オメデトー!!
蝋燭はハーフだけさしてやった。」
"녹음실에서 하루 먼저 맞은 바비형의 21번째 생일 축하해!
초는 하프로만 꽂아줬다"